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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덜 된 몇몇의 사역자들이 큰 문제를 일으키는듯 합니다.
말했던 대로
교회에서 일어나는 “가스라이팅”에 대해 한 번 말해볼게
1. 전폭적인 사랑 단계, “새가족”을 사랑하는 교회, 머 더 말이 필요하나?
2. 설교하는 사람 혹은 성경을 가르치는 리더의 말은 다 맞는 것처럼 인식되지, 이상한 것이 있더라도 신학을 공부했다는데, 성경을 더 잘 안 다는데 어떻게 토를 달꺼야
3. “하나님의 종의 말에 순종해야지”, “그렇게 하시는데 먼가
이유가 있을꺼야.” 이런 말들로 성도 개인의 판단력을 스스로 믿지 못하게 만들어
4. 일,월,화,수,목,금,토 정말로 많은 모임들, 오지 않으면 어김없이 오는 전화, “무슨 일있니?, 출석율에 따라 주어지는 평가, 그렇게 성도는 일상과 분리되지.
안타깝게도 이런 원인으로 인해 얼마 전” 나는 신이다.”의 거의 모든 사이비 종교가 개신교에서 시작되었더라고, 물론 나는 매우 소수 교회라고 생각해.
그것도 참 맘이 아프지. 원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해결 방법에 대해서도 한 번 써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