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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를 ‘사랑의 명분’으로 포장하는 개독 클라스
진짜 무서운 건
이 왕따를 '사랑의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포장함.
“지금은 그 친구에게 경고가 필요해요.”
“우리 공동체를 위해 정리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질서를 세우는 거예요.”
“쟤는 사탄에게 틈을 준 상태니까… 가까이 하지 말자.”
이래놓고 맨날
“우리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세요~”
…이웃을 사랑하긴 개뿔
옆자리 교인도 못 사랑하면서 무슨 세계선교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