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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교회 청년부 연령대 개혁안 추진중인데

      기존 나이대 편성 1청: 20~25 2청: 26~30 3청: 31~ 추진중인 개편안 1청: 20 ~ 26 2청: 27 ~ 34 3청: 35 ~ 45 여기서 1청과 2청만 정규셀로 여러 셀 소그룹을 편성하고 3청은 셀편성을 하지않고 청년부안에서 1/2청과는 독립된 형태로 하나의 커뮤니티화된 30 40 청년 그룹으로 운영하려고 한번 추진중인데 어떤지 봐주라 개...

    • 교회 다니는 사람이 더 악해요..

      전 모든 종교를 존중합니다. 그 어떤 종교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은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 신앙생활하면서 베풀고 배려하며 참된 모습을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직장에서 아주 못된 이기심과 질투심이 너무 강해 사악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 신천지 나와도 힘들다

      신천지 옹호글 아니고 신세한탄글임 나는 작년에 사고처리됨 부모한테 들키고 나서였음 근데 부모도 이단성있는 교회를 다님 거기도 맹목적이어서 지금 일주일에 두번씩 전도사가 찾아옴 게다가 이전에 신천지에 있었어서 빨리 독을 빼내야 된다는 식으로 종교강요가 너무 심함 아예 목사 집에서 살라고도 함... 빨리 집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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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가보면 딱 느낌 옴. 거기 그냥 우울증 환자들 모인 곳입니다

      • 퍼킹예수
      • 2025.08.19 - 11:42

    맨날 죄인 타령, 맨날 자책, 맨날 울고불고… 인생 부정적으로만 보는 애들이 모여서 집단 세뇌당하는 꼴 

     

    거기서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바로 "너 신앙이 부족하다", "사탄이 너를 흔드는 거다" 이런 소리나 하고 ㅋㅋㅋ
    정신과 가야 될 사람들이 교회 가서 더 병 키우는 듯.

     

    게다가 목사 새끼들은 그 사람들 죄책감 이용해서 돈 빨아먹고 통제하는 거 아냐? 완전 구조적으로 ‘우울팔이 장사터’임.

    솔직히 교회 안 가본 사람들은 잘 모를 텐데, 가서 분위기 보면 그냥 ‘슬픔 공장’ 같음 ㅋㅋㅋ


    맨날 울음바다, 회개쇼, "나는 죄인입니다" 앵무새처럼 반복… 이게 건강한 공동체임?
    나 같으면 차라리 상담센터 가는 게 100배 나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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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킹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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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돈 문제뿐 아니라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비기독교인보다 더 얄밉게 이기적으로 산다는게 보이는데그 집단에 내가 속해 있으면 나도 그런 사람되는게 싫어서 겠지 2025 10.13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2025 10.03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2025 09.03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2025 09.01 저런짓하는 목사들 지가 사이비 교주인줄 모르더라 에휴... 걍 뒤졌으면 좋겠다 20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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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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