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숲 자유글 ()
기독교 (a.k.a 개독교) 의 모든 진실을 폭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태어나보니 부모님이 기독교인 집에서 자란 여자 사람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의 뜻으로 유아세례라는 것을 받았고, 부모님이 교회를 다니고 성경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서 자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를 가는 것이 학교를 가는것만큼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 중학생때부터 슬슬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 고등학생,
대학생 때는 자발적으로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무교이고 안티 크리스천입니다.
제가 경험한 교회와 기독교는 생각과는 너무나도 달랐고, 기독교인들은 앞뒤가 안맞는 무논리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요즘 표현으로 기독교를 "개독교" 라고 하죠. 제가 경험한 것은 기독교가 아닌, 전형적인 "개독교" 였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기독교의 실체를 밝히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게 되시는 모든 분들이 기독교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교회는 절대 가지 마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고등학생때는 미국에서 3년동안 교회를 다녔고, 대학생때는 한국에서 기독교인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B 교회를 3년동안 다녔습니다. 제가 밝히는 교회와 기독교의 실체에 대한 근거는 제가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 교회를 다니면서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합니다.
1. 교회 사람들은 맨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합니다. 그래놓고 말한 것은 하나도 지키지 않습니다. 모두가 껍데기뿐인 위선자들입니다.
제가 교회에 갔을때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가, 한 영혼영혼이 소중하고 한사람 한사람이 귀하다 였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거짓말이고 개뻥이니 절대 믿지 마세요. 막상 교회를 사정이 있어서 일정기간 못 나오거나 하면, 걱정은 커녕 안 나오는지도 모릅니다. 없어지면 없어진지도 모르고 연락 한 번 없습니다. "한 영혼이 귀하다" 이런 말은 하는 이유는 전도 (기독교 안 믿는 사람들에게 교회 오라고 하는 것) 할 때, 어떻게든 1명이라도 더 끌어 모을려고, 그리고 그 사람이 계속 교회를 다니게 하기 위해서 하는 개소리입니다. 그래야 교회에 헌금이든, 십일조든 돈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한 영혼이 소중하다는 말을 길 가다가 전도하는 분에게 들으면 절대 속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저도 이 말에 넘어가서 교회 다녔다가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쏟았는지 모릅니다.
또 한가지, 교회에서는 맨날 "우리는 세상과 구별되게 행동하고 달라야 한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안 믿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이것도 말로만 하고 실천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말도 믿지 마세요. 교회는 말로만 하고 실천은 하지 않는 집단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 십계명 그리고 목사님 설교 말씀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이런 이유로 교회 안 다니던 사람들이 교회에 왔다가 다시 떠나는 걸 많이 봤습니다. 한 마디로, 기독교인들과 교회는 무늬만 화려한, 속에는 뭐가 들었는지 모를 속빈 강정이고 껍데기입니다.
2. 교회는 외관이 크고 사람들이 많은 곳일수록 실상은 빈 껍데기입니다.
저는 작은 교회도 다녀보고, 다니는 사람들이 1만명도 넘는 큰 교회도 다녀봤습니다. 근데, 오히려
작은 교회가 다니기 좋습니다. 작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믿음이 더 좋고 사람들의 인성도 더
좋습니다. 그러나 큰 교회는 걷만 화려합니다. 큰 교회는 시스템이 더 잘 잡혀있고 채계적일지는 몰라도, 딱 챙길것만 챙기고 나머지는 다 나 몰라라 합니다. 예배 시스템은 잘 잡혀 있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사실은 돈만 바라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돈을 걷을까 그 생각만 합니다. 그래야 그 교회가 유지가 되고 수많은 목사들이 돈을 벌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돈을 걷어가는 경로가 참 많습니다. 교회 헌금, 십일조, 감사헌금, 추수헌금, 성탄헌금, 기부헌금 등 그리고 교회 수련회, 선교 등의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이유로 엄청난 양의 돈을 걷어갑니다. 그래서 저도 교회 다니면서 힘들게 번 돈 참 많이 깨졌습니다.
3. 교회는 시간 낭비, 돈 낭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 일요일 하루만 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다녀보면,
일요일 예배뿐만 아니라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 대예배, 소예배 등 별별 예배가 다 있습니다.
수요예배와 금요예배는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고, 새벽예배는 새벽 4시부터 예배를 드립니다. 그럴려면 적어도 3시에는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예배를 드리는 대예배를 드리고, 사람들이 각각 별도로 소속된 그룹 (고등부, 대학부 등) 에 따라 각자 예배를 드리는 소예배도 드립니다. 즉, 일요일 하루동안만 벌써 2번의 예배를 드리고 그러면 하루의 절반이 날아갑니다. 수요예배, 금요예배, 일요일 예배까지해서 밤낮없이 예배룰 드리다 보면 벌써 일주일의 절반은 날라갑니다. 이것만 해도 엄청난 시간낭비와 체력소모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배 때마다 헌금과 십일조 같은 돈을 꼬박꼬박 내게 합니다. 즉, 대예배 때 헌금을 내도 소예배 때에도 헌금을 내고, 수요예배, 금요예배 그리고 새벽예배에서 다 헌금을 따로따로 내야 합니다. 제가 알았던 사람중에는 월급의 3분의 1이 각종 헌금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내 시간까지 내는데, 내 돈까지 내야하는 정말 어이없는 경우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렇게 평일주말 밤낯 가리지 않고 예배 드리고 헌금으로 많은 돈을 지출해도, 돈 한푼 안 받고 봉사까지 해야 합니다. 봉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서 안 하면 죄인이고 천국 못 간다고 합니다. 결국은 이 모든 것을 다하니까 개인 취미나 여행을 위한 시간도 돈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런것들을 안하면 엄청난 죄인 취급 당합니다. 저도 이딴 말도 안되는 것들을 "안하면 죄인이야" 라는 말 한마디에 각종 예배와 봉사를 돈을 받아가면서 해도 모자랄 판에, 돈을 내면서 했습니다. 지금은 이 짓이 뭔 부귀영화룰 누리겠다고 한 짓인지 참 후회됩니다. 그렇다고 교회에 모든 시간과 돈을 희생한다고 모두가 천국가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기독교의 기본 교리부터 잘 지키면서 이런 것들을 다 감내해야 천국가는 것이죠. 그렇다고 천국이 실존하는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결국은 하나마나인거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제발 절대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돈과 시간이 있으면 여행을 가시고, 취미에 쓰시고, 사고 싶은 물건을 사세요. 아니면 주말에 스타벅스처럼 좋은 카페에서 비싼 커피 한 잔하면서 여유롭게 보내는데 쓰세요. 제발요. 저는 교회 때문에 평일에는 직장까지 다니면서 퇴근하면 집에 가는 대신 수요예배와 금요예배에 가고, 주말에는 쉬지도 못하고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없이 교회에 나와 하루에 2번의 예배를 드리고 돈까지 내며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것도 약 3년동안을요. 저는 살면서 교회다닌 것을 가장 후회합니다. 여러분들은 제발 그러지 마세요. 교회는 도움되는 거 하나없는 시간낭비, 돈 낭비 입니다.
결론은, 요즘 기독교를 일컫는 "개독교" 라는 표현이 너무 적절합니다. 이 단어는 누가 만들었는지 참 잘 만든 거 같네요 ㅎㅎ.
종교는 개인의 자유인데 기독교는 그런 자유는 싹 다 무시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기독교 믿으라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들이대는 노답 종교입니다. 그런 인간의 기본권리를 무시하는데, 나머지는 말할 필요도 없죠.
대한민국에서 교회와 기독교는 이미 너무나도 타락했고, 교회 목사님이나 높은 직책에 있으신 분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기사를 통해 많이 접해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기독교는 막 나가는 종교입니다. 아니, 종교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럽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실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기독교는 믿지 마세요. 제 개인적인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기독교의 실체를 파악해 더 많은 분들이 피해입지 않기를 원합니다. 두서없는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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