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숲 자유글 ()
새로 등록한 지 이제 세 달 정도 됐는데 진짜 벽 느껴져서 못 다니겠어요.
기존에 친한 무리들끼리 딱 카르텔 형성해서 새로 온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않아요.
자기들끼리 이미 번개 모임 다 하고, 맛집 가고, 여행 간 사진들 단톡방에 올리면서 깔깔거리는데...
조 모임 가도 저만 빼고 옛날이야기, 자기들만 아는 지인 이야기하면서 웃고 떠들어요.
제가 말 한마디 섞으려고 하면 분위기 갑자기 싸해지면서 다시 자기들끼리 이야기함.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라면서요?
그냥 자기들만의 리그 같고 소외감 장난 아니라서 다음 주부터는 그냥 안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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