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토론방 자유글 ()
마누라와 자식들까지 개독교에 빼앗겼습니다.
저는 마누라와 자식들까지 개독교에 빼앗기고 이렇게 왕따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말리기도 했지만
그들은 그럴수록 더욱 힘이나나 봅니다.
그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혼자
화병이 생겨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수술도 했는데 혼자 가서 수술하고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개독교 정말 싫습니다.
정말 세뇌라는것이 무섭습니다.
어떤 말도 통하지 않습니다.
다 포기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해도
스트레스는 무시 못하겠더군요..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교회가서 하루종일 지내다 오고
물론 매일 새벽에도 나가지요
어떻게 매일 교회에 나갈수가 있죠?
물어보려 해도 말 안한지가 오래되서..
개독교가 멸망하는 그날까지!
감자별사탕 님의 최근 댓글
분명한건 저게 헬조선 개독들의 참모습이란 것이다 2025 10.16 uatant님 // 시도는 하지만 세력이 약해서 실패할 뿐이죠.. 천주교는 모르겠는데 불교는... 스님들도 태극기 집회 참여 하는걸로 알아요. 유튜브에서 본듯.. 2025 10.14 기독교=천주교+동방정교+개신교 라 말씀하신 기독교는 개신교겠지요? 2025 10.12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2025 10.03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2025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