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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랑 극우가 왜 그렇게 찰떡궁합인지 냉정하게 까보자
진짜 개독교랑 극우가 왜 그렇게 잘 붙어 다니는지 아냐? 답은 완전 간단하다. 서로 ‘상생’하는 구조라서임.
개독교는 정치적인 힘이 필요하고, 극우는 종교를 이용해서 대중 동원하고 여론 조작하기 딱 좋은 파트너인 거지.
극우 입장에선 개독교 교인들처럼 ‘무조건 믿고 따라주는’ 집단이 필요함. 그게 정치적으로 한 표가 되고, 사회 분위기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되니까.
반대로 개독교는 극우 정치인들 만나서 ‘우리 믿음 지켜달라’ ‘기독교 가치 수호하자’면서 협력하면, 정치적 보호도 받고 교세 확장도 되거든.
둘이서 서로 이익 주고받으면서 세력을 키우고,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사회 구조를 유지하는 데 혈안인 거임.
결국 둘 다 자기 밥그릇 챙기고 권력 유지하려고 혈안이 된 집단일 뿐이다.
이런 구조 때문에 ‘진짜 복음’이니 ‘진리’니 떠드는 개독교가 결국은 극우 꼴통들과 한패가 돼서 대중 기만하는 현실이 만들어지는 거다.
이게 왜 문제냐면, 이 둘이 권력과 돈 앞에서 대중의 삶이나 진짜 신앙 같은 건 안중에도 없다는 것.
정치·종교 결탁이 한국 사회 갈등과 분열의 뿌리라는 걸 똑바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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