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숲 자유글 ()
오래 다닐수록 더 개독이 되는 이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신앙이 깊다.”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근데 막상 대화 좀 해보면 놀라운 사실이 드러나죠.
자기가 뭘 믿는지도 모르고, 성경이 뭔 말 하는지도 모르고, 역사도 모른다는 겁니다.
1. 무지 + 위선 + 권위주의
교회 안에서는 ‘말씀대로 살자’고 떠들지만, 실제로는 삶이 말씀과는 전혀 다릅니다.
교회 안에서는 경건한 척, 기도 많이 하는 척.
밖에서는 권위주의, 이중 잣대, 편 가르기.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괜히 아는 척하다가 오히려 무지 드러내는 경우가 태반.
결국 “나는 신앙이 깊다”는 말은 자기 위안일 뿐, 실제론 무지와 위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2. 인간 중심 사랑은 무시
예수가 강조한 건 이웃 사랑인데, 교회는 그걸 자꾸 비틀어버립니다.
“헌금하고, 교회 건물 크게 세우고, 교회 행사에 참여하는 게 곧 하나님 뜻이다.”
이런 식으로 포장해버리죠.
결국 사랑은 뒷전, 교회 규모가 곧 신앙 척도가 되어버리는 현실.
그게 과연 성경적일까요? 아니죠. 그냥 교회 욕심일 뿐입니다.
3. 맹목적 아멘 기계
교회 오래 다닌 사람들한테 질문해보세요.
“삼위일체가 뭔가요?”
“예수의 신성과 인성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종교개혁은 왜 일어났나요?”
대부분 대답 못합니다. 그냥 “아멘”만 반복할 뿐이죠.
생각은 멈추고, 목사가 시키는 대로만 따라가다 보니, 10년이고 20년이고 교회를 다녀도 그 자리에 멈춰 있는 상태가 됩니다.
4. 생각 없는 신자 = 충성 노예
이 구조의 무서운 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더 생각 없는 신자로 만들어버린다는 겁니다.
비판적 사고? 금지.
질문? 불신앙 취급.
자기 머리로 고민하는 순간? 교회에서 밀려남.
결국 남는 건 교회 충성 노예뿐. 오래 다닐수록, 깊이 빠질수록 더 완벽한 ‘개독’으로 완성되는 거죠.
교회는 사람을 성숙하게 만드는 곳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정반대.
생각을 멈추게 하고, 돈과 시간을 교회에만 바치게 하는 시스템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걸 보고도 아직도 “신본주의의 아름다운 결과”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죠. 그건 그냥 교회 장사꾼들이 만든 황금 우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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