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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와 형제들 그리고 친구....예수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 익명6914f
      • 2024.12.29 - 18:20 2024.12.29 - 18:19
     
    ..
    예수는 완전한 神이며 人間이라 한다.
    과연 그러한가...
    오늘은 예수의 人性에 대해 고찰해 보기로 하자.

    우선 예수의 가족관계를 살펴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마태 1:18)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주의 천사가 말한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아들이 태어나니, 요셉은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마태 1:24~25)

    바이블에서 묘사된 그대로를 인정하기로 하자.
    그러면
    <예수의 아버지:성령>
    <예수의 어머니:마리아>
    <예수의 의붓아버지:요셉>
    이정도로 예수의 부모가 정리되겠다.

    다음에 그 형제들을 살펴보면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그의 아우들은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가 아닌가? (마태 13:55)
    *또 그의 누이들은 모두 우리와 같이 살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이 사람이 이 모든 것을 어디에서 얻었을까?" (마태 13:56)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출신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있었다. (마태 27:56)

    이 정도에서 예수의 가족 그리고 형제들의 구성을 대부분 파악할 수 있겠다.
    즉 예수는 최소한 네명의 남동생과 두명이상의 여동생이 있었음을 바이블은 묘사하고 있다.

    <예수의 남동생: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
    <예수의 여동생:성명 미상 그러나 최소한 2명 이상으로 추정됨>


    그외 바이블에서 예수의 가족에 대해 묘사하고 있는 귀절을 찾아보면

    1. [마 12: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2. [마 12: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3. [마 12: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 [마 12: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 [막 3:31] 때에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6. [막 3: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7. [막 3: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8. [막 3:34] 둘러 앉은 자들을 둘러 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9. [눅 8:19] 예수의 모친과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를 인하여 가까이 하지 못하니

    10. [눅 8:20] 혹이 고하되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섰나이다


    여기서 우리는 몇가지 짚고 넘어 가야 할 게 있다.
    예수의 의붓애비 요셉의 직업은 목수로 분명히 적혀 있으므로
    그당시 상류계급은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다지 풍족한 생활은 아니었을게다.
    게다가 예수 출생시만 잠깐 언급되고 그 이후는 무대에서 전혀 언급이 없다.
    아마 요절했거나
    아니면 병석에서 운신을 못하고 있었지 않았나하고 유추를 해 보는데
    그 이유로
    상기 바이블에서 예수의 모친과 동생들이 여러번 예수를 찾아 오는데
    앞뒤 문맥을 보면 뭔가 상당히 곤란에 처해있다는 느낌을 보여준다.
    즉 공생애 이전의 예수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던 소년가장이 아니었을까하고 짐작해 보는데

    다시 정리해 보면
    *최소한 8명 이상의 가족의 일원이었던 예수
    *어느날 갑자기 계시를 받고 난 뒤 가족과의 관계를 단절한 예수
    *뭔가 다급한 일로 예수를 찾아온 가족에게 냉정하게 외면한 예수

    이 정도가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와 그 가족간의 유대를 묘사한 내용이다.

    다음으로 예수 사후 바이블에 나타난 예수의 가족들이 나타난 귀절이
    있었나를 찾아 보기로 하자.
    그러나 예수가 복음서 이후 그의 말과 이적 등이 증발한 바와 마찬가지로 예수의 가족들의 모습도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비롯하여 여러 여자들과 예수의 형제들도 함께 있었다. 그들은 모두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다
    (사도행전 1:14)

    소위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는 이 귀절 하나 뿐이다.
    그 이후는
    어떻게 살았는지
    예수를 형제로 혹은 가족의 일원으로 계속 생각했는지
    아니면 神의 아들로 믿었는지
    바이블은 묵묵부답이다.

    자 이쯤에서 바이블이 얘기하고 있는 예수란 인간의 人性을 최종 정리해
    보면
    첫째:예수는 친구가 없었다
    둘째:자신의 야망을 위해 가족간의 유대를 단절했다
    셋째:예수는 애틋한 연애 한번 한 적이 없다

    친구도 없고,가족도 없고,애인이나 마누라도 없고...
    아시겠는가
    예수의 人性은 무엇을 강요하는가....

    오늘을 같이 하는 어느 광신도의 모습을 보는 것 같지 않은가?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그넘의 진리 때문에
    인간으로서 행해야할 기본 윤리를 외면한게 예수의 모습이 아니던가!
    아니면 최소한
    고민하는 모습이라도 보여 줘야하지 않았었나하는게 본인의 생각인데
    여러분의 느낌은 어떠하신지....


    내일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라 한다.
    귀향하신 분들은 옛날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
    튼튼한 유대 그리고 빛났던 기억들과 악수를 청할 것으로 짐작해본다.

    보편적으로
    종교를 믿는다하는 것은 그 교조의 삶을 기억하고 그 행동을 흠모하는게
    기본이라 할 수 있겠는데
    기독인 여러분!
    예수의 인간관계는 제발 흉내 내지 말 것을
    간절히!간곡히!
    애걸합니다.....
  • 댓글1

    • 0
      익명6914f
      2024.12.29 - 18:20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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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 저도 비슷한 일 겪고 이제는 교회에서 절대 제 개인적인 얘기 안 합니다. 그렇게 일러바치고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이 나중에 문제 터지면 제일 먼저 발뺌하더라고요.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르세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02.24
    • 와, 진짜 글만 읽어도 혈압 오르네요. 2040이면 한창 바쁘게 자기 인생 살 나이인데 교회만 오면 왜 그렇게 정보원 노릇들을 하는지... 목사님한테 예쁨받으면 천국 직행 티켓이라도 나오는 줄 아나 봐요. 진짜 정떨어지죠.
      02.24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그 말 한마디로 남의 인생 참견하는 걸 정당화하시는데, 제발 그럴 시간에 본인 인성이나 좀 더 성숙하게 닦으셨으면 좋겠어요.
      02.24
    • 와, 진짜 제 마음이랑 똑같으시네요. 본인이 성숙하다고 믿으니까 남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자기 논리만 강요하시더라고요. 진짜 성숙은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02.24
    • 저도 속으로는 너를 위해서야. 이러고 상대방 입에다가 손으로 밥쥐어서 입구녕에 꾸역꾸역 넣어주고싶네요... 다 너를 위해서야..... 배불러?? 아직이야... 너를 위해서 더 더... 쳐먹어~~
      02.24
    • 저도 그런 분들 때문에 한동안 교회 나가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그냥 '저분은 저렇게라도 인정받고 싶으시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제 정신 건강에 제일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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