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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의 아버지이다. -신은 인간의 아들이다.-
인간은 신의 아버지이다.
-신은 인간의 아들이다.-
1.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단어로만 존재할 뿐입니다.(누리꾼)
2.
신은 그냥
우주를 관통하는
에너지운동 법칙을 뜻합니다.
종교의 신은 인간이 창조한 허상입니다.(누리꾼)
⇨
신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은 아니다.(누리꾼)
3.
신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은 아니다.(누리꾼)
⇨
신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으로
사람들을 다스릴 수 있다면 신을 있게 해야 한다.(누리꾼)
4.
신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으로
사람들을 다스릴 수 있다면 신을 있게 해야 한다.(누리꾼)
⇨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단어로만 존재할 뿐입니다. (누리꾼)
5.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단어로만 존재할 뿐입니다.(누리꾼)
⇨
신을 만든 것은 인간이라서 인간이 신의 아버지임.(누리꾼)
6.
신을 만든 것은 인간이라서 인간이 신의 아버지임.(누리꾼)
⇨
신은 그냥
우주를 관통하는
에너지운동 법칙을 뜻합니다.
종교의 신은 인간이 창조한 허상입니다.(누리꾼)
7-1.
신은 내안에 있고
나를 통해 세상을 관조하고 있다.(누리꾼)
⇨
신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신이 있다고 여기며 행동한다.-미국의 조던 피터슨 교수-
7-1.
신은 내안에 있고
나를 통해 세상을 관조하고 있다.(누리꾼)
⇨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사람이 없어도 사람이 있다고 여기며 행동하라!.-명심보감에서-
부끄러운수박씨 님의 최근 댓글
신을 믿어야지 목사를 믿으니 개판이 되는 거다... 2025 10.13 목사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대언자라는 말 하는 즉시 나오세요목사가 아니라 사기꾼 집단입니다 2025 10.08 돈의 힘이 참 크다 2025 08.16 본 회퍼도 마귀에 씌었다고하지 그러냐 ㅋㅋㅋㅋ 2025 08.14 맞습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장로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침례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감리교를 다닌다. 범주로 놓고 보면 이렇게 모두 맞는 문장입니다 문제는 너무 세세하게 다뤄내면 우리만 정통이다! 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사이비로 비춰질 수있습니다 성당을 다니냐 교회를 다니냐 어느 종파냐는 그곳의 문화일뿐이고요 큰 맥락에서는 같습니다. 불교도 같아요. 절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소승인지 대승인지 밀교인지 정확히 당신들이 뭘 배우고 있는지 어떤 가르침을 받는지 물어보면 100명이면 100명 거의 다 모릅니다. 불교라는 관점에서 나눌것없이 궁극적인 목표는 ‘해탈(解脫)’ 또는 ‘깨달음(覺)’ 입니다. 그리고 부처가 되는것이지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2025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