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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기독교가 대한민국을 망치는 상황에 떠오르는 신천지가 승리했다
      지금 기독교가 대한민국을 망치는 상황에 떠오르는 신천지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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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예수 빌어 먹을 그리스도가 싫어

      • 목사님의탈세특강
      • 2025.07.26 - 12:28 2025.07.26 - 12:28

    I spent the first 20 years of my life as a devout Protestant, told that my whole life’s purpose was to glorify God, share the love of Jesus and gospel to everyone, walk in relationship with Christ and live in obedience to him alone. I was supposed to love him above all else, including myself, and worship him in everything that I did. I was “passionate” about my faith and the “message of grace” and would say that I had my “identity rooted in Him”. (These are all very “Christianese” sayings for those not familiar). Without getting into too much detail, by Christian standards, I was a “good” Christian. I was obsessed with theology, and particularly well versed in soteriology (the theology of salvation) and studied scripture extensively through means of the inductive study method as well as reading the original Greek and Hebrew and knowing the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xts well beyond what a normal person my age would (all made possible by my homeschool community which emphasized apologetics and Biblical ancient history and “Christian” politics as accredited high school courses.) On top of that, I had thousands of verses memorized which I practiced every morning at breakfast from age 6 until college. That was only the cognitive side of it. Emotionally, I also was a huge fan of worship through means of music and led worship many times. I was the type to often break down crying in a worship service, even in a conservative church where that’s not deemed appropriate. I explored all different denominations and spent 6 months in a mission school overseas completely devoted to “surrendering my life to the Lord”.
    나는 내 인생의 첫 20 년을 독실한 개신교로 보냈고, 내 생애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 롭게하고, 예수의 사랑과 복음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고,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맺고 혼자서 순종하여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포함하여 다른 무엇보다도 그를 사랑하고 내가 한 모든 일에서 그를 숭배해야했다. 나는 나의 믿음과"은혜의 메시지"에 대해"열정적"이었고, 나는"그분에 뿌리를 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을위한 매우"기독교인"말입니다). 그리스도인 표준에 의해 너무 많은 세부 사항을 얻지 못한 채"좋은"기독교인이었습니다. 나는 신학에 사로 잡히고 특히 구원학 (구원의 신학)에 정통했으며, 유도적인 연구 방법을 통해 성경을 광범위하게 연구하고 원래 그리스와 히브리어를 읽고, 나의 나이가 내 홈스만 공동체가 할 수있는 것 이상으로 만들어 졌을 것 이상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잘 알고있다. 코스.) 그 외에도, 나는 6 세부터 6 살에서 대학까지 매일 아침 연습 한 수천 개의 구절을 암기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그것의인지 적 측면이었습니다. 감정적으로, 나는 또한 음악의 수단을 통해 예배의 열렬한 팬이었고 여러 번 예배를 주도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적절하지 않은 보수적 인 교회에서도 숭배 봉사에서 울고 종종 울부 짖는 유형이었습니다. 나는 모든 다른 교파를 탐구했고 해외 선교 학교에서 6 개월을 보냈다.

    Here’s the kicker- I never loved Jesus. I knew I didn’t. I wouldn’t openly share this with more than a few people in my life because I thought it made me seem like a psychopath, but I would cry myself to sleep some nights over it- just begging for Jesus to “let me love him”. When friends or family would talk about their “love for Jesus”, I never understood what they meant by it. I didn’t get how they could feel affection towards someone they’d never seen, felt or heard. On top of that, I didn’t even really like the guy. That was even worse. I thought that for sure was gonna at least get me points knocked off in heaven. I thought I must be doing something wrong. But reading the gospels or watching shows like “The Chosen” or “Passion of the Christ” there was still such a distance between me and this person. No matter how I twisted him to make him seem likable in my mind- no matter how I portrayed him to make him as human and relatable and real as possible, I just could not muster any kind of adoration for him that felt remotely natural or genuine.
    여기에 키커가 있습니다. 나는 예수를 결코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것이 내가 정신병자처럼 보이게 만들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 인생에서 소수의 사람들과 공개적으로 공개적으로 공유하지 않을 것이지만, 나는 예수님을"내가 그를 사랑하게하라고"간청했다. 친구 나 가족이 그들의"예수에 대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나는 그들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본 적이 없거나 느껴지거나 들었던 사람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있는 방법을 얻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나는 그 남자를 정말 좋아하지 않았다. 그것은 훨씬 더 나빴습니다. 나는 확실히 하늘에서 내게 포인트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복음서를 읽거나"선택된"또는"그리스도의 열정"과 같은 쇼를 보면서 나와이 사람 사이에는 여전히 거리가있었습니다. 내가 그를 내 마음에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그를 어떻게 비틀 었더라도, 내가 그를 가능한 한 인간적이고 관련성이 있고 현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그를 어떻게 묘사하든, 나는 자연 스럽거나 진실한 느낌을주는 그를 위해 어떤 종류의 숭배도 소집 할 수 없었습니다.

    Now that I’m no longer a “believer”, I find it even more confusing to hear non-Christians speak affectionately of the person of Jesus- of how we was a good role-model... a good teacher. At the very least a great man. I don’t think so. Reading the atrocities of the Old Testament committed by God (whom Jesus claimed to be), I find it disturbing at best that Jesus himself never condemned these things. By claiming to be God, he at the very least co-signed them. But logically, he is also taking credit for them. He never calls them out as BS. He never says the oral tradition of the Israelites was misconstrued or “clears up” that what they accredited to God was not of God. Without condemning the evils of the OT (slavery, murder, rape and so on) he is by default defending them and validating them.
    이제 나는 더 이상"신자"가 아니기 때문에, 나는 비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사람에 대해 애정 적으로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훨씬 더 혼란스러워합니다. 최소한 위대한 사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예수 께서 주장한 사람)이 저지른 구약의 잔학 행위를 읽고, 나는 예수 자신이 결코 이런 것들을 정죄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혼란 스럽다. 그는 신이라고 주장함으로써, 그는 최소한 공동 서명했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그는 또한 그들에게 공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들을 BS로 부르지 않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구전 전통이 그들이 하나님 께 인증 한 것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고 잘못 해석되거나"명확 해졌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구약 (노예 제도, 살인, 강간 등)의 악을 비난하지 않고 그는 기본적으로 그들을 방어하고 검증하는 것입니다.

    He was also obviously a very proud person- allowing a woman to pour out an entire expensive bottle of perfume on his feet, and ripping apart a temple in a temper because it was being used as a market. And do I even need to bring up the issue of hell? If the whole appeal of Christ is his salvific grace, then let’s follow that line.
    그는 또한 분명히 매우 자랑스런 사람이었습니다. 여성이 그의 비싼 향수 병을 발에 쏟아 부었고, 시장으로 사용 되었기 때문에 성전을 성사로 분리 할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옥의 문제를 제기해야합니까? 그리스도의 모든 호소가 그분의 구원의 은혜라면 그 선을 따라합시다.

    What is he saving us from? Eternal damnation/punishment.
    그는 우리를 무엇으로부터 구하고 있습니까? 영원한 저주/처벌.

    For what? Sin 무엇을 위해? 죄

    What is sin? Whatever he says it is.
    죄는 무엇입니까? 그가 말하는 것이 무엇이든.

    What does he say it is? Example A) sexual immorality
    그는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예 a) 성적 부도덕

    What qualifies as sexual immorality? Adultery? Rape? Yes, but there’s more.
    성적인 부도덕으로 자격이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간통? 강간? 예,하지만 더 있습니다.

    What else? Lust, any thoughts of a sexual nature. Any consensual sexual encounter outside of a tradition monogamous union between a man and woman.
    다른 뭐야? 정욕, 성적 성격에 대한 생각. 남자와 여자 사이의 전통적 이성적 연합 이외의 합의적인 성적인 만남.

    So tell me again how he is such a gracious and loving man? Convincing us we have a disease so he can sell us the cure.
    그러니 그가 어떻게 그렇게 은혜롭고 사랑하는 사람인지 다시 말 해주세요. 우리에게 질병이있어서 우리에게 치료법을 팔 수 있습니다.

    “If a man abide not in me, he is cast forth as a branch, and is withered; and men gather them, and cast them into the fire, and they are burned.” -John 15:6
    "사람이 내 안에 있지 않으면, 그는 지점으로 쫓겨나고 시들어 놓았다. 그리고 남자들은 모여서 그들을 모아 불에 던져 버렸다." -존 15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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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펀치2000
      2025.07.26 - 12:28 #2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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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루뚜루
      2025.07.26 - 12:28 #2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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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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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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