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천안에서 전임 전도사로 교회 일을 시작했다. 아는 목사의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 내 나이 30대 중반이었다. 아주 친한 형과 함께 둘이 들어갔다. 개척한 지 몇 년 안 된 교회였다. 담임목사는 40을 갓 넘긴 목사였는데, 천안에서 제일 큰 교회에서 7년 정도(정확하지 않다) 부목사를 했었다. 그 큰 ...
[사이비 논란 허경영 실체] 하늘궁 기웃거리는 목사들 ↓https://youtu.be/-zU98K0SiTc
십일조 는 없다 십일조란 자기가 한달동안 번 돈의 십분의 일을 교회에 내는 것이다. 필자는 25년이란 시간을 교회에 다녔고 청년부 임원 회장 교사 등 사역의 경험도 많다. 그리고 성경읽으며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 물론교회가 추구하는 무수한 교육 프로그램도 이수받았다 양육 제자훈련등등.. 십일조도 학생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