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12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401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394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사실 교회 안에서 겉보기에는 정통(正統)인데, 실제로 따지고 보면 이단 신앙인 패턴을 알아보자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예수를 하나님으로 온전히 믿지 않으면서도 스스로는 “나는 정통 기독교인이다”라고 생각하죠. 그 이유를 정리해드릴게요. 📌 왜 ‘정통’이라고 착각할까? 소속감 기반 신앙 “나는 장로교 ○○교회에 다닌다”, “감리교 대형교회 출신이다” 같은 교단·교회 이름에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정통이...

    • 내가 교회 안 다니는 이유

      성경에 보면 태초에 천지창조 후 혼돈하고 흑암이 가득할 때 빛을 만드심 빛보다 어둠이 먼저 있었음 그래서 난 빛보단 어둠이 더 형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빛만 보고 어둠은 배척하는 교회가 싫어져서 안다님 뭐만 하면 사탄이고 이단이라고 교회 출입 금지 시킴 난 빛과 어둠을 모두 좋아행

    • 어떤 기독교 오픈채팅방에 헤비메탈 추천했더니
      어떤 기독교 오픈채팅방에 헤비메탈 추천했더니

      오지오스본 크리스천이라고 하고 마릴린맨슨 노래 추천 할려는데 저를 내쫓더라구요ㅋㅋㅋㅋ😂 에라이 개독새끼들아.

    게시글
    1 사회복지사
    2,165
    2 eheth
    82
    3 프람
    79
    4 dd
    67
    5 ksnlgn
    68
    6 깨달은자
    68
    7 빤스목사
    70
    8 카카필즈
    69
    9 FaithHarmony
    68
    10 너무싫다
    67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ㅇㅅ) 예전에 백혈병 걸렸다고 포텐갔던 디시인 충격적인 근황 ㄷㄷㄷ..JPG

      • 무명의덕
      • 2024.12.16 - 20:27 2024.12.16 - 20:26

    3e4fc6b9497762ca34bb8ad8905fcaf9.jpg

     

     

     

    과거에 올라왔던 글

     

     

    짧게 요약하자면 디씨 만화갤러리의 어느 디시인이

    백혈병 판정을 받고도 의학적 치료를 받지 못하고 어머니가 교회끌고 나가서 치료하려했었다는 등 

    기타 기상천외한 가족썰들 풀어서 난리났었는데

     

    고닉한명이 주작제기하니까 자기 신상이랑 인증 썰들 자세하게 풀어서 조용하게 만듬

     

    그런데 23년 5월이후로 갑자기 소식이 끊겨서 다들 백혈병으로 죽은줄 알고 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추석 연휴 마지막날 생존신고글이 올라왔는데

     

     

     

     

    93a3d900e26fe7fd95b6040837fc050a.jpg

     

     

     

    01d35b35216da3e4d170b5dc917a0019.jpg

     

    ef55185eb2eca9d77a6e210419f7816d.jpg

     

    요약

     

    친구 도움으로 탈출해 친구집에서 살다가 가족들이 흥신소써서 찾아와서 십자가로 살림 다때려부수려고 하길래

    그만하라고 하고 집에 잡혀와서

     

    엄마가 핸드폰 태블릿 망치로 조져버리고

    부엌가위로 머리 잘라버림

     

    병걸려서 상태안좋아지고 몸무게 쭉쭉빠지다가 지금은 괜찮아짐

     

    잡혀와서는 창고에 박아놓고 매일 성경공부 시키고 다해야 창고 밖으로 나오게 해줌

     

    교회도 끌려나가서 집나간 탕아가 돌아왔으니 이건 기적이라고 축복당하고

     

    그렇게 쭉 지내다가 이번에 가족들 하와이 여행갔다와서 기분좋아져서 핸드폰 쓸수 있어져서 글 올렸다고 함

     

     

    저기 사진들은 자기 엄마가 쓴 성경 필사

     

    911903dfe424d5b8f9d33c99ae43dba6.png.jpg

     

     

    Attached file
    3e4fc6b9497762ca34bb8ad8905fcaf9.jpg 173.5KB 593a3d900e26fe7fd95b6040837fc050a.jpg 12.00MB 501d35b35216da3e4d170b5dc917a0019.jpg 169.1KB 5ef55185eb2eca9d77a6e210419f7816d.jpg 46.6KB 5911903dfe424d5b8f9d33c99ae43dba6.png.jpg 108.6KB 5
    이 게시물을..
    • 0
      무명의덕
      다음 레벨 90 - 총 획득 0
      ( 필요 90 = 획득 0 + 남음 90  |  0%)

    무명의덕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댓글4

    • 0
      무명의덕
      2024.12.16 - 20:27 #3405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 0
      무명의덕
      2024.12.16 - 20:27 #3406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 0
      무명의덕
      2024.12.16 - 20:27 #3407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 0
      무명의덕
      2024.12.16 - 20:27 #3408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수정 삭제
    • 14px
    • 교회 차리고 계급 조직화해서 돈버는 방법
    • 목록
      view_headline
    • 쓰기
    • 수정
    • 삭제
    4
    × CLOSE
    전체 자유글 3866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573)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542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200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73 자유글
    '나만 거룩하고 나만 피해자다'고 생각하는 일부 성도들 때문에 지친다... 3 N
    익명 7시간 전 80 0
    4572 자유글
    교회 성도랑 목사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 나만 불편해? 1 N
    익명 7시간 전 68 0
    4571 자유글
    교회 여자랑 결혼하지 말라는 이유, 진짜 뼈저리게 느낌 3 N
    익명 7시간 전 72 0
    4570 자유글
    : 목사님이 헌금 적다고 “믿음이 약하다”며 계좌 알려줬어요;; 3 N
    익명 7시간 전 77 0
    4569 자유글
    청년부 리더가 연애 안 하면 “하나님이 너 버린 거야” 이랬음;; 3 N
    익명 7시간 전 66 0
    4568 자유글
    교회 권사님이 기도 중에 제 이름 넣어서 ‘악한 영 물러가라’ 하셨어요 2 N
    익명 7시간 전 64 0
    4567 자유글
    교회에서 ‘평등’ 이야기했다가 머리 맞음 진짜 어이없다 2 N
    익명 7시간 전 82 0
    4566 자유글
    '하나님의 교회' 라고 아세요? 3 N
    익명 15시간 전 151 0
    4565 자유글
    교회는 그냥 종교탄압으로보는듯 1 N
    익명 15시간 전 150 0
    4564 자유글
    대형교회 청년부에 이성 만나려고 오는 사람들 특징 ㅋㅋ 3 N
    익명 15시간 전 169 0
    4563 자유글
    교회 안다니게 된 이유 글을 보고...... 7 N
    익명 15시간 전 164 0
    4562 자유글
    한국 교회 근황(소리o) 3 N
    익명 15시간 전 171 0
    4561 자유글
    달란트 보고 교회 절대 안 가겠다고 다짐한 순간 3 N
    익명 15시간 전 161 0
    4560 자유글
    개신교에서 천주교를 배척하는 이유가 뭐죠;; 5 N
    익명 15시간 전 175 0
    4559 자유글
    교회에 마음에 안드는 애 있으면 통일교랑 신천지 이용하면 된다. N
    익명 15시간 전 171 0
    4558 자유글
    이슬람이 세계 1위가 되는 이유
    익명 2025.10.24 374 0
    4557 자유글
    JMS 카이스트 관계가 있나본데요??
    익명 2025.10.24 379 0
    4556 자유글
    교회중에 신천지가 많네요 U
    익명 2025.10.24 377 0
    4555 자유글
    교회 차리고 계급 조직화해서 돈버는 방법 2
    익명 2025.10.23 606 0
    4554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익명 2025.10.23 563 0
    • 1 2 3 4 5 6 7 8 9 10 .. 229
    • / 229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저도 비슷한 경험 많아요!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들의 행동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가 섬겨야 할 대상은 '그 성도님'이 아니라 예수님이니까요. 그분들의 '쇼'에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묵묵히 내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최고입니다! 너무 애쓰지 마... N
      7시간 전
    • 맞아요, 단순히 목사님들만의 문제는 아닌 듯... 성도들 사이에서도 그런 '영적 우월감'이나 '나르시시즘'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죠. 자기 신앙생활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스펙'처럼 생각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교회 공동체 자체가 '나를 인정해 주는 무대'가 되는 순간, 진짜 섬김이나 겸손은 사라지는 거겠죠. ... N
      7시간 전
    • 저도 몇 년 전에 봉사하다가 딱 그런 성도님 때문에 완전 질렸어요. 겉으로는 온화하고 천사 같은데, 자기 원하는 대로 일 안 돌아가면 표정 싹 바뀌고 다른 사람들한테 은근히 상처 주는 말 하더라고요. 그러고도 자기는 **'주님 앞에서 열심히 한 죄밖에 없다'**며 피해자 코스프레함. 진짜 에너지를 다 빨아먹는 느낌... ... N
      7시간 전
    • 원래 성공한 목사들중에는 반사회적인 사이코패스 나르시스트들 많다고 들었어 그러니까 정치 관여하고 뒷돈도 거래하고 그러지 N
      7시간 전
    • 미친년들 교회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가정 병신된다 N
      7시간 전
    • 믿음이 돈으로 증명되는 순간 그건 신앙이 아니라 장사죠. 요즘 교회는 하늘보다 통장 잔고를 더 믿음. N
      7시간 전
    • ㄹㅇ임. 나 아는 언니도 신랑 몰래 적금 깨서 헌금했다가 집안 난리 났음. 교회가 가정 파괴범임 진짜. N
      7시간 전
    • 나이 60~70먹은 목사들중에 강제로 헌금 내라고 설교 1시간 내내 소리치는 교주새끼들 아직도 있어요 개독 교주새끼들 거기에 수십년째 헌금내는 안타까운 병신 핫바지 교인들 다행히 교회다니는 여자랑 아직 결혼 안해서 망정이지 에휴 N
      7시간 전
    • 헌금은 자발적이어야지 강요하는 순간 신앙 아님. 진짜 저런 데는 국세청이 감사 들어가야 함. N
      7시간 전
    • 계좌 띄운 거 실화예요? 와 미쳤다ㅋㅋㅋㅋㅋ 완전 사적 모금 아니에요? N
      7시간 전
    • 연애 못하는 걸 죄로 만드는 건 진짜 신종 교리다;; 저런 리더는 상담 자격증부터 반납해야 함. N
      7시간 전
    • 하나님 한테 물어봤는데 응답왔다고하는 미친놈들 많아요 오늘 점심 찌개먹을까요~ 국먹을까요~ 그거 물어보더니 하나님이 오늘 국먹으래여!!! 그리고 결혼까지 신한테 물어보는놈도 있어요 정신병원 왜 안가지..;;;; N
      7시간 전
    • 하나님이 왜 연애 코치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교회 미쳤다. N
      7시간 전
    • 악한 영은 걔네한테 있음ㅋㅋㅋ 남 생각 다르게 하면 무조건 마귀 들렸대. 수준이 중세야 진짜. N
      7시간 전
    • 사람 이름 넣어서 기도하는 건 거의 저주임;;; 무섭다 진짜. N
      7시간 전
    • 저도 예전에 교회에서 “예수도 약자 편이었다” 했다가 “그건 공산주의 발언” 들었어요 ㅋㅋㅋㅋ 진짜 교회 안엔 민주주의도, 논리도 없음… 그냥 자기들 왕국임. N
      7시간 전
    • 헐 머리를 쳤다고요?? 진짜 미친 거 아니에요? 교회에서 폭력이라니ㅋㅋㅋㅋ 평등 얘기했다고 저러는 거 보면 지들 내부 서열 무너질까봐 난리인 듯요. N
      7시간 전
    • 너희 모두 신이다. 모두 예수다 어떤 개새끼가 본인만 예수라고하면 그게 사이비지 N
      15시간 전
    • 재림 에수님을 만나셨군요 ... N
      15시간 전
    • 다른거에 세뇌 당했네요 ㅠㅠ N
      15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