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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들의 영혼에 빨대 꽂고 돈을 빨아먹 목사들, 당신의 신앙은 안녕하십니까?

      • 익명970
      • 2026.01.19 - 11:02 2026.01.19 - 11:02

    우리가 교회를 다니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무엇인가요? "헌신하라", "바쳐라", "순종하라" 아니었나요? 그런데 그 헌신과 순종의 끝에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성도들의 삶은 피폐해지는데, 목사의 배는 점점 불러오고 교회 건물은 날로 화려해지는 이 기괴한 구조. 이건 신앙이 아니라 '착취'입니다.

     

    1. '축복'이라는 미끼로 빨대를 꽂다

    영혼을 빨아먹는 목사들의 수법은 아주 교묘합니다. 그들은 먼저 '축복'이라는 달콤한 미끼를 던집니다. "십일조를 제대로 안 해서 사업이 안 되는 거다", "건축 헌금을 해야 자녀가 복을 받는다"며 성도들의 불안과 결핍을 자극하죠.

    돈이 신앙의 척도가 되어버린 순간, 목사는 성도의 지갑에 빨대를 꽂습니다. 성도가 힘들게 번 돈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 세뇌하며 자기들의 비자금으로, 호의호식하는 생활비로 써버립니다. 정작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위해 써야 할 돈이 목사 일가의 사유재산처럼 흘러 들어가는 꼴을 보면, 이게 종교인지 다단계인지 분간이 안 갑니다.

     

    2. '가스라이팅'으로 영혼까지 흡수하다

    돈만 빨아먹는 게 아닙니다. 더 무서운 건 영혼을 빨아먹는 거죠. "목사의 말은 곧 하나님의 음성이다"라고 세뇌하며 성도의 비판적 사고를 완전히 마비시킵니다.

    질문을 하거나 의문을 제기하면 '영적으로 죽었다'느니 '마귀가 틈탔다'느니 하며 심리적으로 몰아세웁니다. 결국 성도는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목사에게 통째로 넘겨주게 됩니다. 삶의 중요한 결정마다 목사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목사의 기분 하나에 전전긍긍하는 삶. 그게 바로 영혼이 빨린 껍데기뿐인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3. "우리 목사님 비판하지 마라"는 방어막

    그들은 자기 주변에 맹목적인 추종자들을 심어놓고 강력한 방어막을 칩니다. 목사의 비리가 터져도 "하나님이 심판하실 일이지 사람이 판단할 게 아니다"라며 입을 막습니다.

    이런 방어 기제는 목사가 마음 놓고 빨대를 꽂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내부에서의 자정 작용이 사라진 교회는 결국 썩을 대로 썩어 문드러지고, 그 안에서 상처받은 영혼들만 피눈물을 흘리며 광야로 쫓겨나듯 나오게 되는 겁니다.

     

    이제 그 빨대를 뽑아버려야 합니다

    저는 더 이상 제 소중한 인생과 영혼을 그런 장사꾼들에게 맡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은 목사의 입을 통해서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고통받는 이웃의 얼굴 속에서 이미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도를 부품으로 여기고, 영혼을 자원으로 생각하는 목사들. 그들이 아무리 '정통'을 외치고 '이단'을 경계한들, 사람의 영혼을 파괴하는 그들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사이비 아닐까요?

     

    여러분은 교회에서 어떤 방식으로 '빨대'를 당해 보셨나요? 헌금 강요였나요, 아니면 숨 막히는 사생활 통제였나요? 우리가 이 아픈 기억들을 공유하는 이유는 복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시는 그런 괴물들에게 우리 영혼을 내어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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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 저도 비슷한 일 겪고 이제는 교회에서 절대 제 개인적인 얘기 안 합니다. 그렇게 일러바치고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이 나중에 문제 터지면 제일 먼저 발뺌하더라고요.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르세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02.24
    • 와, 진짜 글만 읽어도 혈압 오르네요. 2040이면 한창 바쁘게 자기 인생 살 나이인데 교회만 오면 왜 그렇게 정보원 노릇들을 하는지... 목사님한테 예쁨받으면 천국 직행 티켓이라도 나오는 줄 아나 봐요. 진짜 정떨어지죠.
      02.24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그 말 한마디로 남의 인생 참견하는 걸 정당화하시는데, 제발 그럴 시간에 본인 인성이나 좀 더 성숙하게 닦으셨으면 좋겠어요.
      02.24
    • 와, 진짜 제 마음이랑 똑같으시네요. 본인이 성숙하다고 믿으니까 남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자기 논리만 강요하시더라고요. 진짜 성숙은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02.24
    • 저도 속으로는 너를 위해서야. 이러고 상대방 입에다가 손으로 밥쥐어서 입구녕에 꾸역꾸역 넣어주고싶네요... 다 너를 위해서야..... 배불러?? 아직이야... 너를 위해서 더 더... 쳐먹어~~
      02.24
    • 저도 그런 분들 때문에 한동안 교회 나가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그냥 '저분은 저렇게라도 인정받고 싶으시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제 정신 건강에 제일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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