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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나무숲
    • 💬대나무숲 자유글 ()
    • 제가 생각하는 저의 이상적 인간인데...어떻게 평가하시나요?

      • ㅇㅇ
      • 2025.07.07 - 12:25

    누구에게나 자신의 '워너비 이미지'(=이상적 인간상).

    ​

    전 그 워너비가 원빈이나 빌게이츠, 손흥민이 아닙니다.

    ​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인간은 절대로 평범하진 않은 인간입니다.

    ​

    전 당연히 이런 인간에 근접하지 못하며, 이런 인간을 단한번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

    하지만, 늘 꿈꾸죠. 백일몽같은데서...이런 인간이 되고자 합니다만, 그냥 '이상'일 뿐이죠.

    ​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1. 능력은 걍 자기 밥벌이 할정도입니다.

    금전적인 욕심 없음. 하지만 직장에선 최선을 다함.

    ​

    2. 외모는 걍 평범. 눈에 안띄는정도

    ​

    3. 이상주의자

    ​

    4. 정치적으로는 편협하지 않음. 스스로는 진보세력이나, 보수세력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려함

    ​

    5. 유흥을 멀리함

    ​

    6. 술 담배 정도는 함

    ​

    7. 약자를 대할때나, 평범한 인간을 대할때나, 가진자를 대할때나 똑같이 대함. 만인평등주의자

    ​

    8. 마음속에 '사랑'이 있으나, 절대로 티를 내지 않음

    ​

    9. 친구는 많지 않음. 인간관계 넓지 않음.

    ​

    10. 사랑은 신중하게 한다.

    ​

    11. 의리와 사랑을 똑같이 중요시 여김

    ​

    12. 과묵함. 하지만, 필요할때는 논리적으로 말을 잘함

    ​

    13. 여론이나 다수의 의견을 믿지 않음. 자신의 생각을 믿음.

    ​

    14. 거짓말을 거의 하지 않음

    ​

    15. 자신의 약점을 인정할 줄 암

    ​

    16. 약자를 물질적으로도 돕는 스타일은 

    아쉽게도 아님 ㅠ

    ​

    17. 타이틀에 연연하지 않음. 사람을 학벌이나 타이틀로 판단하지 않음.

    ​

    18. 같은 집단내 왕따가 있다면, 왕따를 감싼다. 그 뒤끝이 상당히 안좋을지라도...

    ​

    19. 큰 슬픔(지병 혹은 어릴때의 가난 등등)이 있어도, 이겨낼 줄 아는 힘이 있음

    ​

    20. 이 세상에 슬픔이 많고, 그 슬픔에 공감하기에...잘 웃지 않음....

    ​

    21. '사실', '진실'에 대해 피하지도 숨지도 않음. 어떤 여론, 권력이나 돈도, '진실'앞에선 결국 무력해진다고 생각함

    그 '진실'이 본인만 알게되는 진실일지라도...

    ​

    22. 옷은 그냥 허름하게...하지만 깨끗하게^^

    ​

    23. 생략ㅋㅋ

    ​

    24. '신'을 믿으나, 종교적으로 편협하지 않음

    ​

    25. 때론 고집이 황소고집임...

    그 고집이 타인에게 피해가 없고, 자신의

    이상향과 일치할 경우죠.

    ​

    26.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함

    ​

    27. 매너가 좋음. 여자꼬시기용 매너가 아닌, 약자를 배려하는 매너

    ​

    28. 이건...너무 어려워...그냥 쓸까 말까 했는데... 그 어떤 주권자의 잘못도 자신의 힘이 허용하는한 바로잡으려 노력함.

    ​

    그리고, 자신이 믿는 '신'이 잘못되었다면, '신'에게 적의를 들어낼 정도로,

    ​

    강렬한 정신력의 소유자 여야함. 설마..그 뒷끝이 저세상에서 '지옥'일지라도...

    ​

    한마디로, 자신이 생각했을때 하나님이 잘못했다면, 그를 사랑하지 않음.

    ​

    이 인간은 하나님도 믿지만, 자신의 생각을 더 믿음.

    ​

    29. 부모님께 효도함. 자연스럽게...

    ​

    30. 강아지, 고양이들을 좋아함

    ​

    31. 이건 정말 어려운건데, 어떤 살인마가 자신의 목에 칼을 찌르더라도, 상대방의 눈을 빤히 쳐다볼 정도로 냉정한 성격임

    ​

    저의 워너비 마음속의 한마디: '부디 뉘우치고 행복해라...이 자식아'. 한마디로 그것이 현실이라면, 쿨하게 받아들이고 상대를 용서함

    ​

    그리고 상대가 천국가길 희망함. 

    그냥 아픈인간일 수도 있죠. 저의 워너비..ㅠ

    ​

    32. 그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의 '이성'을 믿음. 한마디로 자신의 생각.

    ​

    이쯤 되면 저의 워너비죠^^

    ​

    제가 생각하기에 존재하기 힘든 인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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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의 종교 '광명회'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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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 저도 비슷한 일 겪고 이제는 교회에서 절대 제 개인적인 얘기 안 합니다. 그렇게 일러바치고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이 나중에 문제 터지면 제일 먼저 발뺌하더라고요.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르세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02.24
    • 와, 진짜 글만 읽어도 혈압 오르네요. 2040이면 한창 바쁘게 자기 인생 살 나이인데 교회만 오면 왜 그렇게 정보원 노릇들을 하는지... 목사님한테 예쁨받으면 천국 직행 티켓이라도 나오는 줄 아나 봐요. 진짜 정떨어지죠.
      02.24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그 말 한마디로 남의 인생 참견하는 걸 정당화하시는데, 제발 그럴 시간에 본인 인성이나 좀 더 성숙하게 닦으셨으면 좋겠어요.
      02.24
    • 와, 진짜 제 마음이랑 똑같으시네요. 본인이 성숙하다고 믿으니까 남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자기 논리만 강요하시더라고요. 진짜 성숙은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02.24
    • 저도 속으로는 너를 위해서야. 이러고 상대방 입에다가 손으로 밥쥐어서 입구녕에 꾸역꾸역 넣어주고싶네요... 다 너를 위해서야..... 배불러?? 아직이야... 너를 위해서 더 더... 쳐먹어~~
      02.24
    • 저도 그런 분들 때문에 한동안 교회 나가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그냥 '저분은 저렇게라도 인정받고 싶으시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제 정신 건강에 제일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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