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숲 자유글 ()
개신교가 만든 또 하나의 괴물 "안티기독교"
우선 이 글을 쓴 사람은 기독이 아닌 과거 단군상파괴, 사찰방화, 그 외 한국개신교의 사회적인 물의가 극에 달할 무렵 부터 반기독활동을 꾸준히 해 온 사람이다.
또한 과거 기독교신자였다.
기독교의 대의명분은 사랑과 평등이지만
실제로 한국의 개신교는 오늘날까지도 호전성과 배타성, 기복주의를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과거 중세교황이 그랫듯이, 공산주의가 그랬듯이 법과 도덕보다는 그들의 정의를 강조하고 있다.
중세의 지하종교암살단은 후에 나찌와 구소련의 비밀경찰제도로 이어졌고
마녀사냥은 5호감시체제와 인민재판으로 이어졌으며
고해성사는 자아비판으로 이어진다
위의 내용들에는 일련의 공통점이 있다.
체제를 위해서는 개인의 희생과 말살을 합법화 하였고
체제를 위해서는 부모자식간에 고발하는 반 인륜적 행위를 합법화 했으며
체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개인과 가정의 근간이 되는 "도덕과 윤리" 보다도 "정의"가 강조되었다는 점이다.
공산주의 혁명당시 수 많은 양민들이 반동으로 몰려 학살되었다.
기독교에서 전세계에서 십사만사천외에는 지옥에 간다는 내용처럼
레닌은 말했었다 "세계인구의 4분의3이 죽고 나머지 4분의 1이 공산주의자라면 그것이 어떻다는 건가?"
그들의 목적은 자본주의를 타도하여 인민들을 평등한 사회로 인도하겠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그들의 정의였으며 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과 도덕은 버릴수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킬링필드가 가능했으며 피의숙청이 가능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체제들은 오래가지 못했다.
모든인간은 인애와 평화를 갈망하는만큼 그러한 굴레를 언제까지나 존재하도록 두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교황체제도 붕괴되었으며 공산주의도 몰락하였고 기독교역시 그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불교나 유교에서도 가장먼저 강조하는 것은 가족과 이웃의 사랑이다
이슬람에서도 말씀이나 율법보다는 가족과 이웃과 불화하지 않는 것을 더 우선으로 삼는다.
그러나 한국개신교는 다르다.
가족에게 헌신하는 것보다도 신에게 복종하는것 신에게 복종하는 것은 곧 교회와 목사에게 복종하는 것을 우선으로 가르친다.
개신교는 그것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중 하나가 십일조 이다. 십일조에 관해서는 따로 언급한 장이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겠다.
기독교가 오늘날 넓게 분포될수 있었던 것은 우리만이 진리이며 그 외의 것은 모두 제거되어야 할 '악' 이라는 슬로건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에 들고 일어난것이 소위 반기련(반기독교연합)이다.
그러나 오늘날 반기련은 그러한 기독교의 슬로건을 그대로 담습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오직 기독교타도와 유일신타도이다.
또한 기독교의 독선과 베타성, 비인본주의를 철저히 배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기독교가 "오직예수" 를 주장하듯이 반기련역시 "오직 기독교 타도" 이다.
또한 반기련관계자는 자신들은 기독교 타도를 목표로 하지 그 이외의 것은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했다.
기독교나 그 외 다른종교를 비방하고 모욕하는일에는 관대하면서, 호보하는 것은 전도라고 정의하면서 금하고 있다.
이 말은 자신들의 주장과 어긋나는 것은 배격하고 자신들이 가진 한계를 고찰하고 개선하는 것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는 말도 된다.
그런만큼 터무니없는 비방과 모략도 묵인되고 있는 실정이며 기독교뿐만이 아닌 불교나 이슬람교까지 그 도마에 올려놓고서는 난도질하고 있는 것이다.
들어가 보면 건설적인 대안이나 귀감으로 배우려는 모습니아 타협하는 모습들은 찾아 볼수가 없으며 소위 '안티' 이외의 모든것을 모략하고 흠집내는 글로만 가득하다.
이들에게 그들외의 시점을 제시하거나 표현하면 곧바로 아마존강의 피라니어의 먹잇감처럼 되기 십상이다. 몇몇 안티들은 남의 의견을 존중하고 훌륭한 점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였으나 대부분은 자신들에 대한 비판이나 충고도 비방과 인신공격이라고 단정지으며 수용못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면서 자기비판을 수용못하는 기독교인들을 비난하고 있었다.
소위 같은 안티들끼리도 파를 갈라 헐뜯고 싸우기 일수이다.
마치 리니지나 스타크래프트처럼 "개독(모든기독교인,여기는 천주교도 포함됨)" "개독2군(기독교인은아니지만 안티반대자)" "사꾸라개독(기독교와 유사한성격의 종교인이나 안티비판자)" 으로 분류해 놓고는 쉴새없이 공격하고 방어한다.
그리고 공격대상을 지목해 놓고는 그를 쓰러 트릴수 있는 아이템을 찾기위해 하루종일 웹서핑을 한다.
종교관련사이트 종교관련카페 유사한 안티카페 등을 돌아다니면서 동일인이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그가 어떤말을 했는지 어떤일을 벌였는지 등의 자료를 모아 비방,모략, 인신공격으로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시간을 무한정 소진한다. 때에 따라서는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내고 말꼬리를 잡아서 말뜻을 왜곡해서 딴지를 거는가 하면 글의 내용과 관계없는 악글을 올리면서 의도적으로 횡설수설하면서 상대가 자기의도대로 공개적으로 죽는것을 기다린다.
마치 PK(Player Killing) GAME (대인전 가능게임)을 즐기는 듯하다.
이들에게는 자신의 행동이 다른사람들이나 그 대상에게 미치는 영향따위는 아무 관심이 없다.
이들은 인터넷이라는 바보상자를 현실로 착각하며 놀이터로 삼고 불특정다수에게 돌을던져 상처를 입히고 싸움을 하는 것을 낙으로 하는데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기독교박멸이라는 구호는 그러한 자신들의 유희를 합리화하는 대의명분으로 전락된지 오래이다.
따라서 남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귀를 막고는 자신의 세계에서 벗어나는 것을 거부하며 그러한 환상에서 깨어나지 않기위해 건드리는 상대는 모두 개독, 개독2군, 사꾸라개독으로 몰아버리고는 마녀사냥식으로 다구리를 쳐서 내쫓는다.
마치 기독교가 신자들이 떠나지 못하도록 기독교를 비판하는 상대가 있으면 이단삼단해서 내치는것과 조금도 다를바가 없다.
또한 기독교싸이트뿐만 아니라 이슬람이나 불교 그 외의 다른 공개적 장소에 그 성격에 맞지않는 안티 기독교를 홍보하는 게시물로 도배하기 일수이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한 것은 정당하면서 기독교의 길거리 전도나 지하철 전도는 신랄하게 비난한다.
내가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식의 논리로 괘변을 일삼는다.
그에 이의를 다는순간 그 사람은 욕설과 인신공격으로 다구리를 당한다고 보면 된다.
위의 일들에 대해 여러반기련 회원들은 반기련은 그런것을 지향하지 않으며 그 취지와 관계없는 내용들을 개인적으로 올리는 것이 반기련의 이름으로 알려지는 것에 대해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하고들 있었다.
반기련관계자는 이런사실에 대해서 그것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저지르는 일들이고 우리가 그런걸 일일히 통재할 수 없다는 답변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곳 안티들은 그 말이 무색할정도로 그런취지와는 거리가 먼 행동들을 하고 있었다. 반기련에서는 그에대한 아무런조치도 하지 않는것 같았다.
사실 반기련이 결성되기 이전에도 많은 안티 사이트에서는 기독교인과 안티들이 머리 그잡아 댕기고는 서로 자빠지는 피튀기는 싸움을 계속 해 왔었다.
그 상황에서 기독교인이 문제를 일으키면 강퇴나 접근금지 시키고 안티들이 문제를 일으키면 의도적으로 방관한것이 사실이다.
기독교싸이트가도 그 상황은 다를것이 없었다.
주객만 바뀌었을뿐 안티들이 문제를 일으키면 강퇴시키고 기독교인은 묵인해주는 추태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안티기독이라는 사람들은 대부분 과거 기독교신자였다가 기독교에 염증을 느끼고 돌아선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이 기독교를 타도하고 그런잘못을 바로잡겠다고 하지만 정작 그들자신은 과거 기독교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우리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얄팍한 이분법과 세상에서 나만이 옳다는 독선, 남의눈에 철못을 박는건 아무렇지 않으면서 자신의 눈에 가시라도 들어가면 아파서 견디지 못하는 유아기적인 이기심..그 이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한 사람이 이슬람에 관해 그들과 다른시각으로 말했더니
그들은 사막의 잡신 알라나 믿는 광신자로 매도했으며
동일한 사람이 기독교에 대해 또다른 시각을 말했더니 개독이라고 매도했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안티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더니 그 사람의 댓글마다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며 욕설과 반말과 터무니없는 억지를 쓰면서 인신공격을 남발하며 입에 담지 못하는 말로 공격했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냉철한 논리"를 말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기독교인들이 다른사람들이 다른표현과 다른이름으로 같은것을 말하는 것을 보지 못하는 베타적인것을 비난하고 있지만 자신들 역시 그와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말만 기독교를 척결한다고 하지 실제로 그들이 대외적으로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기독교는 그래도 교세확장이나 실리적인 명분때문에라도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안티들이 하는 일이란 그런 유사한 다른방법의 사회적인 활동을 하기는 커녕 그저 기독교의 그런 일을 불순한 의도로만 흠집내고 있을 뿐이다.
기독교에 의해 상처받은 분들께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구호만 그랬지 사실 그런사람들에게 그들은 자신들의 신념을 강요하면서 그들의 상처에는 아랑곳않고 자신들의 세력에 들어오는 것만 권유하는 모습이었다.
기독교에 의해 희생되었던 그들을 다시 안티에 희생시키는 일에만 관심있지. 기독교라는 정신의 구심점을 상실한 이들에게 그들의 현실이나 인생에 대한 새로운 길이나 방법까지는 제시해 주지 못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안티 그들 역시 현실에서의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니...
그들은 세상사람들이나 이웃에 대한 관심은 뒷전이고 오직 사이버 우물안 개구리들이 그들만의 게임적인 전투를 위한 비판과 비난만을 할 뿐이다.
최근 개신교에서는 그러한 한계로인해 신도들이 줄면서 목회자들의 생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자 그러한 행위들을 자중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고 그로인해 기독과 인티의 싸움은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 들었다.
그래서 상대가 적어진 안티들은 같은 안티들끼리 싸우고 있으며 심지어는 불교인이나 이슬람인들까지도 싸움상대로 만들면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기독교가 자신들안에서 같은 기독교인들이 이단삼단 하면서 헐뜯는것을 비난하지만 정작 그들자신들도 안티끼리 파를 나누어서 헐뜯고 싸우고 있다.
얼마전 이슬람의 코란을 반기련에서 어떤이가 내용에도 없는 기독교인은 불에 타죽을거다 마호멧의 계시를 안 믿으면 죽음에 이르게 될거다 이슬람을 믿지 않으면 처참한 살육이 있을거라는 내용을 몇장몇절하고 올려서 코란을 알고 있는 사람이 그에대해 고쳐달라고 이의를 제기하자 묵살당했던 일이 있었다.
명백히 사회통념상 어긋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반기련관계자는 당사자에게 개인적으로 해결하라는 말만 남기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대다수의 불교인이나 이슬람인들은 종교의 가르침때문인지 그 내용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자칫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자신과는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단군상을 파괴하고 사찰에 방화를 하는 기독교를 박멸하자고 하지만 실제로 반기련 자신들역시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만큼 이들의 주장은 모두 어불상설이 지나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반기련이 과연 기독교를 비난하고 박멸한다는 구호를 외칠 자격이 있는지 묻고싶다.
그들은 자유와 방종조차 구분못하는 듯 하다
자신들의 기독교뿐만 아닌 다른 모든 타종교에 대한 모략과 비방은 표현의 자유라고 하면서 무고한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에 대해서는 극구 합리화 하면서 책임은 회피하기에 급급하다.
그들은 과거 칼마르크스가 만든 사회주의 이론처럼 사회악인 자본가들을 타도하고 새로운 평등사회를 만드는 것만 강조하고 대중을 선동했지 자본주의 체제를 타도한 후에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정신적인 구심점이나 경제체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안이 없어서 사회주의국가들이 수정자본주의로 돌아왔던 것처럼 오직 기독교타도만을 선동 할 뿐 그것을 대체 할 수 있는 사회적기능의 그 무엇도 대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데에 더 큰 문제점이 있다.
그들은 과거에 역사에서 했던 잘못을 다시한번 되풀이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를 반대하는 의견중에 기독교는 다른사상이나 집단을 존중해주고 공존하는 것이 아닌 타인을 파괴하면서 세력을 키우는 Cancer(암)과 같은 존재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
지금 반기련이 기독교의 그런길을 따라가고 있는건 아닌지?
기독교의 그런점을 거부한다면 못난 기독교인들부터 포용하고 존중하면서 자신들을 키워야 타당하지 않겠는가?
반기련이 그런 기독교를 능가하고 싶다면 그런한계부터 초월하는 존재가 되어야만 그들의 주장이 대중에게 지지를 받을 것이다.
반기련은 한마디로 윤리와 법보다는 그들의 정의를 주장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역사상 정의만을 강조했던 사상이나 집단은 거의 오래가지 못했다.
중세교황체제가 그러했고 절대왕정 체제가 그러했고
히틀러의 나찌즘이 그랬고 일제의 군국주의가 그랬고
막스레닌의 공산주의가 그러했다.
반기련 역시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빠른 시간안에 자연히 역사속으로 사라져 갈 것이다.
나찌즘, 파시즘, 공산주의가 서구유럽의 기독교가 만들어낸 또 다른 괴물들이라면
안티기독교는 한국개신교가 만들어낸 이 시대의 또 하나의 괴물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