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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하기를 포기한 사람들, 그들이 모여 만든 '무지한 교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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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은 못보는짤.jpg
      개독은 못보는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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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롭다'던 장로님, 사택에선 아내에게 주먹질 – 신앙 가면 뒤의 폭력

      • 익명4eda956
      • 2025.05.10 - 15:01 2025.05.10 - 14:32

    우리 교회 박 장로님은 교인들 사이에서 존경받는 분이었다. 대표 기도도 은혜롭고, 주일학교 교사로도 오랫동안 섬기셨으며, 교회 행사가 있을 때마다 앞장서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셨다. 늘 온화한 미소와 부드러운 말투로 '섬김'과 '사랑'을 강조하셨기에, 박 장로님은 교회의 자랑이자 신앙의 모범처럼 여겨졌다. 나 역시 박 장로님을 진심으로 존경했다. 그때까지는 몰랐다. 그 '은혜로운' 가면 뒤에 어떤 추악한 민낯이 숨겨져 있었는지.

     

    내가 박 장로님 댁의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건, 장로님 부부와 함께 같은 셀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처음에는 그저 장로님 사모님이 좀 조용하고 눈치를 보는 듯한 모습이라고만 생각했다. 장로님은 늘 사모님을 '기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며 칭찬했지만, 사모님은 장로님 앞에서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어느 날, 셀 모임을 장로님 댁에서 하게 되었다. 모임 시작 전, 잠깐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섰는데 거실 안쪽에서 장로님의 고함 소리가 들려왔다. 평소 강단에서 듣던 부드러운 목소리가 아니었다. 살벌하고 거친 욕설과 함께 물건이 깨지는 듯한 소리, 그리고 사모님의 흐느끼는 소리가 뒤섞여 들렸다. 나는 얼어붙어 문 앞에서 꼼짝할 수 없었다. '설마...' 싶었지만, 이어지는 소리는 명백한 폭력이었음을 짐작게 했다.

     

    잠시 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장로님이 환한 얼굴로 셀 모임 공간으로 나왔다. 그의 뒤를 따라 나온 사모님은 눈가가 붉게 물들어 있었고, 애써 미소 짓고 있었지만 얼굴에는 공포와 슬픔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장로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셀 모임을 시작했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부부간의 사랑과 존중'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신앙적인 언어들이 역겹게 느껴졌다.

     

    그날 이후, 나는 박 장로님을 이전처럼 볼 수 없었다. 그의 '은혜로운' 설교나 기도가 모두 거짓말처럼 들렸다. 어떻게 저런 위선자가 교회의 리더 자리에 앉아 성도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 분노가 치밀었다. 나는 사모님께 조심스럽게 다가가봤다. 처음에는 완강히 부인하던 사모님은, 내가 진심으로 걱정하며 계속 다가가자 결국 자신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털어놓았다.

     

    장로님의 폭력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고 했다. 사소한 일에도 폭언과 욕설을 퍼붓고, 물건을 집어던지며, 때로는 손찌검까지 했다는 것이다. 교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집에서 사모님에게 푸는 것 같다고 했다. 사모님은 교회 리더의 아내로서 체면 때문에, 혹은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잘못된 신앙관 때문에 참고 살았다고 했다. 장로님은 사모님에게 '네가 믿음이 부족해서 내가 화가 나는 거다', '기도를 제대로 안 하니 마귀가 틈타는 거다'라며 오히려 사모님 탓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나는 사모님에게 용기를 내어 교회에 알리거나 외부의 도움을 받자고 설득했다. 하지만 사모님은 극도로 두려워했다. '장로님의 명예가 실추되면 교회가 시끄러워지고, 결국 나만 더 힘들어질 거다', '교회에서는 내 말을 믿어주지 않을 거다', '오히려 내가 장로님을 시험에 들게 했다고 할 거다'라며 포기한 상태였다.

     

    결국 이 문제는 교회 내에서 공론화되지 못했다. 박 장로님은 여전히 '은혜로운' 장로님으로 존경받고 있고, 사모님은 여전히 그 폭력 속에서 고통받고 있을 것이다. 나는 진실을 알고 있는 소수의 한 사람으로서, 교회 강단에서 '사랑'과 '용서'를 외치는 설교를 들을 때마다 구역질이 났다. 가장 가까운 아내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위선자가 어떻게 거룩한 직분을 유지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이 교회 안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고 은폐되거나 외면되는 교회의 민낯에 절망했다. 교회는 죄를 회개하고 치유받는 곳이 아니라, 죄가 은폐되고 위선이 판치는 곳처럼 느껴졌다. 박 장로님의 '은혜로운' 미소는 나에게는 공포와 위선의 상징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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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들의 목사도 문제지만. 목사가 말하면 무조건 믿는 멍청한 신도들도 문제지. 무식해도 그렇게 무식할수가 있나? 말도 안되는 설교를 하는데 그걸 믿어. ㅋㅋㅋ N
      6시간 전
    • 내기준 정신병자. 치료가 필요한 수준. 어미가 되서는 아들 장가도 못가게 훼방놓고~ 죽어서 그 잘난 천당가면 예수가 참 잘했다고 하긋다... 예수믿어서 돈번거라는.. 믿음의 근거도 싸구려틱하다 N
      6시간 전
    • 예비형부가 좋은사람이 아니라는게 증명됐는데요?? 기독교예식 본적있는데 그들만의 축제더라고요. 무교인 사돈댁은 표정겁나안좋고 기독교인 본인들만 사랑해요사랑해요~이럼서 하하호호하고있던데요. 결혼식에선 축하해요축복합니다가 맞는말아닌가?사람들이 뒤에서 다 욕했어요. N
      6시간 전
    • 기독교 분파안에 천주교 개신쇼가 있는거야..... 종교 범주부터 다시 공부하렴 N
      6시간 전
    • 여라번 누적 경고 먹여요. 그럼 알아서 채널 영구 정지. 그 채널 커뮤에도 올려요 링크 다른 시람들이 만약 보고서 유튜브에 신고하게끔요 N
      11시간 전
    • 유튜브에 올라갔으면 유튜브측에 이의제기 신고하면 영상 삭제됨 ( 목사채널 경고 먹음) 경고 3번인가 누적되면 유튜브 채널 강제로 유튜브측에서 아이디 영구정지 ( 영상 전부 자동 삭제) N
      11시간 전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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