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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면거리에서 대학생 끌어들이는 신천지

      근데 쟤네가 개빡치는게 이젠 길거리에서 순수하게 길 물어보거나 뭐 요청하려는 사람들 구분안되고 사이비로 보여서 쌩까게됨. 진짜 필요해서 말거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홍대에도 말거는사람 99.9% 신천지이니 조심하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pAi2cRyhc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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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속한 인연과 하나님께 속한 인연의 차이

      • 사이비교회뿌시기
      • 2025.08.13 - 10:59

    세상에 속한 인연과 하나님께 속한 인연의 차이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상대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상대가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그를 좋아하고, 이익에 반하게 되면 싫어하거나 무관심하게 됩니다. 자기에게 잘해 주던 이모, 삼촌, 친구, 애인, 자식 등등 모든 인연들 중에서 누구를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어떤 사람이었는가 기억을 되살려 보면, 그들은 반드시 내게 잘해 주던 사람입니다.

     

    물론 자기에게 잘해 주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예인을 좋아하거나, 유명인을 좋아하는 경우가 그러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좋아하는 것은 실제 인물과는 관계없이 그 상대를 자기의 마음대로 자기의 마음 안에서 자기 마음에 드는 인간형으로 재창조를 하여 그 재창조된 인물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연에 의한 호감이 아니므로 망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허구적 인물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마치 없는 것을 있다고 여기는 것과 같은데, 우리가 안 보이는 하나님을 좋아하는 것과 그것은 다릅니다. 자기의 마음에 우상으로 삼아져 있는 영웅 같은 그 인생의 실체는 부정한 것이고, 하나님의 실체는 인생이 생각도 할 수 없을 만큼 정한 분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 그 허구 같은 존재의 실체를 실제적으로 알게 되면, 그 결과는 반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허구적인 인생의 실체를 알고 나면 추앙하던 나의 생각은 깨어지게 되고, 역시 허구 같은 하나님은 알아 가면 갈수록 더 마음이 끌리게 됩니다.

     

    자기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인생, 자식이든 부모이든 자기에게 해를 끼치는데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있는 것처럼 알게 된 것은 인생이 "위선"적인 모습을 겉으로 나타내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향하여, 남보다 뛰어나기를 바라는 마음 안에는 자기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이라는 "해 본 적 없는"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그 깔려 있는 것을 무시하고 "네가 잘되기만을 바란다.", 혹은 "너를 위해 희생한다." 하기도 하고, "외롭고 힘든 이 시대의 아버지의 초상", 혹은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하는 등의 "껍데기"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회적 통념"이 되어 버리고, 마치 "진실"인 양 포장이 됩니다. 그리고 사회적 통념들은 그렇게 "위선적"인 결과만을 가지고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교육“이 되고, 결과적으로 그 교육은 해당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머리를 획일화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어떤 사회에서는 어른이 된 자식이 부모와 사는 것이 "모시고 사는" 효자로 비치게 되고, 어떤 사회에서는 "얹혀 사는 못난 자식"이 되기도 합니다. 모시고 산다는 개념은 그 부모가 약하여 그 자식이 손해를 보는 경우이며, 얹혀 산다는 개념은 부모가 강하고 자식이 약하여 여전히 부모가 손해를 보고 자식이 이득을 보는 경우입니다.

     

    피차간에 절대적으로 "주고 싶기만 한"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서로 헤어지기 싫어서 같이 사는 경우는 사실상 없습니다. 인생은 그렇게 피차간에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가?"를 기준으로 "좋음과 싫음"을 마음에 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에 지나치는 경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회적인 통념에 맞는 사람이라는 "자위"를 통한 마음의 이익을 챙겨 가지고, 그 힘으로 그 손해되는 상황을 이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은 그렇게 누구든지 자기 이익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이익에 반하는 것에 대하여는 그 대상이 누가 되었든지 상관없이 "짐"으로 여기거나 혹은 "싫은" 대상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이것이 인생들의 마음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생들의 마음을 바꾸게 하셨습니다. 그리곤 이익이 없이 손해만 있는 상황이 전개될 수밖에 없는 틀을 만드시고 그 틀 안에서 "손해되는 사람을 만나면 좋아하게"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처음 받으면 누구든지 반드시 '핍박'을 받으러 다녀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가르침을 따라서 낮아짐과 비움을 실천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먼저, "인생들이 생각하는 이익"의 허구를 비진리라는 관점에서 바라다보게 하시고, 그 비진리가 허구임을 인지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곤 그 헛된 것들이 진정으로 허구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하시려고 "행하는 믿음"을 보이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렇게 행하면 누구든지 "손해"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것은 본래 인생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말씀의 가르침과 행함 등의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그 "싫어하는" 마음을 이기고 나면, 그 사람의 마음에는 "싫음"의 대상이 되는 것도 사라져 이미 없고, "손해"에 대하여도 감각이 없어집니다. 낮아져서 아무도 나를 자기보다 높다고 여기는 이가 없으니, 왕이 계집종 앞에서 춤도 추고, 그러다가 아랫도리가 내려가도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사고를 하는 인생의 상태에서, 비슷한 지위도 아니고 "위신을 지켜야 하는 자리인 왕의 입장에서 계집종 앞에서 아랫도리가 내려가도 부끄러울 것이 없는", 즉 "위선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되면, 그 사람에게는 사람 사이에서 자기를 높이고저 염려하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인생이 추구하는 높음에 대한 고민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움은 흔히 인생들이 말하는 "무소유"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들이 말하는 무소유란 물질적인 무소유이며, 그것은 "자긍심"을 위하여 행하는 행동지침이므로 결국은 "높음"을 추구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마음의 "채움"을 목적 삼은 비움이므로 또 다른 내면의 고민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인생들이 주장하는 "무소유의 추구"는 또 한편으로 자신이 "욕심"을 본능으로 가지고 있고 그것을 절대로 지울 수 없는 인생임을 망각한 결과라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오물 가운데서 오물 묻은 손으로 오물 묻은 몸을 씻어 봐야 헛일인 것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비우라고 하시는 것은 무소유가 목적이 아닙니다. 물질뿐만 아니라 인생이 세상에서 배우고 익혀 자기에게 "이익"되게 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비우라고 하시는 것이며, 그 목적은 인생의 고민으로부터의 완전한 탈피, 즉 "쉼"을 얻게 하시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헛되고 헛되다. 해 아래 있는 것 중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그 모든 것이 헛되다"고 가르치시면서 모든 욕심을 유발시키는 대상을 마음에서 "삭제"하게 하셨습니다. 물론 "무조건"도 아니고 "무논리하게"도 아닙니다.

     

    인생의 사고하는 머리에 맞게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인생의 이해의 관점에서 "진리"가 무엇인가를 가르치시고 영원한 것이 아닌 것은 진리일 수 없음을 논리적으로 증명하셨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답이 틀렸다면, 그것은 "지식"을 전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당대에만 통할 수 있는 그 정답은 지식이 아니라, 허구인 통념에 바탕을 둔 "상식"에 불과합니다. 지식인, 신지식인 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서로 "지식"이라는 것을 주고받지만, 그것은 모두 한정된 상식일 뿐, 결코 지식이라고 정의할 수 없습니다.

     

    어떤 지식이, 지식이 되려면 그 답은 반드시 "변할 수 없는", 시공을 초월하여 언제나 옳은 "진리성"이 내포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지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게 하는 잠언"이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영원을 인지하게 하고, 영원이 가능하게 하는 그 지식만이 지식일 수 있는 것입니다.

     

    낮아지고, 비우게 하시고 그 다음에 욕심을 버릴 수 없는 인생에게 그 욕심을 "채우게" 하신 것이 바로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은 높음과 채움을 추구하는 본능을 지울 수 없는 인생에게, 이렇게 고민을 주는 세상의 높음과 채움이 아니라, 세상의 고민을 비워 내게 하는 "서로 섬김"의 바탕 위에서 추구하는 "낮아짐"을 통한 "높음의 추구"를 하게 하셨고, 세상 것의 채움의 헛됨을 가르치시고, 그것을 비우는 대신에 지식을 "채우게" 하신 것입니다.

     

    이런 성경의 논리적인 과정을 통하여 인생은 높음과 채움을 향한 본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선한 길을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선한 길을 가는 인생은 "손해"를 끼칠 "낳은 자", 베풀고 주기만 해야 하는 자를 만나기 위하여 매진하다가, 그런 자를 만나면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고, 그에게 주면서 손해를 보면서도 진정으로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끼리 "우리"를 이루고 편히 살면서 "하늘의 날"을 경험하며 살다가, 나를 지으셨고 온전히 선하신 "본래" 아버지께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미련한 인생은 "우리" 안에서 만난 인연들과 또 다시 선한 경쟁을 빌미로 높음을 추구하고, 채움을 추구하며, 서로 투기하는 악을 행하곤 합니다. 그 숨어 있는 복병을 처치하는 것이 바로, "잠언" 곧 바늘로 찌르듯이 마음의 악을 찔러 경각하게 하는 말씀,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르치시는 "성령의 법"인 것입니다.

     

    "우리" 안에 든 자는 누구든지 하늘 "나라"의 법인 성령의 법에 치리를 받는 "백성"이 되어야 하며, 더 나아가 백성에서 왕족인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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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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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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