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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좋은 남자 만나러 교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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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의 양심고백 (십일조라는 것은 한국에서만 걷어 가는 희한한 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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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와 권력을 거부한 '빛의 자녀들', 퀘이커 교도의 진정한 그리스도인 정신

      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https://www.youtube.com/watch?v=yKXAuQ1dsbM 💰 청교도 신앙의 그림자: 성공주의와 권력 구원의 증거 = 부: 청교도들은 칼뱅주의의 예정설과 직업 소명설의 영향을 받아, 부자가 되는 것을 구원의 중요한 증거로 여겼습니다. 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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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안의 도둑놈들 1회 – 목회 활동비 세금 탈세하기 쉽다

      • 익명
      • 2025.10.20 - 12:03 2025.10.20 - 12:03

    신대원 3학년 2학기 시작할 때, 교육전도사로 일하던 교회의 교육담당 목사가 지방 어느 교회를 소개해 주었다.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나는 첫 부르심에 응답한다는 마음으로 무조건 가기로 했다.

    친구들은 “왜 지방에 가냐. 한 번 내려가면 서울로 다시 올라오기 힘들다.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가라.”고 말하며 만류했었다.

     

    흔히 ‘사례’라고 말하는 월급에 대해서도 묻지 않았다.

    얼마가 되었든 그 교회의 규정이라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목사의 자존심은 그렇게 지켜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목사가 돈을 따라가면 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아내도 동의하는 바였다.

     

    마지막 학기가 지나고 졸업하자마자 그곳에 내려갔다.

    내려가서 선배들에게 인사를 다녔던 이야기는 아랫글에 적었다.

     

    사람이 권력을 가지면 본성이 드러난다 2 (tistory.com)

     

    내가 받은 월급은 70만 원에 상여금 600%였으니 한 달에 105만 원이었다.

    거기에다 19평 임대아파트를 사택으로 제공해주었고, 임대아파트 임대료, 전기, 수도, 공동관리비를 사용한 만큼 내주었다.

     

    첫째는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고, 둘째는 돌 전이었다.

    생활비가 모자랐다.

    서울에서 전세금을 빼서 내려갔는데, 잔고가 계속 줄었다.

     

    나는 전임 첫해부터 행정을 맡았는데 재정을 포함한 서류를 정리할 때 담임목사가 한마디 했다.

    “우리가 받는 사례 기본급은 적게 해야 해. 그래야 교인들이 싫어하지 않아. 목회활동비하고 다른 부분에서 채우면 돼.”

     

    그 목사의 기본급은 130만 원에 600%였으니 한 달에 195만 원, 사택은 30~40평 되는 아파트였다.

    여기까지는 교인들이 기본적으로 알 수 있는 상황이었다.

     

    월급에 대해 의문이 있던 차에 한 번 조사해보기로 했다.

    전 해의 재정 장부를 꺼내어 살펴보았다.

    목사 몫으로 지출된 내용을 정리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목회활동비’라고 이름 붙인 항목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교회에서 월급에 추가로 얹어 주는 것이다.

    즉, 기본급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거기에다 차량 관리비, 도서비, 세미나비, 통신비, 사모 통신비, 아이들 학원비 등등 다 모아보니 연봉이 6,000만 원 정도 되었다.

    내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종교인 과세가 시행되고 있지만, 기독교에서의 문제는 늘 ‘목회활동비’였다.

    위에 언급한 대로, 목회활동비는 월급에 얹어 주는 돈이다.

    그래서 사실상 월급으로 보아야 한다.

     

    더 큰 문제는 이거다.

    명목상 ‘목회활동비’ 외에 목사가 ‘당연한 것’처럼 지출해 가는 돈이 있다는 거다.

    이러한 돈의 규모, 범위, 방식이 교회마다 다르기 때문에 파악하기 힘들다.

    파악하기 힘들다는 말은 빼먹을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뜻이다.

    즉, 도둑질하기 쉽다는 거다.

     

    목회활동비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말은, 도둑질한 것을 들키지 않겠다는 말이다.
    이런 도둑질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수를 쓰는 목사도 있다.
    한 푼이라도 더 얻어내기 위해 장로들의 비유를 맞춰가며 손을 비비는 목사도 있다.
    자존심도 자부심도 없는 먹사들과 맞장구쳐 주며 교회에서 귀족 대접받으려는 장로들.
    이놈들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교회를 좀먹고 예수 얼굴에 먹칠하는 쓰레기들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교회는 목사 월급을 연봉으로 지급하고 끝내야 한다.

    사택 관리비, 차량 관리비, 통신비, 자녀교육비 등은 모두 그걸로 충당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처럼 말이다.

    그래야 목사가 전문가로 확실히 인정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교주 비슷하게 되는 것이다.

     

    업무상 지출되는 부분은 명확한 사유와 영수증을 첨부해서 처리하면 된다.

     

    이렇게 되면 목사나 재정 담당이나 교회 재정에 대해 자유롭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돈의 노예가 되고, 어떻게 하면 돈을 빼먹을까 하는 브로커나 양아치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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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 저도 비슷한 일 겪고 이제는 교회에서 절대 제 개인적인 얘기 안 합니다. 그렇게 일러바치고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이 나중에 문제 터지면 제일 먼저 발뺌하더라고요.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르세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02.24
    • 와, 진짜 글만 읽어도 혈압 오르네요. 2040이면 한창 바쁘게 자기 인생 살 나이인데 교회만 오면 왜 그렇게 정보원 노릇들을 하는지... 목사님한테 예쁨받으면 천국 직행 티켓이라도 나오는 줄 아나 봐요. 진짜 정떨어지죠.
      02.24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그 말 한마디로 남의 인생 참견하는 걸 정당화하시는데, 제발 그럴 시간에 본인 인성이나 좀 더 성숙하게 닦으셨으면 좋겠어요.
      02.24
    • 와, 진짜 제 마음이랑 똑같으시네요. 본인이 성숙하다고 믿으니까 남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자기 논리만 강요하시더라고요. 진짜 성숙은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02.24
    • 저도 속으로는 너를 위해서야. 이러고 상대방 입에다가 손으로 밥쥐어서 입구녕에 꾸역꾸역 넣어주고싶네요... 다 너를 위해서야..... 배불러?? 아직이야... 너를 위해서 더 더... 쳐먹어~~
      02.24
    • 저도 그런 분들 때문에 한동안 교회 나가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그냥 '저분은 저렇게라도 인정받고 싶으시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제 정신 건강에 제일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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