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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39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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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418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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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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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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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의 출생과 어린 시절 시리즈 (3)

      • 목사탈세
      • 2025.07.29 - 10:42

    그러면, 내가 실제로 체험했던 것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예수와 나는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 함께 뛰놀고, 행동했다는 의미에서, 우리 두 사람은 지극히 정상적인 소년이었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어느 누구도 공격적이거나, 폭력적이지 않았으며, 이 때문에 다른 아이들로부터 굴욕을 당하거나, 심지어 두들겨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폭력이나 분노로 반응하지 않았으며, 놀랍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공격적이었던 아이들은 우리 곁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200년 사이에, 어떠한 이야기들이, 즉 예수가 어린 소년으로서, 특별한 능력이 있었다는 이야기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심지어 오늘날의 작가들에 의해서도 이러한 이야기들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예수는 다른 아이들을 치유하고, 죽은 사람들을 살려낼 수 있었다거나, 아니면 진흙으로 상(像)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예수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던 한 사람으로서, 내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주장은 완전히 정신이 나간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추락한 존재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예수에 대해 더 신비적인 관점에 열려있는 현대인들을 속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은 또다시, 예수를 특별한 존재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예수의 본보기를 따르지 못하게 하고,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이집트로 피신했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또다시, 유대인들의 출애굽기(성경에 묘사된 것처럼 결코 일어나지 않았던 또 다른 사건)와 예수를 인위적으로 결부시키기 위해, 그럴듯한 이야기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헤롯(Herod)왕은 육화해 있던 추락한 존재였으며, 특정한 시기에 태어난 모든 남자아이들을 죽였던 것은 추락한 존재들이 할 수 있었던 범위에서 결코 벗어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집트로의 피신은 하지 않았으며, 예수와 나는 나사로에서 어린 시절을 계속 살았으며, 마을을 벗어나, 멀리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

    ​


    나에게는, 예수가 정상적인 아이였다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약간이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중요한 이야기는 예수가 초능력을 지니고 있지는 않았지만, 아주 강한 직관력은 갖고 있었습니다. 이 말은 예수가 쉽게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며, 이 때문에 마을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예수를 고집불통이고, 완고한 아이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예수는 그렇게 완고하지 않았으며, 단지 어떤 사람이나, 외적인 환경, 혹은 관습으로 인해, 자신이 내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결코 굽히려고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유대인들은 어떻게 그런 식으로 삶을 살아가는지 궁금하게 여길 정도로, 자신들 주위에 단단한 우리(cage)를 만드는 관습과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만약 안식일(Sabbath) 기간 중에, 현대 이스라엘을 방문해, 엘리베이터를 타 본 적이 있다면,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할 것입니다]. 그 당시는 지금과는 좀 달랐지만, 그러한 전통들이 꽤 광범위하게 퍼져있었으며, 예수는 그러한 전통들에 대해 인내심이 거의 없습니다. 예수는 여덟 살 때부터 별 의미가 없다고 여기는 특정한 전통들에는 참석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초기에는 이것이 집안의 갈등으로 이어지기도 했으며, 나는 두 가지 경우를 목격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여인이었으며, 나이 많은 남성과 결혼하기 위해 수도원을 떠나게 됨으로써, 전통을 깨뜨렸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꽤 젊은 나이에 어머니가 되었으며, 예수가 공동체 내에서 정상적인 아이들이 하는 것을 똑같이 해주기를 바랐습니다. 이것은 그녀가 가진 보호본능의 표현이었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임신하기 전부터, 예수가 특별한 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예수를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녀가 생각하기에는, 예수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만약 예수가 정상적인 아이들과 똑같이 행동한다면, 나쁜 사람들이 예수를 알아볼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고 느꼈던 것입니다.


    나는 그녀가 옳았다고 생각하지만, 예수는 이것을 참지 못했습니다. 여덟 살에, 예수는 오늘날 주일학교와 비슷한 곳에 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나는 주일학교에 함께 가기 위해 예수를 데리러 갔으며, 나는 예수가 부엌의 한가운데에서 평범한 옷을 입고, 팔짱을 끼고, 서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집게손가락을 치켜세우고, 평상시의 그녀의 온화한 얼굴에서는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단호한 표정으로 예수 앞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 역시도 얼굴 표정이 아주 단호해 보였으며, 나는 이전에도 예수의 이러한 표정을 여러 차례 본 적이 있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너는 내 아들이야, 그리고 이 마을의 다른 모든 아이들처럼, 너도 주일학교를 가야 돼!”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는 어머니를 쳐다보며, 차분하게, “어머니, 어머니의 말을 무시하고 싶지는 않지만, 나는 가지 않을래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거예요, 나는 그걸 믿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눈에 띌 정도로 속상해했으며, 거의 화가 난 목소리로, “함께 어울려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믿음과 관습을 안다고 해서, 손해 볼 것은 없어. 나는 네 엄마고, 내가 가라고 하면, 가야 돼!”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예수도 화가 나서,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는 어머니 마리아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으며, 이 두 사람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두 사람 간의 관계에 해(害)가 될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입을 벌린 채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갑자기 예수는 입을 다물었으며, 잠시 전체적인 상황이 외부와 단절된 채 중단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갑자기, 시무룩한 표정으로, 예수는 “엄마, 가겠어요, 하지만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가는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는 내 옆을 지나, 문밖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나는 예수를 따라가면서, 뒤를 돌아다보았으며, 어머니 마리아의 얼굴에는 안도하는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그녀 역시도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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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여미새 많음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9 개독병자들이 믿는 신이 귀신인지 마귀신을 신봉하면서 예수로 착각하는 것인가 봅니다,그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니까요,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7 그는 스승으로 알려져 있지만, 어떤 의미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의 철학은 많은 부분에서 의문을 제기합니다. 하지만 그가 하는 말 중 일부는 시대를 앞서가는 것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그의 추종자들 중 누구도 그의 말이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그저 의심 없이 따랐다는 사실에 저는 놀랐습니다.오늘날에도 그에 대한 전설이 지속되는 유일한 이유는 교회가 그의 이미지를 각색하고, 그가 성경에 나오는 구절과 그가 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기적을 통해 그를 묘사한 방식을 기독교인들이 믿는 그에 대한 모든 믿음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나는 예수님이 결코완벽한 선생님그리고 존경과 찬사를 받아야 할 분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가르친 내용 중 오늘날 다른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다면 옳지 않게 들릴 만한 것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한 가지는, 그분을 따르려면 어머니, 아버지, 자매, 형제, 심지어 목숨까지도 미워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이유입니다.그는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손상시키고 포기하는 대가로 완전한 복종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것이 오늘날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아야 할 사람의 가르침일까요?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6 예수님이랑 얘기하려면 생각하는 머리가 있어야 되는데,요즘 교회는 그냥 목사 말 맞추기 게임함ㅋㅋ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3 정통 타령하면서 소통 안 하는 목사 = 검열하는 독재자랑 다를 게 없음.자기 말만 진리라고 믿게 만드는 구조 자체가 완전 사이비지;; 202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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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전
    • 불교는 요즘 기부를 투명하게 가는군요
      08.10
    • 남편의 분노가 이해되니 슬프네요 미친년들이 꼭 지가번것도아닌데 사이비에 퍼붓는다는게 먹사놈 칭찬들으려고요 ㅜㅜ
      08.09
    • 살아보기전엔 모르는 인성쓰레기들이 많아서 남자든 여자든 종교관에서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집단 세뇌장 은 안가는 사람을 골라야함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친목질도 제대로 된 장소에서 해야지 안그럼 안하는만 못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9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거 아니라캤고 결혼해도 상대 좀 보고 결혼해야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종교 개독 지긋지긋 합니다 특히 개독은 목사들도 결혼을하고 자고로 그러니 돈밝히고 죽어서 돼지로 태어날듯 돼지 돈 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08.09
    • 08.09
    • 진짜로 계좌에서 돈 빠져나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사회가왜이리 건전하지못하가 이런자리 당장패쇄시켜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렇게 만들어준 장본인은 예능 언론사이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6
    • 믿는 바보들과, 속이는 나쁜 놈들과, 방치하는 게으른 공직자들의 기가 막힌 콜라보.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짧은 인생을 허비하며 헛 된 것에 목숨거는 사람은 사회적 정의를 맛보여줘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거 읽고 나도 교회 탈출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08.06
    • 진짜임. 나도 10년 다니다가 정신차림. 목사보다 내가 낫더라ㅋㅋ
      08.06
    • 성경에도 나와 있는 내용인데, 다르게 해석한다고 무조건 이단이라 하는 건 좀 그렇긴하지 ㅋㅋ 저런 문장들은 개인이 어떻게 살아왔냐에 따라 달리 해석됨. 그리고 시대에 따라 달리 적용되기도하고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종교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맹신과 의존을 경계하자는 거죠. 뭔 말인지 모르면 다시 읽으세요.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저 글이 불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최소한 한 번은 자기 믿음을 스스로 점검해보는 게 맞다고 봄.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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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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