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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덤글 2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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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여름 밤, 행복에 대해서

      • 익명61432c7
      • 2025.05.03 - 14:14

    긍정심리학에서 말하는 행복 결정 요인을 살펴보면, 

    유전적 요인 50%, 환경적 요인 10%, 의도적 활동40%가 있다고 합니다.(Lyubomirsky&Schkade, 2005)

    - 유전적 요인: 생각하는 방식, 낙천성/우울, 분위기, 가족력 등

    - 환경적 요인: 사회경제적 수준, 사는 곳, 가진 물건, 학력, 나이, 성별

    - 의도적 활동: 행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하는 모든 노력과 행동들 (감사 표현하기, 친절 실천하기, 낙관적인 미래 상상하기, 즐거운 경험에 몰입하기, 의미있는 목표 추구, 자기성찰과 용서 실천하기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은 세 번째 요인인 의도적 활동일 것입니다.

     

    몇년 전과 지금의 저는 행복을 느끼는 정도가 굉장히 달라졌는데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는 큰 변화가 없었는데도 행복을 정말 잔뜩, 누리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행복 결정 요인 중 ’의도적 활동‘의 부분이 굉장히 늘어났더라고요..!

    나부나님 글을 보고 저도 느끼고 있던 점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사실 개인의 삶을 넘어서서 사회나 나라의 상황을 보면, 답답하고 속상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의 삶을 매일 마주해야하니까..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시도들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일기장 앱에는 제가 ‘좋아하는 순간’들을 기록하는 탭이 있습니다!

    오늘 적힌 부분을 공유하자면, 

     

    집을 나서는 길에 피어있는 민들레를 보고 너무 예뻐서 잠시 멈춰서 사진찍은 순간,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햇빛맞으며 걷는 순간,

    성찬식을 하면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예수님처럼 이 땅에서 살아가겠다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겠다고 다짐했던 순간.

    시장에서 닭강정이랑 튀김사고 한강공원 가서 친구와 이야기 나누며 한강을 바라보는 순간

    친구가 “제 옆에 있으면 저의 좋은 점이 자신에게 물들어서 나도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다”라는 말을 해준 순간

    멀리 다른 나라에 살게된 친구가 “저만큼 자기 삶에 진심이고 솔직하고, 행복을 찾아서 행복을 잘 느끼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아서. 많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제가 그런  사람이라 좋은 것 같다고. 저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카톡을 보내준 순간,

    친구와 겨울 여행과 등산과 러닝을 할 계획을 세우는 순간,

    창문을 열고 초여름 맑은 바람을 느끼는 순간,

     

    사실 다른 시선으로 보면 그냥 넘어가고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일들도 많은데

    행복한 순간을 경험할 때마다 하나하나 제 일기장 앱에 기록하다보니 엄청 많이 쌓이고

    작은 일들에 담긴 행복들을 찾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모냐!!

    행복은,, 정말로 멀리에 있지 않다.

    지금, 당장, 찾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친절히 행하고, 나로부터 흘러간 사랑이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것을 경험하고,

    자연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나를 돌아보며 성찰하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일기장에 적어보고,

    몇달 뒤 여행을 계획해보고, 운동계획을 세워보고,, 맑은 날씨를 즐기며 자전거를 타고,

    이런 모든 사소한 것들에 숨겨진 행복을 발견한다면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많이 많이 찾아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니, 최선을 다해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고 싶었던 것들 미루지 말고 시도해주세요.

    귀찮으니~ 다음에 해야지 하지말고 애써서 나를 돌보고, 나를 행복하기 위한 것들로 나의 주변을 채워주세요.

    나의 기분이 어떤지 잘 살펴주시고, 몸은 불편한 곳은 없는지, 피곤하진 않은지, 잠은 부족하진 않은지, 관심 갖고 섬세하게 살펴주세요.

    그리고 하루하루 순간들 속에서 행복을 발견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주고받는 순간들을 기록해주세요.

     

    무엇을 가져야만, 무엇이 되어야만, 무엇을 얻어야지만, 어떤 곳에 살아야만,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조건을 이뤄야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그 행복은 그것을 얻은 그 짧은 순간일 뿐이니까요.

    그 조건을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 과정은 ‘불행’이니까요.. 

    모두가 곳곳에 숨어있는 행복을 매일매일, 순간순간 찾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당!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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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들의 목사도 문제지만. 목사가 말하면 무조건 믿는 멍청한 신도들도 문제지. 무식해도 그렇게 무식할수가 있나? 말도 안되는 설교를 하는데 그걸 믿어. ㅋㅋㅋ N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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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간 전
    • 예비형부가 좋은사람이 아니라는게 증명됐는데요?? 기독교예식 본적있는데 그들만의 축제더라고요. 무교인 사돈댁은 표정겁나안좋고 기독교인 본인들만 사랑해요사랑해요~이럼서 하하호호하고있던데요. 결혼식에선 축하해요축복합니다가 맞는말아닌가?사람들이 뒤에서 다 욕했어요. N
      11시간 전
    • 기독교 분파안에 천주교 개신쇼가 있는거야..... 종교 범주부터 다시 공부하렴 N
      11시간 전
    • 여라번 누적 경고 먹여요. 그럼 알아서 채널 영구 정지. 그 채널 커뮤에도 올려요 링크 다른 시람들이 만약 보고서 유튜브에 신고하게끔요 N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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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간 전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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