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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사람이 권력을 가지면 본성이 드러난다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천안에서 전임 전도사로 교회 일을 시작했다. 아는 목사의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 내 나이 30대 중반이었다. 아주 친한 형과 함께 둘이 들어갔다. 개척한 지 몇 년 안 된 교회였다. 담임목사는 40을 갓 넘긴 목사였는데, 천안에서 제일 큰 교회에서 7년 정도(정확하지 않다) 부목사를 했었다. 그 큰 ...

    •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예수님이 가르친 가장 중요한 계명은 '이웃 사랑'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한국 기독교는 성소수자, 난민, 이주 노동자, 심지어 비혼주의자 등 사회의 약자나 소수자에게 가장 먼저 혐오와 배제의 칼날을 들이댑니다. "동성애는 죄악", "난민은 잠재적 위험 요소"와 같은 혐오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성경의 특정 구절을 자의...

    • 30대 넘어가면 남자든 여자든 교회에서 안반기는듯

      결혼 못했다는건 외모든 능력이든 세상적으로 보면 하자 있다는거 교인들이 아무리 예수를 따른다해도 예수처럼 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다들 입으로만 그렇게 망하지 실제 속마음은 전혀 다르다고봐 돈과 명예욕이 없는 사람만 결혼 못하고 도태되는듯...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인듯 대화해보니 교회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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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시록 안티 기독교 영화인가 ? 결말 출연진 넷플릭스 추천

      • ㅇㅇ
      • 2025.07.15 -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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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계시록’은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대규모 테러와 연관된 미스터리를 다루는 한국 스릴러로, ‘성서의 예언’과 종말을 둘러싼 음모를 중심에 둡니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 한 종교 단체가 연달아 의문의 죽음과 테러 사건에 휘말립니다.

    • 중심인물인 기자 또는 수사관이 사건의 단서를 좇다가, 테러의 실체와 **계시록(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종말 암호를 해독하는 미스터리 구조가 펼쳐집니다.

    • 사건의 중심에는 카리스마 있는 종교 지도자와 맹신적인 신도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고도의 선동과 가스라이팅으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립니다.

    • 주인공은 교묘하게 조작된 진실, 내부 고발자, 조직 내 배신 등을 좇으며, 결국 ‘계시’라 불리던 사건의 정체와 그 뒤에 감춰진 조직적 음모를 폭로합니다.

     

    이 영화는 종교의 맹신, 집단 심리, 사이비적 권력구조, 그리고 예언과 진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갈등을 다룹니다.
    종교적 상징과 한국 사회의 현실을 접목해 극적인 긴장감과 통찰을 제공하는 작품입니다.

     


    실제 작품의 세부 내용은 제작 연도와 감독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Attach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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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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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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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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