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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나무숲 자유글 ()
    • 기독교 (a.k.a 개독교) 의 모든 진실을 폭로합니다.

      • 익명020
      • 2026.02.01 - 01:25 2026.02.01 - 01:25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태어나보니 부모님이 기독교인 집에서 자란 여자 사람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의 뜻으로 유아세례라는 것을 받았고,  부모님이 교회를 다니고 성경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서 자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를 가는 것이 학교를 가는것만큼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 중학생때부터 슬슬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 고등학생, 

    대학생 때는 자발적으로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무교이고 안티 크리스천입니다. 

     

    제가 경험한 교회와 기독교는 생각과는 너무나도 달랐고, 기독교인들은 앞뒤가 안맞는 무논리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요즘 표현으로 기독교를 "개독교" 라고 하죠. 제가 경험한 것은 기독교가 아닌, 전형적인 "개독교" 였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기독교의 실체를 밝히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게 되시는 모든 분들이 기독교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교회는 절대 가지 마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고등학생때는 미국에서 3년동안 교회를 다녔고, 대학생때는 한국에서 기독교인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B 교회를 3년동안 다녔습니다. 제가 밝히는 교회와 기독교의 실체에 대한 근거는 제가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 교회를 다니면서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합니다. 

     

    1. 교회 사람들은 맨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합니다. 그래놓고 말한 것은 하나도 지키지 않습니다. 모두가 껍데기뿐인 위선자들입니다.

    제가 교회에 갔을때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가, 한 영혼영혼이 소중하고 한사람 한사람이 귀하다 였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거짓말이고 개뻥이니 절대 믿지 마세요. 막상 교회를 사정이 있어서 일정기간 못 나오거나 하면, 걱정은 커녕 안 나오는지도 모릅니다. 없어지면 없어진지도 모르고 연락 한 번 없습니다. "한 영혼이 귀하다" 이런 말은 하는 이유는 전도 (기독교 안 믿는 사람들에게 교회 오라고 하는 것) 할 때, 어떻게든 1명이라도 더 끌어 모을려고, 그리고 그 사람이 계속 교회를 다니게 하기 위해서 하는 개소리입니다. 그래야 교회에 헌금이든, 십일조든 돈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한 영혼이 소중하다는 말을 길 가다가 전도하는 분에게 들으면 절대 속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저도 이 말에 넘어가서 교회 다녔다가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쏟았는지 모릅니다. 

     

    또 한가지, 교회에서는 맨날 "우리는 세상과 구별되게 행동하고 달라야 한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안 믿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이것도 말로만 하고 실천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말도 믿지 마세요. 교회는 말로만 하고 실천은 하지 않는 집단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 십계명 그리고 목사님 설교 말씀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이런 이유로 교회 안 다니던 사람들이 교회에 왔다가 다시 떠나는 걸 많이 봤습니다. 한 마디로, 기독교인들과 교회는 무늬만 화려한, 속에는 뭐가 들었는지 모를 속빈 강정이고 껍데기입니다.  

     

    2. 교회는 외관이 크고 사람들이 많은 곳일수록 실상은 빈 껍데기입니다. 

    저는 작은 교회도 다녀보고, 다니는 사람들이 1만명도 넘는 큰 교회도 다녀봤습니다. 근데, 오히려 

    작은 교회가 다니기 좋습니다. 작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믿음이 더 좋고 사람들의 인성도 더 

    좋습니다. 그러나 큰 교회는 걷만 화려합니다. 큰 교회는 시스템이 더 잘 잡혀있고 채계적일지는 몰라도, 딱 챙길것만 챙기고 나머지는 다 나 몰라라 합니다. 예배 시스템은 잘 잡혀 있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사실은 돈만 바라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돈을 걷을까 그 생각만 합니다. 그래야 그 교회가 유지가 되고 수많은 목사들이 돈을 벌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돈을 걷어가는 경로가 참 많습니다. 교회 헌금, 십일조, 감사헌금, 추수헌금, 성탄헌금, 기부헌금 등 그리고 교회 수련회, 선교 등의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이유로 엄청난 양의 돈을 걷어갑니다. 그래서 저도 교회 다니면서 힘들게 번 돈 참 많이 깨졌습니다. 

     

    3. 교회는 시간 낭비, 돈 낭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 일요일 하루만 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다녀보면, 

    일요일 예배뿐만 아니라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 대예배, 소예배 등 별별 예배가 다 있습니다.

    수요예배와 금요예배는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고, 새벽예배는 새벽 4시부터 예배를 드립니다. 그럴려면 적어도 3시에는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예배를 드리는 대예배를 드리고, 사람들이 각각 별도로 소속된 그룹 (고등부, 대학부 등) 에 따라 각자 예배를 드리는 소예배도 드립니다. 즉, 일요일 하루동안만 벌써 2번의 예배를 드리고 그러면 하루의 절반이 날아갑니다.  수요예배, 금요예배, 일요일 예배까지해서 밤낮없이 예배룰 드리다 보면 벌써 일주일의 절반은 날라갑니다. 이것만 해도 엄청난 시간낭비와 체력소모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배 때마다 헌금과 십일조 같은 돈을 꼬박꼬박 내게 합니다. 즉, 대예배 때 헌금을 내도 소예배 때에도 헌금을 내고, 수요예배, 금요예배 그리고 새벽예배에서 다 헌금을 따로따로 내야 합니다. 제가 알았던 사람중에는 월급의 3분의 1이 각종 헌금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내 시간까지 내는데, 내 돈까지 내야하는 정말 어이없는 경우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렇게 평일주말 밤낯 가리지 않고 예배 드리고 헌금으로 많은 돈을 지출해도, 돈 한푼 안 받고 봉사까지 해야 합니다. 봉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서 안 하면 죄인이고 천국 못 간다고 합니다. 결국은 이 모든 것을 다하니까 개인 취미나 여행을 위한 시간도 돈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런것들을 안하면 엄청난 죄인 취급 당합니다. 저도 이딴 말도 안되는 것들을 "안하면 죄인이야" 라는 말 한마디에 각종 예배와 봉사를 돈을 받아가면서 해도 모자랄 판에, 돈을 내면서 했습니다. 지금은 이 짓이 뭔 부귀영화룰 누리겠다고 한 짓인지 참 후회됩니다. 그렇다고 교회에 모든 시간과 돈을 희생한다고 모두가 천국가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기독교의 기본 교리부터 잘 지키면서 이런 것들을 다 감내해야 천국가는 것이죠. 그렇다고 천국이 실존하는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결국은 하나마나인거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제발 절대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돈과 시간이 있으면 여행을 가시고, 취미에 쓰시고, 사고 싶은 물건을 사세요. 아니면 주말에 스타벅스처럼 좋은 카페에서 비싼 커피 한 잔하면서 여유롭게 보내는데 쓰세요. 제발요. 저는 교회 때문에 평일에는 직장까지 다니면서 퇴근하면 집에 가는 대신 수요예배와 금요예배에 가고, 주말에는 쉬지도 못하고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없이 교회에 나와 하루에 2번의 예배를 드리고 돈까지 내며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것도 약 3년동안을요. 저는 살면서 교회다닌 것을 가장 후회합니다. 여러분들은 제발 그러지 마세요. 교회는 도움되는 거 하나없는 시간낭비, 돈 낭비 입니다. 

     

    결론은, 요즘 기독교를 일컫는 "개독교" 라는 표현이 너무 적절합니다. 이 단어는 누가 만들었는지 참 잘 만든 거 같네요 ㅎㅎ. 

    종교는 개인의 자유인데 기독교는 그런 자유는 싹 다 무시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기독교 믿으라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들이대는 노답 종교입니다. 그런 인간의 기본권리를 무시하는데, 나머지는 말할 필요도 없죠. 

    대한민국에서 교회와 기독교는 이미 너무나도 타락했고, 교회 목사님이나 높은 직책에 있으신 분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기사를 통해 많이 접해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기독교는 막 나가는 종교입니다. 아니, 종교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럽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실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기독교는 믿지 마세요. 제 개인적인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기독교의 실체를 파악해 더 많은 분들이 피해입지 않기를 원합니다. 두서없는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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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2026.02.01 - 01:25 #3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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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2026.02.01 - 01:25 #3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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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 저도 비슷한 일 겪고 이제는 교회에서 절대 제 개인적인 얘기 안 합니다. 그렇게 일러바치고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이 나중에 문제 터지면 제일 먼저 발뺌하더라고요.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르세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02.24
    • 와, 진짜 글만 읽어도 혈압 오르네요. 2040이면 한창 바쁘게 자기 인생 살 나이인데 교회만 오면 왜 그렇게 정보원 노릇들을 하는지... 목사님한테 예쁨받으면 천국 직행 티켓이라도 나오는 줄 아나 봐요. 진짜 정떨어지죠.
      02.24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그 말 한마디로 남의 인생 참견하는 걸 정당화하시는데, 제발 그럴 시간에 본인 인성이나 좀 더 성숙하게 닦으셨으면 좋겠어요.
      02.24
    • 와, 진짜 제 마음이랑 똑같으시네요. 본인이 성숙하다고 믿으니까 남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자기 논리만 강요하시더라고요. 진짜 성숙은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02.24
    • 저도 속으로는 너를 위해서야. 이러고 상대방 입에다가 손으로 밥쥐어서 입구녕에 꾸역꾸역 넣어주고싶네요... 다 너를 위해서야..... 배불러?? 아직이야... 너를 위해서 더 더... 쳐먹어~~
      02.24
    • 저도 그런 분들 때문에 한동안 교회 나가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그냥 '저분은 저렇게라도 인정받고 싶으시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제 정신 건강에 제일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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