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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논리와 생각으로 사탄의 지능을 절대 못이긴다

      • 무명의덕
      • 2024.12.20 - 23:18

    사탄은 수천년동안

     

    인간을 어떻게 감쪽같이 속여서 지옥으로 보낼까

     

    어떻게 삶은 개구리 처럼 

     

    자신이 삶기는 지도 모르는채 말로만 교회를 다니게 해서 지옥으로 고대로 보낼까

     

    수천년간 연구해온 존재다

     

    성경에 보면

     

    사탄도 광명의 천사의 모습으로 온다고 했지?

     

    사기꾼이 인상이 안좋고 깡패처럼 생겼을까?

     

    아니다

     

    사기꾼은 누가봐도 엘리트하며 스마트하며 정직하게 신뢰감 있게 생겼다

     

    사탄은 뭐 다를거 같냐?

     

    사탄이 전세계의 돈 권력 모든걸 다 잡고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정말로 교묘하게

     

    자칭 기독교인 조차 백신을 맞게 하잔아

     

    쥐도새도 모르게 구워 삶잔아

     

    아직도 백신이랑 신앙이랑 무슨 관련인지 감도 못잡는 인간도 많고

     

    백신을 맞은 목사조차도 뭐가 문제인지도 스스로도 모르는 목사들도 많다

     

    과연 그들이

     

    노숙자가 될 각오를 하고 돈 앞에서 예수님을 증거하며 예수님을 따를수 있을까?

     

    99% 이상 소위 교회다닌다는 돈 10만원 100만원에도 세상적 방법으로  양심을 팔며 살지 않는가?

     

    누군가가 조금만 자신에게 피해를 줘도 득달같이 화를 내고 헤아릴 마음은 1도 없고

     

    자신이 세를 놓은 건물이나 집에 월세가 한달만 밀려도

     

    예수님같은 사랑에 대한 포용이나 세를 밀린 세입자의 말은 들어보려고 하지 않고

     

    어떻게든 월세를 내라며 그 순간만큼 사채업자 버금가는 악을 뿜어내는게 소위 대다수의 자칭 기독교인 아닌가?

     

    사랑이란 희생인데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사람들을 사랑으로 구하셨는데

     

    왜 우리는 희생을 1도 안하려고 하고 돈앞에서는 세상사람보다 더 한 법쟁이가 되며 논리를 들이밀까?

     

    우리도 논리적으로 따지면

     

    다 죄인이고 숨만 쉬어도 남자는 성욕 생각나고 여자도 돈이나 식욕 물질욕 성욕 등등 죄가 본능적으로 저절로 생각나는데

     

    "논리" 하나만 따지면 다 지옥가야지

     

    틀린말이냐?

     

    어떻게

     

    창조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지 않고 사탄과 세상에서 대적하고 싸우려고 할까?

     

    전세계 돈과 권력을 다 잡고 있는 사탄을

     

    알량한 인간의 개인의 힘으로 어떻게 상대한다고?

     

    상대한다는 표현도 웃기지 어떻게 쳐다는 볼수 있겠냐

     

    어떻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세상을 살아 갈 생각을 할수 있을까

     

    하나님을 믿는건 내가 매일 죽는거야

     

    남에게 사과하기 싫은것도

     

    내 잘못을 인정하기 싫은것도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것도

     

    그 순간엔 예수님 보단 내 체면이 그 순간 나의 처지가 우선인거지

     

    내가 예수님 처럼 내 감정이 무너질 각오 내 자아가 죽을 각오를 하고 쪽팔릴 각오를 하고 체면이 붕괴될 각오를 하고

     

    사과를 하고 .잘못 인정을 하고.용서를 해야지

     

    그 뒷일의 세상적 뒷담강이나 감정문제는 예수님께 모든걸 맡기는거다

     

    왜 그러한 뒷감당을 예수님께 모두 맡기고 시도하는 그러한 용기가 없을까

     

    왜 말만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고

     

    행동으론 절대 실천하지 못할까

     

    왜 이런소리 꺼내면

     

    그렇게 목숨걸고 모든걸 바쳐서 믿지 않아도 천국갈수도 있다

     

    성경엔 명확한 천국가는 기준이 없다

     

    이딴소리나 할까

     

    그 말은 돈과 지위를 누리고 싶고 

    돈과 지위 앞에서 세상사람과 다를바 없는 행동으로 살고 싶으면서

    죽어서 천국도 공짜로 가고 싶다는 말 아닌다

     

    어떻게 돈앞에서 권력앞에서 정의를 용기있게 외치고

     

    양심선언 바른소리를 하지 않고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그런 더러운 뱀 같은혀를 갖고 있는거지

     

    사람의 본심과 진심은 행동으로 드러나기 마련인데 말이지

     

     

     

    많은 목사들이

     

    백신을 맞고나서도 아직도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백신에 속은걸 알면서도 성도들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는다

     

    목사들이 정부를 신뢰하고 정부정책에 순한 개같이 따른다는게 말이 되는건가?

     

    성도들도

     

    이제 대부분 사람들이 백신이 쓰레기고 낚인걸 알건데

     

    왜 아직 백신맞은 목사교회를 쫄래쫄래 나가지?

     

    정말 예수님을 진실되게 믿는 참 목사였으면

     

    백신을 안맞았겠지

     

    그리고 진짜 더더욱 제대로된 예수님의 제자면

     

    백신 맞지말라고

     

    교회가 망할각오 조사를 받을 각오를 하고 강대상에서 외쳐야지

     

    결국 먹고사는 문제가 예수님 보다 우선신 뱀같은 가짜들에게 왜 아직까지 교회에 헌금을 바치고 예배랍시고 기어나갈까

     

    참

     

    이런거 보면 알수있지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실체와 꿰뚫어 보는 통찰력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에서 밖에 오지 못한다고

     

    인간은 생각외로 감정적이고 비논리적으로 멍청하고 우매한 생물이야

     

    이런 인간이 사탄을 절대로 머리싸움에서 지능으로 이길수 없지

     

    겸손하게 살아야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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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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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20 - 23:18 #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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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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