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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어머니께서 엄청 오랜 세월을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셨는데 어릴땐 몰랐거든요.

      저희 어머니께서 엄청 오랜 세월을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셨는데 어릴땐 몰랐거든요. 얼마 전, 알게 된 이야기로는 저희 어머니께서 친한 아주머니께서 저희 어머니가 되게 힘들어서 안 좋은 생각을 했을 때 하나님의 교회를 추천했다더라고요. 그 이후로 어머니는 되게 위로를 받으셨나봐요. 시간이 될 때마다, 주말마다, 가...

    •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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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교회가면 다들 결혼할 준비로 다니는 경우가 많다면서.. 본인도 교회에서 만나서 결혼했다고... 진짜 많이들 만나나요? 기독교에 대한 큰 거부감은 없는데 그럼 저도 한번 가보려고요. 창피해서 익명으로 여쭤봅니다. 결혼적령기라서 참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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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 예수가 존재했다면, 오늘날에는 전혀 기뻐하지 않을 일이 많이 있습니다.

      • 퍼킹예수
      • 2025.07.26 - 12:19

    그렇습니다. 오늘날 예수가 존재했다면, 오늘날에는 전혀 기뻐하지 않을 일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미지를 너무 많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진짜 예수가 존재했고 현재에 왔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가 바로 그 사람이라고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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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킹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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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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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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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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