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실제 제자훈련 과정 (공산주의 - 동일한 언어반복 교육, 독재주의 시스템)

      최근에 교회 제자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말씀을 더 배우고 신앙생활을 깊게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하지만 참여할수록 점점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훈련이 진행될수록, 교회 안에서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무엇을 해야 살아남는지 끊임없이 점검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자훈련은 주로 소그룹 중심...

    •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현대 기독교의 예배 방식 중에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거부하고 오직 뜨거운 감정만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웅장한 사운드와 조명 아래 눈물과 격한 몸짓을 유도하며, 마치 굿판이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은 종교적 경험이라기보다는 집단 심리 치료'나 '감성 샤머니즘'에 더 가깝지 않나요? 성경을 읽...

    • 한국 개신교 망함.. 최근 어느 목사님도 대화한 후기.

      목회 수십년하고 은퇴하셔서 지금 농사짓고 계시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게됨. 한국 개신교 부목사들은 대부분 다 교회랑 세속일이랑 더블 플레이 중이라고 함. 다단계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심지어 담임목사들도 더블 플레이함. 물론 초대형 교회 목사들은 해당사항없지만 그마저도 퇴직 얼마 안남으면 ...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7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세상에 속한 인연과 하나님께 속한 인연의 차이

      • 사이비교회뿌시기
      • 2025.08.13 - 10:59

    세상에 속한 인연과 하나님께 속한 인연의 차이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상대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상대가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그를 좋아하고, 이익에 반하게 되면 싫어하거나 무관심하게 됩니다. 자기에게 잘해 주던 이모, 삼촌, 친구, 애인, 자식 등등 모든 인연들 중에서 누구를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어떤 사람이었는가 기억을 되살려 보면, 그들은 반드시 내게 잘해 주던 사람입니다.

     

    물론 자기에게 잘해 주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예인을 좋아하거나, 유명인을 좋아하는 경우가 그러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좋아하는 것은 실제 인물과는 관계없이 그 상대를 자기의 마음대로 자기의 마음 안에서 자기 마음에 드는 인간형으로 재창조를 하여 그 재창조된 인물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연에 의한 호감이 아니므로 망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허구적 인물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마치 없는 것을 있다고 여기는 것과 같은데, 우리가 안 보이는 하나님을 좋아하는 것과 그것은 다릅니다. 자기의 마음에 우상으로 삼아져 있는 영웅 같은 그 인생의 실체는 부정한 것이고, 하나님의 실체는 인생이 생각도 할 수 없을 만큼 정한 분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 그 허구 같은 존재의 실체를 실제적으로 알게 되면, 그 결과는 반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허구적인 인생의 실체를 알고 나면 추앙하던 나의 생각은 깨어지게 되고, 역시 허구 같은 하나님은 알아 가면 갈수록 더 마음이 끌리게 됩니다.

     

    자기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인생, 자식이든 부모이든 자기에게 해를 끼치는데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있는 것처럼 알게 된 것은 인생이 "위선"적인 모습을 겉으로 나타내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향하여, 남보다 뛰어나기를 바라는 마음 안에는 자기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이라는 "해 본 적 없는"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그 깔려 있는 것을 무시하고 "네가 잘되기만을 바란다.", 혹은 "너를 위해 희생한다." 하기도 하고, "외롭고 힘든 이 시대의 아버지의 초상", 혹은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하는 등의 "껍데기"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회적 통념"이 되어 버리고, 마치 "진실"인 양 포장이 됩니다. 그리고 사회적 통념들은 그렇게 "위선적"인 결과만을 가지고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교육“이 되고, 결과적으로 그 교육은 해당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머리를 획일화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어떤 사회에서는 어른이 된 자식이 부모와 사는 것이 "모시고 사는" 효자로 비치게 되고, 어떤 사회에서는 "얹혀 사는 못난 자식"이 되기도 합니다. 모시고 산다는 개념은 그 부모가 약하여 그 자식이 손해를 보는 경우이며, 얹혀 산다는 개념은 부모가 강하고 자식이 약하여 여전히 부모가 손해를 보고 자식이 이득을 보는 경우입니다.

     

    피차간에 절대적으로 "주고 싶기만 한"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서로 헤어지기 싫어서 같이 사는 경우는 사실상 없습니다. 인생은 그렇게 피차간에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가?"를 기준으로 "좋음과 싫음"을 마음에 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에 지나치는 경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회적인 통념에 맞는 사람이라는 "자위"를 통한 마음의 이익을 챙겨 가지고, 그 힘으로 그 손해되는 상황을 이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은 그렇게 누구든지 자기 이익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이익에 반하는 것에 대하여는 그 대상이 누가 되었든지 상관없이 "짐"으로 여기거나 혹은 "싫은" 대상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이것이 인생들의 마음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생들의 마음을 바꾸게 하셨습니다. 그리곤 이익이 없이 손해만 있는 상황이 전개될 수밖에 없는 틀을 만드시고 그 틀 안에서 "손해되는 사람을 만나면 좋아하게"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처음 받으면 누구든지 반드시 '핍박'을 받으러 다녀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가르침을 따라서 낮아짐과 비움을 실천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먼저, "인생들이 생각하는 이익"의 허구를 비진리라는 관점에서 바라다보게 하시고, 그 비진리가 허구임을 인지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곤 그 헛된 것들이 진정으로 허구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하시려고 "행하는 믿음"을 보이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렇게 행하면 누구든지 "손해"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것은 본래 인생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말씀의 가르침과 행함 등의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그 "싫어하는" 마음을 이기고 나면, 그 사람의 마음에는 "싫음"의 대상이 되는 것도 사라져 이미 없고, "손해"에 대하여도 감각이 없어집니다. 낮아져서 아무도 나를 자기보다 높다고 여기는 이가 없으니, 왕이 계집종 앞에서 춤도 추고, 그러다가 아랫도리가 내려가도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사고를 하는 인생의 상태에서, 비슷한 지위도 아니고 "위신을 지켜야 하는 자리인 왕의 입장에서 계집종 앞에서 아랫도리가 내려가도 부끄러울 것이 없는", 즉 "위선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되면, 그 사람에게는 사람 사이에서 자기를 높이고저 염려하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인생이 추구하는 높음에 대한 고민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움은 흔히 인생들이 말하는 "무소유"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들이 말하는 무소유란 물질적인 무소유이며, 그것은 "자긍심"을 위하여 행하는 행동지침이므로 결국은 "높음"을 추구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마음의 "채움"을 목적 삼은 비움이므로 또 다른 내면의 고민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인생들이 주장하는 "무소유의 추구"는 또 한편으로 자신이 "욕심"을 본능으로 가지고 있고 그것을 절대로 지울 수 없는 인생임을 망각한 결과라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오물 가운데서 오물 묻은 손으로 오물 묻은 몸을 씻어 봐야 헛일인 것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비우라고 하시는 것은 무소유가 목적이 아닙니다. 물질뿐만 아니라 인생이 세상에서 배우고 익혀 자기에게 "이익"되게 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비우라고 하시는 것이며, 그 목적은 인생의 고민으로부터의 완전한 탈피, 즉 "쉼"을 얻게 하시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헛되고 헛되다. 해 아래 있는 것 중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그 모든 것이 헛되다"고 가르치시면서 모든 욕심을 유발시키는 대상을 마음에서 "삭제"하게 하셨습니다. 물론 "무조건"도 아니고 "무논리하게"도 아닙니다.

     

    인생의 사고하는 머리에 맞게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인생의 이해의 관점에서 "진리"가 무엇인가를 가르치시고 영원한 것이 아닌 것은 진리일 수 없음을 논리적으로 증명하셨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답이 틀렸다면, 그것은 "지식"을 전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당대에만 통할 수 있는 그 정답은 지식이 아니라, 허구인 통념에 바탕을 둔 "상식"에 불과합니다. 지식인, 신지식인 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서로 "지식"이라는 것을 주고받지만, 그것은 모두 한정된 상식일 뿐, 결코 지식이라고 정의할 수 없습니다.

     

    어떤 지식이, 지식이 되려면 그 답은 반드시 "변할 수 없는", 시공을 초월하여 언제나 옳은 "진리성"이 내포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지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게 하는 잠언"이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영원을 인지하게 하고, 영원이 가능하게 하는 그 지식만이 지식일 수 있는 것입니다.

     

    낮아지고, 비우게 하시고 그 다음에 욕심을 버릴 수 없는 인생에게 그 욕심을 "채우게" 하신 것이 바로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은 높음과 채움을 추구하는 본능을 지울 수 없는 인생에게, 이렇게 고민을 주는 세상의 높음과 채움이 아니라, 세상의 고민을 비워 내게 하는 "서로 섬김"의 바탕 위에서 추구하는 "낮아짐"을 통한 "높음의 추구"를 하게 하셨고, 세상 것의 채움의 헛됨을 가르치시고, 그것을 비우는 대신에 지식을 "채우게" 하신 것입니다.

     

    이런 성경의 논리적인 과정을 통하여 인생은 높음과 채움을 향한 본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선한 길을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선한 길을 가는 인생은 "손해"를 끼칠 "낳은 자", 베풀고 주기만 해야 하는 자를 만나기 위하여 매진하다가, 그런 자를 만나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고, 그에게 주면서 손해를 보면서도 진정으로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끼리 "우리"를 이루고 편히 살면서 "하늘의 날"을 경험하며 살다가, 나를 지으셨고 온전히 선하신 "본래" 아버지께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미련한 인생은 "우리" 안에서 만난 인연들과 또 다시 선한 경쟁을 빌미로 높음을 추구하고, 채움을 추구하며, 서로 투기하는 악을 행하곤 합니다. 그 숨어 있는 복병을 처치하는 것이 바로, "잠언" 곧 바늘로 찌르듯이 마음의 악을 찔러 경각하게 하는 말씀,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르치시는 "성령의 법"인 것입니다.

     

    "우리" 안에 든 자는 누구든지 하늘 "나라"의 법인 성령의 법에 치리를 받는 "백성"이 되어야 하며, 더 나아가 백성에서 왕족인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야 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 2
      사이비교회뿌시기

    사이비교회뿌시기 님의 최근 글

    그 종교는 어쩌다 한국사회의 병폐가 모두 모인 쓰레기 통이 된 걸까요. 2278 6 2025 10.14 교회 휴거 사건, 인간이 올라간다? 지상 최대의 인간 증발 - 휴거 1992 7155 4 2025 09.18 교회에서 있었던 또 다른 충돌 이야기 – 진화론 vs 창조과학/지적설계 7780 2025 09.02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5330 2025 09.01 (펌) 비밀스러운 초 대박을 준다는 곳의 특징. TXT (사이비 특징) 5010 2025 08.29

    사이비교회뿌시기 님의 최근 댓글

    전 구조 자체가 문제라 봅니다.30년 넘게 성당 다니다가 결혼하면서 개신교회로 옮겨와서 지금 5년째 다니고 있는데... 이건 진짜 맘만 먹으면 썩기 딱 좋아요. 또 제가 다니면서 보는 제일 큰 문제는 대체 지성이나 이성에 대해 왜이렇게 홀대하느냐인데, 요새 목사 설교하는거 듣다 보면 심심찮게 과학적으로 어쩌니 저쩌니 추임새가 붙어서 이젠 그냥.. 뭐 말로도 안치는 수준입니다. 2025 10.12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2025 10.03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2025 09.02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구복들이 뒤섞이니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2025 09.01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2025 08.17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8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588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226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7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인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익명027 2025.11.26 3161 4
    4686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283 0
    4685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209 0
    4684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289 0
    4683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173 0
    4682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295 0
    4681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228 0
    4680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317 0
    4679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238 0
    4678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238 0
    4677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296 0
    4676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235 0
    4675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336 0
    4674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209 0
    4673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234 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449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4629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011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031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4980 0
    • 1 2 3 4 5 6 7 8 9 10 .. 235
    • / 235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