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probably one of the most interesting things I've read on reddit yet. I am not a faithful person but I have a pretty deep interest in Christianity from a historical and cultural standpoint, and I've altogether found Jesus to be pretty likeable. I've never considered it from your perspective. Awesome. Thank you.
이것은 아마도 내가 Reddit에서 읽은 가장 흥미로운 것들 중 하나 일 것입니다. 나는 충실한 사람이 아니지만 역사적, 문화적 관점에서 기독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예수가 꽤 좋아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관점에서 그것을 고려한 적이 없습니다. 엄청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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