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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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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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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366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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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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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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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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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발 기독교 생각해보면 개역겨운데.

      기독교 구약 보면 하나님 안 믿는 이교도 놈들이라고 갓 태어난 아기 포함 모조리 학살하고 살려두면 그 살려준 새끼도 삼족을 멸해서 죽이고 그것도 모잘라 애기 표피(꼬추 껍떼기)건 청년 표피건 다 칼로 째서 갖고오고 지랄났는데. 이게... 선? 시발 하나님 빼고 글 쓰면 나치라 해도 믿겠노.

    • 교회에선 다들 착한 척 하는데 뒤에선 완전 이간질판임

      교회 표면적으로는 다들 친절하고 착한 척하는데 뒤에서는 누가 누구 험담하고, 왕따 만들고, 싸움하는 거 다 봤음. 진짜 사람 사는 데랑 다를 게 없는데, 그걸 신앙이라 포장하는 게 너무 어이없었음.

    • 우리 몸이 교회일 순 없냐?

      솔직히 말해서, 우리 몸이 교회일 수 있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성경에 따르면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니까. 그냥 교회 건물만 성전이라고 생각하는 게 어색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말, 그게 중요한 거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을 사는 곳이 바로 우리 몸이고, 그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 몸이 교회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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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엄빠 노후를 책임지고 싶지 않음 어쩌면 장례식도 안갈지 몰라

      • ㅇㅇ
      • 2025.07.15 - 23:50

    난 27살이고 1남1녀에 장녀야 첫째야 난 외벌이 가정에서 자랐어
    엄마는 전업주부인데 50중후반이야 초반에는 엄마가 안쓰러웠다? 강원도에서 서울로 올라와 아빠와 선을 보고 결혼을 했어 엄마의 집에서는 엄마에게 결혼을 강요하지 않았고 아빠를 선택해서 결혼한 것도, 아빠가 일해도 된다고 했는데 우리 키운다고 전업한것도, 우리 다 크고나서 자격증 따려고 했는데 결국 안한것도 엄마 엄마 선택들이야 아빠 성격이 보통이 아니어서 엄마가 다 지고 살았음

    전에 싸우다가 너 키우면서 내가~ 이러면서 줄줄 읊는데 정이 다 떨어지더라 나보고 미친년 나쁜년 이러면서... 괜히 낳았다 이런 얘기도 하고 내가 낳으랬냐고ㅋㅋ내가 직업 바꾸고 싶다 독립하고 싶다 교회 나가기 싫다 이런 말 했더니 나온 반응들이야ㅋㅋㅋ저 위에 있는 것들 무기로 삼을거면 차라리 하질말지 왜 남탓을 해ㅋㅋㅋ엄마가 무슨 완전 어렸을 때 강요로 인해 선택한 것도 아니고 다 엄마가 결정한건데 저게 반복이 되니까 걍 집을 나왔어 난 거의 손절할 각오로 나왔어 물론 지원 하나도 안받고 20살 이후로 지원 받은건 없지만...독립하기 전에도 생활비 내면서 살았어 미자 때의 지원은 좀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건 열외로 둠

    이제 내가 결혼하고 싶다니까 남자친구 만나지도 않고 식에 참석도 안하겠대 아빠는 너네 엄마 불쌍한 사람이라고 그냥 말 들으라는데 시발 내가 왜ㅜㅜ엄마는 할머니한테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살았는데 난 그렇게 살기 싫어 그리고 나한테 저런 발언하고 지원 하나도 없을거였으면 노후도 예상했어야 했다고 생각해 남동생 사기 당한 돈천만원은 다 도와줬으면서 난 40만원 운동하는것도 내 돈으로 했어 돈 없다고 남자친구한테도 그냥 울 부모님은 노후 준비되어 있다고 하고 말았음 난 노후 책임질 생각 없어서

    나 많이 나쁜 딸이야? 사실 장례식장도 안도와주고 싶고 가고싶지도 않아 남동생이 지원받은거 많으니 걔가 알아서 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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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0 - 08:00 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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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07.07 - 19:32 2087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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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N
      1시간 전
    • 예수님은 교회에 계시지 않고 당신의 가슴속에 계십니다. 제발 오래전에 다른나라말로 쓰여진 성경을 니들 맘대로 해석해서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아주세요… N
      5시간 전
    • 교회 다니는 본래 목적중에는 성도간의 교제도 있습니다. 새로온 신자를 모른척하는 것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인 교회의 오래된 분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떠날 사람에게 정을 줘서 나중에 상처받지 말자라는 생각때문에 수동적인 태도를 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접받기를 원하는대로 대접하... N
      5시간 전
    • 교회 들어가면 모든 사람이랑 모든 게 다 가짜 같고,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돼. N
      5시간 전
    • 어릴 때 교회 다녔어. 그냥 다들 그랬으니까. 근데 점점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안 다니게 됐지. 올해 장례 미사 때문에 20년 만에 처음 갔는데, 완전 컬트 느낌 제대로 받았어. N
      5시간 전
    •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교회 계단에서 수다 떠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때문이지. 교회 건물 자체는 괜찮은데, 위선이 최고조에 달해서 더 이상 안 가. N
      5시간 전
    • 나 교회 안 간 지 오래됐어. 종교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없어. 어렸을 때는 내가 얼마나 종교적으로 자랐는지에 대해 진짜 혐오스럽고 짜증 났었는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 대부분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든 아니든 삶에 적용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그냥 교회 전체나 종교 전체가 별로 안 좋아. N
      5시간 전
    • 저는 엄격한 가톨릭 신자로 자랐어요. 19살쯤에 망상적인 사고방식, 여성 혐오, 그리고 소아성애 (과장이 아니라, 신부님이 실제로 감옥에 가셨어요)에서 벗어났어요. 2년 전에 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 다시 가야 했어요. 아버지의 뜻을 존중하고 싶었고, 아버지는 장례 미사를 원하셨거든요. 정말 끔찍... N
      5시간 전
    • 저한테 교회는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제 생각엔 많은 사람들이 위선과 구식 가치관에 너무 집착해서 모든 장점을 무시하는 것 같아요. 저는 조직화된 종교가 그런 것들을 갖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역 사회 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가치가 있었어요. N
      5시간 전
    • 교회에 가다가 차에 치어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 N
      5시간 전
    • 하나님을 믿는것과 오래 사는것은 지금의 기준으로서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ㅋㅋㅋ N
      5시간 전
    • 지나가다가 씁니다... 뭐 목사님이 기도로 암을 낫는다, 이런 것을 완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 하도 가짜들이 판쳐서 요즘엔 이런 말 교회내에서 하면 신비주의다 신사도 운동이라고 해서 욕 교회내에서도 종종 먹으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말은 솔직히 공식적으로 교회에서 인정하는 교리 맞... N
      5시간 전
    • 예수님믿으면 천국가고 빅뱅이론이 거짓이고 창조론이 맞는것은 기독교교리에서는 맞구요 크리스쳔은 모두 그렇게 알고있지만 사람에 따라 함부로 말해서 남 기분상하게 하는사람도있고 사랑을 실천해서 사람들 기분좋게 하는 사람이 있지요~~기독교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믿는 사람의 성품에 따라 다르구요 천주교가 진화론... N
      5시간 전
    • 예전에 그렇게 말했다가 전도하시는분이 저한테 지옥간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N
      5시간 전
    • 신앙은 맹목입니다. 논리로 대할 대상이 아니죠 N
      5시간 전
    • 종교를 어떻게 하면 저렇게 까지 믿을수 있지 항상 궁금한 1인.. 무교라서 ..뭘 믿는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ㅋ N
      5시간 전
    • 한국기독교 일부 사람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교리를 전하고있어서 그렇습니다. N
      5시간 전
    • 목사님 기도 한마디면 치료는 이단.. N
      5시간 전
    • ㅋㅋㅋㅋ 역사적으로 종교가 사람들을 너무 구속하는듯. 저도 기독교지만 솔직히 교회는 별로 안좋아해요. 목사가 마치 우리를 어리석은 양이라생각하고 자기자신은 그둘울 구원해주러 왓다? ㅎㅎ 물론 진심 훌륭하신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전자 목사때문에 ㅜㅠ 전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처... N
      5시간 전
    • 신성 모독이야!ㅋㅋ N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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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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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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