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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생 사는 척하는 엄마들의 단톡방과 동호회 속 추악한 급 나누기

      • 익명0042
      • 2026.02.09 - 14:03

    우리 사회에는 겉으로는 자기계발과 정보 공유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은근한 서열 정리와 남의 인생 평가질로 점철된 커뮤니티들이 참 많아. 특히 학부모 모임이나 특정 취미 동호회 같은 곳을 가보면 본인은 아주 교양 있고 지성적인 사람인 척하면서 은근슬쩍 상대방의 집안 형편이나 학벌을 훑어보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지. 왜 사람들은 이런 좁은 바닥에서 본인은 아주 도덕적이고 수준 높은 사람인 양 행세하며 타인의 삶을 깎아내리는 위선적인 태도를 보이는지 그 이면을 적나라하게 파헤쳐보자.

     

    이런 모임에 나가는 사람 중에는 본인은 많이 배웠고 자녀 교육이나 자기 관리에 철저해서 인격적으로도 우위에 있다고 믿는 선민의식에 가득 찬 부류가 정말 많아.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 반성보다는 남의 집안 사정이나 인성을 잣대질하는 데 더 열을 올린다는 점이야. 본인은 아주 합리적이고 세련된 가치관을 가진 상위 계층이라고 착각하면서 정작 대화해보면 자기 기준이나 수준에 조금만 못 미친다 싶으면 은근히 따돌리거나 인격적 결함이 있는 사람으로 몰아가곤 해. 이런 위선은 특히 남의 집 자식 성적이나 남편의 직업 같은 민감한 조건을 따질 때 극에 달하는데 본인의 속물적인 욕망은 가족을 위한 헌신으로 포장하면서 타인의 부족함은 노력이 부족하거나 수준이 낮은 것으로 치부해버리지. 결국 이런 모임은 건전한 교류를 추구하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서로의 등급을 매기며 우월감을 확인하는 피곤한 심리전의 장이 되어버렸어.

     

    사람들이 이런 폐쇄적인 커뮤니티에 목을 매는 이유는 일종의 소속감을 통한 신분 세탁이야. 특정 동네나 특정 취미를 공유한다는 사실만으로 자신도 그 수준에 맞는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는 거지. 하지만 이런 환경이 오히려 사람을 더 괴물로 만들기도 해. 커뮤니티 안에서 사용하는 세련된 말투와 매너만 장착하면 자신의 이기적인 본성이나 과거가 다 가려지는 줄 아는 사람들이 생겨나거든. 겉으로는 우아하게 브런치를 먹고 고상한 취미를 논하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계산적이고 남의 불행을 은근히 즐기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교양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있어. 이들은 본인의 이미지를 관리하고 평판을 유지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어 정작 사람에 대한 진실한 예의나 배려는 상실한 경우가 많아.

     

    결혼정보회사가 대놓고 조건을 따진다면 이런 친목 모임은 친절이라는 가면 뒤에 더 교묘하게 급을 나눠. 단톡방에서의 반응이나 오프라인 모임에서의 은근한 무시는 사실상 서로를 검열하고 서열을 정하는 과정이야. 겉으로는 응원하고 축복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이 나보다 잘나가는지 못나가는지 끊임없이 견적을 내지. 자신은 수준 높은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과만 어울리고 싶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의 경제력이나 배경을 교양이라는 이름으로 필터링해. 그러면서도 자기는 사람을 볼 때 됨됨이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거짓말을 하지. 이런 이중적인 태도가 그 공동체에 섞이지 못한 사람들이 볼 때 가장 역겨운 포인트 중 하나야.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밖에서의 모습과 집에서의 모습이 완전히 딴판인 사람들이야. 밖에서는 세상 다정하고 배려심 넘치는 사람 소리를 들으며 남들 인성 운운하고 앞장서서 봉사도 하지만 정작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는 함부로 대하고 상처를 주는 위선자들이 생각보다 많아. 모임에서는 누구보다 세련된 미소를 지으며 지인들을 챙기지만 집에 돌아가는 순간 배우자에게 독설을 퍼붓고 자녀를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취급하며 군림하는 모습은 그 자체가 모순이지. 남들에게 보여지는 평판과 인스타에 올릴 사진 한 장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면서 정작 자기 수양의 기초인 가정의 평화는 나 몰라라 하는 거야. 이런 이중생활 끝에 가정이 파탄 나고 이혼에 이르는 경우도 이런 고상한 모임 멤버들 사이에서 드물지 않게 발생해. 사랑과 화목을 외치던 사람들이 뒤돌아서면 서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현실은 그들이 강조하던 도덕적 잣대가 얼마나 허망한지 잘 보여줘.

     

    남의 인성을 논하기 전에 본인이 가진 편협함과 독선을 먼저 돌아봐야 하는데 이런 폐쇄적인 구조는 오히려 그들에게 면죄부를 줘. 책 몇 권 읽거나 강연 몇 번 들으면서 얻은 얄팍한 지식으로 타인을 평가하고 자신은 도덕적 우위에서 남들을 내려다보는 쾌감을 즐기는 거지. 이런 사람들이 주축이 된 커뮤니티는 결국 건강한 소통의 장이 아니라 서로의 허영심을 채워주는 연극 무대로 변질될 수밖에 없어. 모임이 결혼업체나 서열 싸움터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그곳이 성장의 공간이 아니라 본인의 욕망과 열등감을 가장 우아하게 숨길 수 있는 장소가 되었기 때문이야. 인간이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어 하는 본능을 비난할 수는 없지만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이중적인 잣대와 안팎이 다른 위선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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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의 종교 '광명회'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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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 저도 비슷한 일 겪고 이제는 교회에서 절대 제 개인적인 얘기 안 합니다. 그렇게 일러바치고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이 나중에 문제 터지면 제일 먼저 발뺌하더라고요.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르세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02.24
    • 와, 진짜 글만 읽어도 혈압 오르네요. 2040이면 한창 바쁘게 자기 인생 살 나이인데 교회만 오면 왜 그렇게 정보원 노릇들을 하는지... 목사님한테 예쁨받으면 천국 직행 티켓이라도 나오는 줄 아나 봐요. 진짜 정떨어지죠.
      02.24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그 말 한마디로 남의 인생 참견하는 걸 정당화하시는데, 제발 그럴 시간에 본인 인성이나 좀 더 성숙하게 닦으셨으면 좋겠어요.
      02.24
    • 와, 진짜 제 마음이랑 똑같으시네요. 본인이 성숙하다고 믿으니까 남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자기 논리만 강요하시더라고요. 진짜 성숙은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02.24
    • 저도 속으로는 너를 위해서야. 이러고 상대방 입에다가 손으로 밥쥐어서 입구녕에 꾸역꾸역 넣어주고싶네요... 다 너를 위해서야..... 배불러?? 아직이야... 너를 위해서 더 더... 쳐먹어~~
      02.24
    • 저도 그런 분들 때문에 한동안 교회 나가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그냥 '저분은 저렇게라도 인정받고 싶으시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제 정신 건강에 제일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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