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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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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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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약 유튜브 사라졌네?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니까 내가 댓글 쓴 영상 사라져있네 몇달동안 안 없어지길래 진짜 비밀번호 까먹은거구나했는데 어머니가 비밀번호 결국은 찾으셨나 어머니 유튜브 3개중에 2개가 날라갔네 ㅜㅜ 나머지 1개는 그냥 교회고..

    • 남자만나려고 교회가본 언니 있어??

      나 돈 많은 남자 만나서 인생 좀 편하게 살고싶어 근데 교회 남자들 너무 못생기고 찌질해 보여서 교회 추천해줄사람...??

    • 솔직히 여기 있는 사람들은 복잡한 사람들이 많음

      복잡한 생각을 갖고 한국 사람으로 산단 게 난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봄. 그럼에도 묵묵히 자기 위치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너희들이 대단하다고 본다. 한국에선 좀 딥하게 고찰하고 뭔가 하려 하면 "대충해. 왜 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여' 이런 문화가 다소 있어서 답답하게 의문도 잘 안 해결해주는데 그걸 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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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의 꿈: 밤하늘의 별 그리고 성경 이야기

      • 익명6042b
      • 2024.12.29 - 21:14

    인류의 꿈: 밤하늘의 별 그리고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우리가 동방의 그의 별을 보고 경배 하고자 왔노라"

    (We have seen his star in the east, and come to worship him. 한글 성경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로 번역)

    동방 박사들은 아라비아 반도를 거쳐 서쪽으로 행군 하여 베들레헴에 도착 하건 만 그들이 본 별은 동쪽에 있었다고 하니, 그들은 그 별에 대해 등을 돌린 채 행군 했다는 얘기인가?

    온 인류의 염원 구세주의 탄생을 기별 하는 이 별은 지금 과연 어디 있는가?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밤 하늘에 빛나는 저 무수한 별들...... 어느 것은 강하게 어느것은 가녀리게.... 그대에게 무엇인가 말 하고 있는 것 같지 않는가? 혹은 무리를 지어 있어, 각각이 기묘한 형태를 지닌 채, 생물의 모습으로 살아 숨쉬며 각각의 모양대로 저마다의 사연을 우리에게 전달 하고저, 밤이면 어김 없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가?

    보라 한 낮의 이글 거리는 태양이 떠 오르느나니 때는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부활의 계절이매 (춘분), 대략 14,000 년 전 시절에는 사자 (Lion) 자리에서 그러 했느니라.

    우리의 구원자가 사자 자리에서 나오시매 생명의 문 동편과 서편을 (춘분과 추분) 지키시나니 일컬어 게룹 ("cherubim")이라 하더라. 어린 시절 사자 새끼 ("lions whelp" of the Old Testament)로 불리우고,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은 유대의 사자 ("the lion of Judah), 유다 가문의 사자 ("the lion of the house of Judah,")라 일컷더니, 에티오피아 왕들은 아직까지 스스로를 이러히 칭 하더라.

    보라 하늘이 서서히 움직이매 (precission of equinox) 살아 있는 생물 (zodiac)들이 같이 행 하더니, 바퀴 안에 바퀴가 있어 (대천구, 소천구) 모든 것들이 일시에 같이 행 하더라 (다니엘서). 천 년 같은 하루가 두 번 지나니 (2160년) 우리의 구원자가 게 (Cancer)자리로 부터 나오더라. 게(crab)는 물 속에 살건만 땅 위로 기어나와 공기를 맛 보나니 보라 저가 세상의 허상을 벗어나 영혼의 자유를 갈망 하는 자 로라.

    먼 옛날 지금의 게 자리에 풍뎅이 (Beetle)가 대신 있었으니 풍뎅이는 불사라. 보라 늙은 풍뎅이가 나일강의 진흙에 몸을 묻으매 그 곳에서 새끼 풍뎅이로 환골 탈태 하니 불사조 (Phoenix)의 화신이라. 영생과 부활의 징표가 되더라. 보라 애비 풍뎅이가 암컷의 협조 없이도 홀로 지어 내어 놓으니 (alone-begotten son) 독생자(monogenes)라 일컷더라.

    게 자리에 희미 하게 공존 하는 당나귀 (ass)를 보라 저가 우리의 구세주가 타고 가실 바로 그 나귀니라. 구세주가 십자가에 달리실 길에 힘을 더하는 자니 옛 이집트인들도 말 하기를 보라 위대한 말씀이 당나귀에 의해 행 해졌느니라 하더라 ("The Great Words are spoken by the Ass.- 사자의 서") 구약에도 당나귀가 말했다 하지 않더냐 (발람의 당나귀)

    이제 쌍둥이(gemini) 자리로 진행 하니 이 곳에서 가인과 아벨이 대립 했으며 야곱이 그 형 에서의 장자권을 취 하더라 (창세기). 두 별중 한 별은 점차 밝게 빛나며 다른 별은 점차 쇠 하나니 구세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일컷기를 나는 쇠 하여야 하겠고 그는 흥 하여야 하리라 하였도다 (요한 복음).

    쌍둥이 뒤로 황소(taurus)가 오니 사람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경배한 곳이요, 미트라 밀교가 상징으로 삼은 것이라.

    황소 뒤로 양 (aries)이 오니 대략 BC 155 까지의 세대라. 이 곳에 양 떼들이 있고 양 치는 목자가 있으며, 모든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도 이 곳에 있음이라. 양의 시대에도 아직도 미련 하게 황소를 숭배 하는 자들이 남아 있으니 이를 우상 숭배 한다 하더라. (출 애굽기)

    양 뒤로 물고기(pisces)가 오니 두 마리라 하여 쌍어궁이라 하더라. 물고기를 건지고자 갈릴리 해변에 구원자가 나타 나시며, 12 제자를 부르시매 모두 어부들이라. 고기 잡는데 일가견이 있는 자들 이더라. 초대 교부들도 예수를 Great Fish, 성도들을 small fish로 부르지 아니 하였더냐? 로마에 바칠 세금으로 물고기 입에서 금화가 발견 되지 않았더냐? (복음서)

    Pisces는 물고기 외에도 빵의 집 (house of bread)라는 뜻을 갖고 있으니 히브리 말로 베다니 또는 베들레헴이라 하더라. 보라 예수님이 이 빵의 집에서 다섯 덩어리의 빵과 쌍어로 (오병이어의 기적) 인류의 근본 문제를 손수 풀어 주시지 아니 하였더냐?

    이 곳에서 6 별자리를 건너 맞은 편에 무엇이 있느냐? 처녀 (virgo)가 있지 아니하냐? 우리 주가 그 곳에서 잉태 하셨으니 이 곳에서 탄생하심이 마땅 하다 하리라.

    이제 현 세대가 들어 가고 있는 보병궁(acquarius)으로 가 보자. 온전한 인간이 있는 곳은 오직 이 곳이니, 그는 물 잔을 보호 하는 자라 (water bearer). 그가 잔을 기울여 물을 부으매 땅에 대 홍수가 나며, 그의 물은 또한 생명수이니 우리의 구세주는 한번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갖고 오신 분이라 아니 하였더냐?

    뒤에 오는 염소(capricorn)을 보라 저의 이름은 염소 뿔(goat-horn)을 뜻 하니 구세주는 우리 구원의 뿔이 되시도다 하더라. 구세주가 대속을 위해 (scapegoat) 십자가에 달리시매 비극이라. 이리하여 옛 헬라인들도 그들의 비극을 염소 노래 (goat song)라 하지 않았더냐?

    뒤에 오는 이 생물을 보라 반은 사람이요 반은 말이라 (sagittarius). 그가 활과 화살을 지니고 있으니 활 쏘는 자라. 그가 무엇을 겨냥 하고 있는가? 반 육신 반 영혼의 인류여 그대들은 무엇을 겨냥 하고 있는가? 이 활 쏘는 자는 호러스 (이집트의 태양신)의 눈을 쏜다고 하거늘....

    전갈의(scorpio) 자리로 옮기니 이 곳은 옛날에는 독수리(eagle)가 거 하던 자리라. 주는 빠른 독수리요. 독수리 날개쳐 오르 듯 내 영이 주께 오른다 하지 않더냐?

    저울(Libra)의 집을 보라. 이 곳에서 모든 피조물의 경중이 조사 되나니 인류의 영과 육이 그 무게를 심판 받으리라.

    뒤에 오는 처녀를 보라(Virgo). 모든 인류의 어머니이니 우리의 대 자연이요, 생식의 근원이니 땅을 뜻 함 이라. 그녀에게서 구세주가 잉태 되니 보라 그녀가 한 손에 아기를 안고 있지 아니하냐? 그녀 발 밑에 입을 벌리고 있는 커다란 뱀(hydra별자리)을 보라. 아기를 곧 삼킬 것 같지 않느냐?(계시록). 그녀가 발 뒷 꿈치로 뱀의 머리를 밟으려 하도다 (창세기).

    이 처녀의 집에서 전세 들고 있는 포도를 (grape 별자리)보라. 이 곳에는 포도 넝쿨과 포도원과 청지기 또 포도주가 있노라. 홍수 후 노아가 여기서 술에 취했으니 아들들이 뒷 걸음으로 그 하체를 가리웠다 하더라.

     

    이집 저집 다녔는데 구세주 탄생을 기별한 그 별은 어디 있는가?

    큰 개자리 (canis the major)의 시리우스 별 (dog-star)을 보라. 이 농군의 사냥개는 하루의 시작을 알리려 열심히 짖고 있도다. 한 시대의 개막을 알리려는 양... 어두움을 견디고 동물의 속성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고 하고저 하는 양...

    이 견군 보다 항상 앞서 가는 오리온 별 자리를 보라. 이 곳에서 가장 밟게 빛나는 세 별을 보라. 이 삼 인의 현자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구세주의 왕림을 알리는 견군의 일성에 놀라 서쪽으로 서쪽으로 구세주를 찾아 오고 있는 것이다. 물론 빛나는 그 별 시리우스는 바로 등뒤로 하고.(동쪽)

    몇 천년 전의 어느 겨울 밤 (동지-크리스마스 이브) 시리우스는 하늘 중심에 떴고 그 때에 동편 지평선에는 한 처녀(virgo)가 막 올라 오고 있었으니 한 손에는 아기를 다른 한 손에는 보리 이삭을 ( spica - 처녀자리의 일등성) 잡고 있으니 이 보리 이삭으로 만든 빵을 먹을 때 마다, 신을 향한 불쌍한 인류의 굶주림은 채워 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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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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