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자유글 ()
교회 가보면 딱 느낌 옴. 거기 그냥 우울증 환자들 모인 곳입니다
맨날 죄인 타령, 맨날 자책, 맨날 울고불고… 인생 부정적으로만 보는 애들이 모여서 집단 세뇌당하는 꼴
거기서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바로 "너 신앙이 부족하다", "사탄이 너를 흔드는 거다" 이런 소리나 하고 ㅋㅋㅋ
정신과 가야 될 사람들이 교회 가서 더 병 키우는 듯.
게다가 목사 새끼들은 그 사람들 죄책감 이용해서 돈 빨아먹고 통제하는 거 아냐? 완전 구조적으로 ‘우울팔이 장사터’임.
솔직히 교회 안 가본 사람들은 잘 모를 텐데, 가서 분위기 보면 그냥 ‘슬픔 공장’ 같음 ㅋㅋㅋ
맨날 울음바다, 회개쇼, "나는 죄인입니다" 앵무새처럼 반복… 이게 건강한 공동체임?
나 같으면 차라리 상담센터 가는 게 100배 나음.
퍼킹예수 님의 최근 댓글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2025 10.03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2025 09.03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2025 09.01 저런짓하는 목사들 지가 사이비 교주인줄 모르더라 에휴... 걍 뒤졌으면 좋겠다 2025 08.24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2025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