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숲 경험담 ()
설교 중에 불교 욕하는 목사랑 그거 보고 박수치는 무식한 광신도들
설교라는 게 무슨 사랑이나 평화를 말하는 게 아니라, 시작부터 끝까지 타 종교 비하랑 혐오 발언뿐임. 목사라는 사람이 눈 뒤집혀서 "불교는 우상숭배고 지옥 갈 귀신 노릇"이라며 소리 지르는데, 이건 종교가 아니라 그냥 증오 범죄 선동 수준이더라. 더 소름 돋는 건 밑에 앉아 있는 인간들이 그 소리에 "맞아맞아" 하며 기계적으로 박수치고 자빠졌다는 거임.
내가 참다못해 예배 끝나고 "역사적으로 봐도 불교랑 기독교는 서로 존중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팩트 한마디 던졌거든? 그랬더니 돌아오는 반응이 가관임.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요! 아악! 무서워!" 이지랄하면서 발작 버튼 눌린 듯이 괴성을 지르더라. 그러더니 "우리 목사님한테 당장 가서 물어봐야겠다!" 하며 으으... 거리는 꼴을 보는데 진짜 지능이 퇴화한 짐승들 보는 줄 알았다.
얘네는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는 게 아님. 그냥 목사가 떠드는 혐오라는 답 하나만 붙잡고, 자기가 모르는 사실이 들어오면 공포에 질려 도망치는 겁쟁이들일 뿐임. 인생에는 수만 가지 질문이 있고 공부해야 할 역사가 널렸는데, 뇌를 목사한테 저당 잡히고 남 정죄하는 재미로 사는 게 무슨 신앙이냐?
진짜 정신과 가야 할 사람은 자기 아픔 인정하고 병원 다니는 정상인들이 아니라, 신앙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무식함을 자랑하며 타 종교 욕하고 다니는 지들임. 지들이 비정상인 걸 모르는 게 진짜 제일 무서운 병이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