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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집쟁이 나라 한국에 기독교는 어떻게 정착했나 (이덕주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 익명f244665
      • 2025.05.10 - 14:09

     한국 기독교의 독특한 시작

    한국 기독교 역사는 다른 나라와는 구별되는 특별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외국인 선교사들이 먼저 와서 전파하기보다는, 한국의 구도자들이 먼저 외국에 가서 기독교를 접하고 관련 책 등을 통해 스스로 가져와 신앙을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1. 천주교의 도입과 초기 발전

    • 한국에 처음 들어온 기독교는 개신교보다 천주교(로마 가톨릭 교회)가 먼저였습니다. 이는 18세기 후반, 조선 후기 정조 임금 시대의 젊은 학자들이 북경에서 들어온 서적들, 특히 서학(서양 학문) 서적을 통해 기독교(천주교)를 알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 처음에는 철학, 과학, 역사, 정치 서적이 많았으나 점차 천주교 교리 서적도 함께 들어왔고, 이들은 책을 통해 자습하며 스스로 천주교를 받아들였습니다.
    • 한국 사회에서 천주교가 가장 먼저 부딪힌 큰 갈등은 유교 전통의 '제사' 문제였습니다. 북경 주교가 제사를 우상숭배로 금지하면서 유교 문화와 정면 충돌이 발생했고, 이는 윤지충 권상연 사건 등 여러 차례의 박해로 이어졌습니다.
    • 1784년 이승훈이 한국인 최초로 북경에서 세례를 받고 돌아와 동지들과 함께 자생적인 신앙 집회를 시작하며 천주교가 확산되었으나, 이후 약 100년간 혹독한 박해 시대를 겪었습니다. 이 시기 프랑스 신부들이 비밀리에 들어와 선교를 담당했으며, 순조 임금 이후 대원군 때까지 3천 명 이상의 순교자가 나왔습니다.
    • 초기 천주교는 양반들도 일부 받아들였으나, 제사, 충효, 노비 문제 등 유교 가치관과의 충돌로 인해 양반 계층은 이탈하고 신자층이 중인 이하의 소외 계층으로 하강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기독교가 기득권층보다 소외 계층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반적인 경향과도 일치합니다.

    2. 개신교의 도입과 확산

    • 개신교(프로테스탄트)는 천주교보다 약 100년 늦은 19세기 후반에 들어왔습니다. 1874년 운양호 사건과 강화도 조약, 1882년 미국과의 조약 등으로 조선이 문호를 개방하면서 서구의 프로테스탄트 선교사들이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고종황제는 1884년에 미국 선교사들의 학교와 병원 설립을 허락했습니다.
    • 초기 개신교 또한 서울 중심부보다는 평안도, 황해도 등 조선 시대에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지역과 중인 이하의 소외 계층을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3. 개신교가 천주교보다 교세가 우위를 점하게 된 요인

    천주교가 100년 이상 먼저 들어와 자리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개신교가 교세 면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 초기 개신교 선교사들은 박해받던 천주교와 자신들이 다름을 강조하며 "위험하지 않다"고 알리는 마케팅을 했습니다. 또한, 천주교에 대한 반감이 강했으며, 가톨릭 교회를 '라이벌'로 여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개신교가 빠르게 확산된 이유 중 하나는 접근성의 용이함입니다. 천주교 미사는 1960년대까지 라틴어로 진행되어 사제 중심의 특수한 종교처럼 느껴졌으나, 개신교는 "할렐루야, 아멘"만 하면 되고 신자들이 모여 어울리기 쉬워 일반 대중이 접근하기 용이했습니다. 가톨릭의 교리 교육, 견진, 고해성사 등 여러 성사 과정이 개신교에는 간소화되어 있었습니다.
    • 특히 한글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개신교 선교사들은 한국어 성경을 사용했는데, 이는 이미 선교사 도착 전에 만주에서 한글로 번역되어 들어왔습니다. 한글 성경을 통해 신학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한국인 지도자(목회자)가 일찍 배출될 수 있었습니다 (최초의 한국인 목사 안수는 1901년). 한글은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문자로 평가받으며 개신교 선교의 속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개신교는 양반 계층에 의해 무시되었던 한글의 대중화에 기여한 측면도 있습니다.
    • 최초의 한국인 목사 중에는 마부나 장사꾼 등 평범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도 있었습니다.

    4. 민족 독립운동에서의 역할

    • 개신교는 인구 비율(1% 미만)에 비해 3.1운동 등 민족 독립운동에 매우 높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민족 대표 33인 중 절반 가까이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 선교사들이 세운 신식 교육 기관을 통해 성경의 자유, 평등, 인권, 정의와 같은 사상을 배우면서 민족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행동 동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여성 수감자 중 기독교인 비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85%).
    • 일제강점기 하에서 정치 조직이나 민족운동 단체가 해산되었을 때, 교회는 선교사라는 방패막이와 상대적 자율성 덕분에 민족 문제를 논의하고 독립운동을 계획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러한 역할로 인해 많은 기독교 지도자가 독립운동의 핵심 인물이 되었습니다 (상해 임시정부 요인의 60% 이상이 기독교 지도자).

    5. 광복 이후의 영향

    광복 이후에는 이러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사회 지도층으로 많이 진출했으며, 이승만 정권처럼 친기독교 성향의 정권이 들어서는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6. 한국 개신교의 교파적 다양성

    • 한국 개신교에는 매우 다양한 교파가 존재하며, 교파 간의 색채가 강하고 때로는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이는 한국이 예로부터 실크로드의 종착지처럼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들어와 머물면서 보수적인 성향을 띠게 된 민족적 특징과 관련이 있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또한, 선교사들이 자신이 속한 교파의 문화와 신학을 소개했고, 한국인들이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교파 색이 강해졌습니다.
    • 한국 기독교 역사에는 교파적 특수성이 강조되어 분열과 갈등을 겪는 시기와, 예수 그리스도와 초대교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7. 향후 논의 예정 주제

    다음 시간에는 한국 기독교의 정치적 성향, 특히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 국기를 함께 드는 현상, 보수 우파 성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5pXHan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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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비슷한 경험 많아요!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들의 행동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가 섬겨야 할 대상은 '그 성도님'이 아니라 예수님이니까요. 그분들의 '쇼'에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묵묵히 내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최고입니다! 너무 애쓰지 마... N
      12시간 전
    • 맞아요, 단순히 목사님들만의 문제는 아닌 듯... 성도들 사이에서도 그런 '영적 우월감'이나 '나르시시즘'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죠. 자기 신앙생활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스펙'처럼 생각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교회 공동체 자체가 '나를 인정해 주는 무대'가 되는 순간, 진짜 섬김이나 겸손은 사라지는 거겠죠. ... N
      12시간 전
    • 저도 몇 년 전에 봉사하다가 딱 그런 성도님 때문에 완전 질렸어요. 겉으로는 온화하고 천사 같은데, 자기 원하는 대로 일 안 돌아가면 표정 싹 바뀌고 다른 사람들한테 은근히 상처 주는 말 하더라고요. 그러고도 자기는 **'주님 앞에서 열심히 한 죄밖에 없다'**며 피해자 코스프레함. 진짜 에너지를 다 빨아먹는 느낌... ... N
      12시간 전
    • 원래 성공한 목사들중에는 반사회적인 사이코패스 나르시스트들 많다고 들었어 그러니까 정치 관여하고 뒷돈도 거래하고 그러지 N
      12시간 전
    • 미친년들 교회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가정 병신된다 N
      12시간 전
    • 믿음이 돈으로 증명되는 순간 그건 신앙이 아니라 장사죠. 요즘 교회는 하늘보다 통장 잔고를 더 믿음. N
      12시간 전
    • ㄹㅇ임. 나 아는 언니도 신랑 몰래 적금 깨서 헌금했다가 집안 난리 났음. 교회가 가정 파괴범임 진짜. N
      12시간 전
    • 나이 60~70먹은 목사들중에 강제로 헌금 내라고 설교 1시간 내내 소리치는 교주새끼들 아직도 있어요 개독 교주새끼들 거기에 수십년째 헌금내는 안타까운 병신 핫바지 교인들 다행히 교회다니는 여자랑 아직 결혼 안해서 망정이지 에휴 N
      12시간 전
    • 헌금은 자발적이어야지 강요하는 순간 신앙 아님. 진짜 저런 데는 국세청이 감사 들어가야 함. N
      12시간 전
    • 계좌 띄운 거 실화예요? 와 미쳤다ㅋㅋㅋㅋㅋ 완전 사적 모금 아니에요? N
      12시간 전
    • 연애 못하는 걸 죄로 만드는 건 진짜 신종 교리다;; 저런 리더는 상담 자격증부터 반납해야 함. N
      12시간 전
    • 하나님 한테 물어봤는데 응답왔다고하는 미친놈들 많아요 오늘 점심 찌개먹을까요~ 국먹을까요~ 그거 물어보더니 하나님이 오늘 국먹으래여!!! 그리고 결혼까지 신한테 물어보는놈도 있어요 정신병원 왜 안가지..;;;; N
      12시간 전
    • 하나님이 왜 연애 코치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교회 미쳤다. N
      12시간 전
    • 악한 영은 걔네한테 있음ㅋㅋㅋ 남 생각 다르게 하면 무조건 마귀 들렸대. 수준이 중세야 진짜. N
      13시간 전
    • 사람 이름 넣어서 기도하는 건 거의 저주임;;; 무섭다 진짜. N
      13시간 전
    • 저도 예전에 교회에서 “예수도 약자 편이었다” 했다가 “그건 공산주의 발언” 들었어요 ㅋㅋㅋㅋ 진짜 교회 안엔 민주주의도, 논리도 없음… 그냥 자기들 왕국임. N
      13시간 전
    • 헐 머리를 쳤다고요?? 진짜 미친 거 아니에요? 교회에서 폭력이라니ㅋㅋㅋㅋ 평등 얘기했다고 저러는 거 보면 지들 내부 서열 무너질까봐 난리인 듯요. N
      13시간 전
    • 너희 모두 신이다. 모두 예수다 어떤 개새끼가 본인만 예수라고하면 그게 사이비지 N
      20시간 전
    • 재림 에수님을 만나셨군요 ... N
      20시간 전
    • 다른거에 세뇌 당했네요 ㅠㅠ N
      20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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