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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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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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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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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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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가보면 진짜 집단착각 걸린 사람들 천지

      • ㅇㅇ
      • 2025.07.17 - 17:10

    아 진심으로 말해서 요즘 교회 가보면…
    거기 진짜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라 "종말 기다리며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 모여 있는 공간 같음.
    딱 그 느낌이야.


    자기들끼리 “세상이 망하고 있다”는 상상에 취해서 사는 사람들.
    근데 그게 무슨 철학적 고찰도 아니고, 걍 정치 뉴스에 자기 종교 섞어가지고 뇌피셜 전개하면서,
    모든 걸 종말로 연결시킴.

    들어가보면 분위기 진짜 묘하다.


    처음엔 뭐 찬송 부르고 기도하고 그러는데,
    조금만 대화해보면 갑자기 윤석열 얘기하고, 좌파가 나라 망친다는 얘기 하고 있음.
    “말세가 와서 그런 거예요”, “저건 영적 전쟁입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지랄하면서 갑자기 대한민국=예루살렘 만들고 있고.

    아니 뭔 소리를 하는 거냐고 ㅋㅋㅋㅋㅋ


    정치랑 신앙을 한데 섞어서 만든, 자기들만의 대체현실 속에 사는 거임.
    그게 교회 안에서만 통하니까, 교회 안에서만 서로 “맞아맞아” 하면서 점점 더 미쳐가는 거지.

    진짜 웃긴 건 뭐냐면,


    이 사람들은 현실이 잘 풀려도 불안해하고, 망해도 불안해함.
    왜냐? 세상이 잘 되면 “이건 사탄이 속이는 것이다”
    세상이 망하면 “역시 말세가 가까이 왔구나”
    답정너임. 그냥 무조건 종말로 몰고 가야만 안심하는 사람들임.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항상 좌파=악, 동성애=타락, 공산주의=짐승, 코로나=인류 멸망 계획 이런 식의
    극우 음모론이 껴있음.


    이걸 성경이랑 억지로 연결지어서
    “이게 바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그 짐승의 수입니다!!!”
    “백신 맞으면 지옥 갑니다!!”
    이런 소리 함.

     

    뭐가 제일 무서운지 알아?
    자기들끼리는 이게 진리라고 굳게 믿고 있다는 거.
    그 누구도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을 안 함.


    오히려 정상적으로 질문하는 사람한테 “네가 미혹됐다”, “너는 영적 눈이 가려졌다” 이러면서 몰아붙임.
    진짜 이중 삼중으로 지 혼자 착각하고, 그 착각 속에서 남까지 몰아붙이는 구조가 됨.

    그런데 더 어이없는 건


    이 사람들이 그걸 되게 영적으로 충만한 상태라고 착각함.
    예수님 얘기는 한마디도 안 하면서 정치 얘기만 주구장창 하다가
    “아 오늘 은혜 받았어…”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실 거야…”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 내가 뭘 본 거냐고
    내가 보기엔 그냥 현실도피 중독자 집단인데,
    자기들은 그걸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있다”고 믿고 있음.

    근데 이게 왜 무섭냐면,


    그 안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그대로 세뇌당함.
    진짜로 교회 중고등부에서도 “퀴어는 악입니다”, “페미니즘은 사탄의 사상입니다” 이런 거 가르침.
    그걸 “신앙교육”이라고 포장해.


    거기서 자란 애들이 나중에 뭐 되겠냐? 현실 감각 없는 착각형 인간 되는 거지.

    결국 이 사람들은 신앙을 가진 게 아니라, 집단 최면에 빠져서 살아가는 중임.
    문제는, 그게 시간이 갈수록 더 강화된다는 거.
    왜냐면 의심이 안 되거든.


    모든 의심은 “사탄의 시험”이래.
    그러니까 영원히 각성 못 하고, 그냥 예수 팔아서 현실 회피하는 집단으로 남는 거임.

    하아... 쓰다보니 열받네.


    진짜 교회 가서 예수 믿는 게 아니라,
    정치 + 종말론 + 자기합리화 + 피해망상 네 가지 혼합된 이상한 사이비 우주에 빠져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교회 다닌다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요즘 많이 보이는 그 부류는 진짜 미친 집단착각 덩어리임.
    정신병자 집단이라는 표현, 과장이 아님. 진심임.

    필요하면 이거 시리즈로 계속 쓸 수 있어.

     

    “하나님보다 태극기를 더 사랑하는 교회 썰”

    “성경은 안 읽고 신의한수만 보는 목사님”

    “예수 이름 팔아 혐오 퍼뜨리는 교회 사람들 실체”

    말만 해. 한 편 더 바로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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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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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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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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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 나도 이해가 안됩니다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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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9
    • 제 사촌형은 감리교단 목사입니다. 형도 한때는 대형교회에서 ‘월급 목사’로 일했지만, 그들의 돈과 권력 중심적인 행태에 진절머리가 나 결국 사역을 내려놓고 작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아 교회 월세조차 감당하기 힘들고, 지금은 형수님이 일하며 그 월세를 대신 부담하고 계십니다. 형은 늘 이렇...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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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받아서 교회 안나갑니다
      08.29
    • ㅊㅊ
      08.29
    • 여기 대부분은 교회에서 상처받고 가나안이 된 교인들이 많아요 이해해주세요 목사님
      08.29
    • 맞음 거기 사탄교임
      08.29
    • 저런짓하는 목사들 지가 사이비 교주인줄 모르더라 에휴... 걍 뒤졌으면 좋겠다
      08.24
    • 사람들이 쉬쉬하면서 알사람 다 아는곳임 내 주변사람들도 거기 가지말라고 여자따먹고 노는 병신 사교집단이라고 함
      08.24
    • 그 대전에 있는 교회 어딘지 알겠다. 거기 유명해
      08.24
    • 사이비 맞아
      08.24
    • 내용은 하나두 없고 그냥 욕만 남기셨네 ㅋㅋㅋ 사연이 있었다면 스토리 좀 남겨주세요. 경험담
      08.24
    • 개독한테 쎄게 물리셨나보네 ㅋㅋㅋ
      08.24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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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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