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78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469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46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예수는 수많은 구세주전설을 짜깁기 했다

      예수는 수많은 구세주전설을 짜깁기 했다- 김** 국**위원장 | 예수는 수많은 구세주전설을 짜깁기 했다-두번째이야기/점성학의 개념&결론 인류보완 계획 01/07 54 초기 기독교의 상징 두 마리의 물고기 우선 바로 밑에 있는 첫번째 글부터 먼저 읽으신후 읽으시도록 권장합니다. *예수는 수많은 구세주전설을 짜깁기 했다-두...

    • 교회는 세뇌를 이용하여 독재를 꿈꾸는곳임

      세뇌란 반복되는 메시지를 통해 사고방식을 바꾸는 거다. 교회는 어떻게 하냐? 매주 예배, 매일 큐티, 소그룹, 간증, 심방, 단톡방까지 24시간 내내 같은 말을 퍼붓는다. “세상은 악하다” “하나님 뜻에 순종해라” “네 생각은 틀렸고 말씀이 기준이다” 세상에선 다양성, 비판적 사고를 배우는데 교회에선 딱 하나다. "말씀에 ...

    • 자기가 스스로를 세상 미말로 여겨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 (요한복음17장 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主)안 으로 살아있는 유다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

    포인트
    1 eheth
    1,175
    2 사회복지사
    1,148
    3 프람
    1,125
    4 깨달은자
    1,110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사랑과 관용의 예수, 혐오와 차별의 교회

      • 무명의덕
      • 2024.12.18 - 00:44

    사랑과 관용의 예수, 혐오와 차별의 교회

    [거꾸로 읽는 한국교회] '교회 매몰적 신앙'과 잘못된 고정관념이 불러온 비극

     

    "나는 예수를 좋아한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와 전혀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하트마 간디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간디의 말처럼 지금 이 사회에서 예수는 좋은데 교회 다니는 사람이나 교회는 싫다고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가 뭘까. 간디가 정확하게 지적했듯,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예수와 전혀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점에서 닮지 않았는지 따져 보면 꽤 많은 차이를 분석할 수 있겠다. 하지만 아마도 가장 큰 차이점은 예수가 당시 사람들이 놀랄 만큼 파격적으로 사랑과 관용의 정신에 기초해 이타적인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 준 데 비해, 지금의 교회와 기독교인이 혐오와 차별에 앞장서며 이기주의에 가득 찬 모습을 보여 준다는 데 있다.

    비기독교인은 성경을 잘 모르고 교리나 신학은 더욱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가 추구했던 가치와 지금의 교회와 개신교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다는 것은 충분히 구별할 수 있다. 종교적으로 아무리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변명해도 그들은 속지 않는다.

    예수를 따른다는 자가 번영과 돈을 추구하고, 불의의 권력을 옹호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여성을 차별하는 데 앞장서고, 온갖 부정과 횡령, 부끄러운 범죄를 저지른다. 그렇게 해 놓고도 하나님이 자신을 용서하셨다고 스스로 선포하는 뻔뻔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이들을 보면서 예수와 닮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지 않을까.

    예수는 당대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손가락질 받는 온갖 죄인과 민족 반역자에 이르는 다양한 사람을 품고 변화시키는 놀라운 사랑과 관용을 보이셨다. 그러나 그를 따른다는 지금의 교회와 교인들은 자기 이익만을 챙기며 혐오와 차별에 앞장서 근거 없는 거짓 선동을 퍼뜨리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208939_62241_2815.jpg
    귀스타프 도레 판화, '어린이를 축복하신 예수'

    이렇게 한국교회와 교인들이 예수의 모습에서 동떨어져 변질한 이유가 뭘까. 몇 가지를 생각해 보았다.

    첫 번째는 오직 교회 안에만 매몰되어 세상에 대한 무지와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는 '교회 매몰적 신앙' 때문이다. 이 매몰적 신앙이 차별적 세계관을 낳는다고 생각한다.

    나와 그들, 구원받은 자와 받지 않은 자, 교인과 교인이 아닌 자 등 차별적 인식이 쉽게 생성되기 좋은 것이다. 게다가 교회 밖 세상 문제나 이슈는 전혀 교회에서 다루지 않거나, 다루더라도 지나치게 편협하고 단순화된 가르침으로 세상에 대한 무지와 두려움을 증폭시키고 왜곡시킨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모르는' 상대에 대해 두려움과 적의를 갖게 된다. 세상을 잘 모르고, 교회 밖 비기독교인을 잘 모르고, 우리 교인이 아닌 이들을 모른다. 그래서 자기가 잘 알지 못하는 대상에 대해 두려움과 적의가 있다. 교회 안에서 '절대 권위'를 갖는 목사나 장로, 직분자가 확인되지도 않은 거짓 루머와 악의적인 정보와 메시지를 설교나 카카오톡으로 전파하면, 이들을 존경하고 따르는 교인들은 마치 세상이 지금 당장이라도 망할 것 같은 두려움으로 거짓 뉴스와 혐오를 퍼뜨린다. 교회 단톡방이 온갖 거짓 루머와 선동의 주요 근원지로 악명을 떨치는 이유다.

    208939_62242_2926.jpg
    '거짓 루머를 퍼뜨리지 않는 기독교인이 되기 위한 원칙' <ㅍㅍㅅㅅ> 1월 18일 보도.

    두 번째는 기독교인으로서 마땅히 따라야 할 윤리와 가치를 지지하는 것과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같다고 생각하는 착각 때문이다.

    2,000년 전 예수님의 행보가 놀라움의 연속이었던 것은 당시 명백한 죄인으로 손가락질 받던 창기와 로마 군인, 세리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을 배척하지 않고 받아 주시고 식사까지 같이하며 교제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기 때문이다. 단순히 그들을 한두 번 만난 정도가 아니라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다. 이를 보고 당대 율법학자이자 종교 기득권자였던 바리새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예수께서 집에서 음식을 드시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네 선생은 세리와 죄인과 어울려서 음식을 드시오?'" 마태복음‬ 9:10-11(새번역)

    바리새인들은 예수가 세리, 죄인과 교제하고 식사를 같이하고 어울리는 것 자체를 그들의 죄에 동참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정죄하였다. 지금의 많은 교회와 기독교인은 2,000년 전 예수의 행동을 정죄했던 바리새인들의 사고방식과 같은 고정관념에 젖어 있다. 믿고 따르고 추구해야 하는 가치와 윤리를 지키는 것을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정죄하는 것과 동일한 가치로 착각하는 것이다.

    예수를 사랑하는 것과 다른 종교를 혐오하고 배척하는 것은 같지 않다. 가정을 지키고 건전한 성 윤리가 옳다고 믿는 것과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것은 같지 않다(전문직 성범죄 1위 직업군은 성직자니까 차라리 성직자인 목사들을 혐오하면 또 모를까).

    208939_62243_3014.jpg
    '성범죄 가장 많은 전문직은 성직자', <허핑턴포스트코리아> 2014년 3월 27일 보도.

    예수는 그러지 않으셨다. 예수는 사마리아 여인, 창기, 세리, 과격한 열심당원, 율법학자, 노예, 군인, 부자 등 거의 모든 부류의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셨다.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셨다. 그리고 그런 예수의 너그러운 사랑이 그들을 변화시켰다.

    얼마 전 어느 교회의 결혼 예식 신청 안내문을 우연히 읽게 되었다. 이런 내용이 있었다.

    - 아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1) 신랑, 신부의 세례 여부 미확인
    2) 혼전 동거
    3) 임신으로 인한 결혼
    4) 재혼

    예전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당연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좀 불편하게 다가왔다. 위 내용은 결혼에 대해 교회가 추구하고 권면해야 할 당연한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하지만 그런 가치를 추구한다고 해서, 이것을 지키지 못한 사람을 배제할 필요가 있을까. 세례를 받지 못했고, 혼전 동거를 했고, 임신했고, 이혼의 상처를 딛고 재혼했다고 해서 그들의 결혼을 교회에서 축복해 주는 게 그리 잘못된 것일까. 내 주변에도 이혼한 지인이 적지 않다. 재혼한 사람도 몇 분 있다. 나도 이렇게 기분이 불쾌한데, 그분들이 저 안내문을 보면 얼마나 상처받을까.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 인생을 바꾼 것은 미리엘 주교의 용서와 사랑이었다. 호의를 베푼 주교를 배신하고 은식기를 훔쳐 달아나던 장발장이 경찰에 붙잡혀 오자, 마리엘 주교는 은촛대까지 주었다. 미리엘 주교의 관용과 사랑이 분노와 증오에 가득 찼던 장발장의 인생 전환점이 되었다.

    208939_62244_3037.jpg
    영화 '레미제라블' 중에서

    나는 팍팍하고 삭막한 이 세상에서 교회가 예수의 너그러운 사랑과 관용의 정신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회가 교회 밖 세상을 껴안고 위로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교회 안에만 매몰되어 살아서는 안 된다. 세상을 알아야 하고, 교회 밖 이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시도 때도 없이 전도 폭발 집회만 할 게 아니라, 귀한 인간을 한낱 수단으로 여기고 착취하는 사회의 구조와 잘못된 관행을 고쳐 나가는 데 관심과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

    세상에서는 노력이 부족하고 능력이 안 되면 차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교회에서는 능력이 있건 없건, 누구라도 하나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차별 없이 귀하게 여기고 사랑해야 한다.

    몇 년 전 미국 금융 위기로 수많은 실직자가 생기고, 노숙하는 이가 늘어났을 때 한 천주교 성당에서 오갈 데 없는 이들이 쉴 수 있는 거처로 예배당을 내어 줬다. 이를 찍은 동영상을 봤는데, 미사를 지내는 중에도 계속 쉴 수 있게 성당 측은 이들을 배려해 줬다. 그들이 예배당으로 찾아와 쉬고 눕는 모습을 몇 분간 담담히 보여 준 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눈물이 터져 나와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아마도 그 영상에서처럼, 아무 편견 없이 아프고 힘든 이를 위로하고 쉬게 하는 교회 모습을 오랜만에 봤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사랑과 관용의 예수를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너무 오랜만에 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별 없이 너그럽게 사랑하는 아름다운 예수의 사랑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거짓으로 가득한 근거 없는 루머만 퍼뜨리고 태극기 휘날리며 혐오와 차별에 앞장서는 교회 모습은 이제 그만 보고 싶다. 예수는 그러지 않으셨으니까.

    208939_62245_318.jpg
    Attached file
    208939_62241_2815.jpg 339.8KB 8208939_62242_2926.jpg 46.3KB 10208939_62243_3014.jpg 65.8KB 9208939_62244_3037.jpg 92.2KB 8208939_62245_318.jpg 269.8KB 10
    이 게시물을..
    • 0
      무명의덕
      다음 레벨 90 - 총 획득 0
      ( 필요 90 = 획득 0 + 남음 90  |  0%)

    무명의덕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댓글2

    • 0
      무명의덕
      2024.12.18 - 00:44 #3722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 0
      무명의덕
      2024.12.18 - 00:44 #3723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수정 삭제
    • 14px
    •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더이상 가지 않는 이유
    • 목록
      view_headline
    • 쓰기
    • 수정
    • 삭제
    2
    × CLOSE
    전체 자유글 3938 경험담 636 컬럼 46 비판 4 뉴스 4
    기본 (4,649)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665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716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49 컬럼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N
    익명560 4시간 전 44 0
    4648 컬럼
    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N
    익명631 4시간 전 45 0
    4647 컬럼
    과학과 이성과 노동자와 여성은 사탄의 전략이라고 외치는 한국교회는 왜 이런 생각에 빠진 것일까요? N
    익명838 4시간 전 42 0
    4646 자유글
    개독교인들 말을 일체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익명062 2025.11.10 283 1
    4645 자유글
    기독교와 개독교는 한끗 차이다.
    익명982 2025.11.10 266 0
    4644 자유글
    진짜 짧은 개독의 진실 2
    익명127 2025.11.10 282 0
    4643 자유글
    한국에서의 개독교 여러가지 사건 Part 1 2
    익명834 2025.11.10 283 0
    4642 자유글
    4세기의 기독교인이 21세기 개독교인에게 3
    익명062 2025.11.10 273 0
    4641 자유글
    개독은 못보는짤.jpg 2
    익명982 2025.11.10 280 0
    4640 자유글
    대한민국 개독이 더 극성인 이유 2
    익명536 2025.11.10 276 0
    4639 자유글
    내가 개독교를 경멸하는 이유..(딴게 펌) 3
    익명608 2025.11.10 283 0
    4638 자유글
    최근들어 자해,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익명995 2025.11.10 263 0
    4637 자유글
    교회 가기 싫어요
    익명479 2025.11.10 267 0
    4636 자유글
    교회에 가기 싫은 77가지 이유
    익명127 2025.11.10 280 0
    4635 자유글
    교회가 신앙 공동체가 아니라 ‘전체주의 집단’처럼 변한 이유 4
    익명179 2025.11.07 974 4
    4634 자유글
    교회 다니다가 느낀 건데… 왜 이렇게 서로 목사한테 일르러 다니는 거죠? 2
    익명535 2025.11.07 910 0
    4633 컬럼
    아브라함계 3대 종교 같은 신인데 다른 모습이라는 이야기, 제 생각 정리해봄 2
    익명 2025.11.07 933 0
    4632 자유글
    너희들 진짜 야훼 신이 있다고 믿니?? 1
    익명 2025.11.07 910 1
    4631 자유글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더이상 가지 않는 이유 3
    익명 2025.11.05 1497 0
    4630 자유글
    교회 구조의 문제점
    익명 2025.11.05 1480 0
    • 1 2 3 4 5 6 7 8 9 10 .. 233
    • / 233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