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글 자유글 ()
인간은 신의 아버지이다. -신은 인간의 아들이다.-
인간은 신의 아버지이다.
-신은 인간의 아들이다.-
1.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단어로만 존재할 뿐입니다.(누리꾼)
2.
신은 그냥
우주를 관통하는
에너지운동 법칙을 뜻합니다.
종교의 신은 인간이 창조한 허상입니다.(누리꾼)
⇨
신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은 아니다.(누리꾼)
3.
신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
신이 인간을 만든 것은 아니다.(누리꾼)
⇨
신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으로
사람들을 다스릴 수 있다면 신을 있게 해야 한다.(누리꾼)
4.
신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으로
사람들을 다스릴 수 있다면 신을 있게 해야 한다.(누리꾼)
⇨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단어로만 존재할 뿐입니다. (누리꾼)
5.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단어로만 존재할 뿐입니다.(누리꾼)
⇨
신을 만든 것은 인간이라서 인간이 신의 아버지임.(누리꾼)
6.
신을 만든 것은 인간이라서 인간이 신의 아버지임.(누리꾼)
⇨
신은 그냥
우주를 관통하는
에너지운동 법칙을 뜻합니다.
종교의 신은 인간이 창조한 허상입니다.(누리꾼)
7-1.
신은 내안에 있고
나를 통해 세상을 관조하고 있다.(누리꾼)
⇨
신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신이 있다고 여기며 행동한다.-미국의 조던 피터슨 교수-
7-1.
신은 내안에 있고
나를 통해 세상을 관조하고 있다.(누리꾼)
⇨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사람이 없어도 사람이 있다고 여기며 행동하라!.-명심보감에서-
부끄러운수박씨 님의 최근 댓글
양동근님 꽤 오랜 팬입니다. 2002년 '네멋대로해라' 라는 드라마 주인공 고복수에 매료되어 감독판 DVD도 보유중이고 매년 20부작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20년이 넘도록 사랑하고 있는 작품에 배우님이신지라 너무나 존경하고 애틋한 마음이 있었는데요 이번 양동근님께서 보여주신 행동에 내년부터는 정주행 하던 내 가장 사랑하는 드라마 시청을 그만두려 합니다.너무 오래 품고 있었나 싶은데 드라마가 나라보다 중요치 않다고 생각 합니다.그동안 고마웠어 나의 '고복수' 그리고 양동근... 2025 10.13 일요일 쉬는날에 투자할 만큼 가고 싶은 곳은 아님 2025 10.13 신을 믿어야지 목사를 믿으니 개판이 되는 거다... 2025 10.13 목사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대언자라는 말 하는 즉시 나오세요목사가 아니라 사기꾼 집단입니다 2025 10.08 돈의 힘이 참 크다 2025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