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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법 제정부터 길거리 포교 금지까지? 해외의 종교 범죄 대응법 탈탈 털어봄

      정통 종교라고 말하는 종교집단중에 사이비 이단 졸라 많아~~~~정통 개신교 내에도 사이비 목사 진짜 많음. 다들 알고들 떠들어라 ㅋㅋㅋ 진심 무섭다.ㅋㅋㅋ 종교 자체가 난 없어져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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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종교집단이 가장 많이 자리 잡고 있는 곳, 계룡산으로 무속인들이 모여드는 이유 | 계룡산 하대리 72시간 | KBS 200810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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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그만두고 인생 바뀐 썰 풀어봄 20년 교회 다니고 느낀 결론.txt

      • 부흥회=세뇌콘서트
      • 2025.08.06 - 11:53 2025.08.06 - 11:51

    20년 동안 교회를 다녔다. 예배 빠지지 않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헌금하고…
    그땐 그게 진짜 믿음이고 진짜 삶인 줄 알았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문득 돌아보니, 우리가 하고 있는 기도라는 게
    마치 어디 있는지도 모를 요정 지니한테 소원 비는 거랑 다를 게 없더라.
    “해주세요”, “살려주세요”, “이거 힘들어요”… 계속 외부에 매달리는 거.


    솔직히 말하면 좀 우스꽝스럽고 한심하게 느껴졌다.
    왜냐면, 신은 밖에 있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성경에도 분명히 이렇게 적혀 있다.


    “너희는 신들이다” (시편 82:6)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창세기 1:27)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셨다” (베드로후서 1:4)

    여러분이 이걸 누군가에게 말하면 분명 이렇게 말할 거다.
    “그건 그런 뜻이 아니고~”, “문맥을 봐야 하고~”, “원어로 보면~”
    그런 소리 나오면 그냥 무시해라.


    지가 믿고 싶은 것만 보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려는 사람이다.
    의존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 솔직히 말해 성격적으로도 문제 있을 가능성 높다.
    계속 신이 해줄 거라며 기대는 사람들은, 신이 없는 세상에서 자기 삶을 감당할 용기가 없는 거다.

    이제는 스스로 신의 자리에서 살아야 한다.


    신은 2000년 전에 죽었고, 우리에게 그 자리를 넘겨줬다.
    그러니 자꾸 “도와주세요” 하지 말고, “내가 나를 돕겠다”고 말하자.
    그게 진짜 믿음이고, 진짜 자존이고, 진짜 성숙이다.

     

    진짜 성품이란 누가 하라고 해서 억지로 하는 게 아니다.
    내가 원할 때, 내가 스스로 도울 수 있을 때, 하는 것이다.
    목사가 하나님의 성품 운운하며 헌금 유도하고, 봉사시키고, 죄책감으로 조종하는 것에 속지 마라.
    그건 사랑도 아니고 믿음도 아니다. 그냥 이용일 뿐이다.

     

    이 글이, 누군가에겐 작은 자극이 되길 바란다.
    더는 빌지 마라. 더는 기대지 마라.
    신은 너 안에 있다. 그리고 너는 이미 신이다.

     

     

     

     

    이 구절에 대해 누가 ‘정확한 뜻’을 알려준다고 해도, 그대로 믿지 마세요.
    반드시 직접 읽고 느끼세요.
    자기가 아는 게 정답이라며 가르치려 드는 사람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 1. 시편 82:6 (Psalm 82: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I said, 'You are "gods"; you are all sons of the Most High.'" (NIV)


    🔹 2. 요한복음 10:34–36 (John 10:34–3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거든..."


    🔹 3. 창세기 1:26–27 (Genesis 1:26–27)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4. 베드로후서 1:4 (2 Peter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하여금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 5. 고린도전서 3:16 (1 Corinthians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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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흥회=세뇌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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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흥회=세뇌콘서트 님의 최근 댓글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2025 09.18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2025 09.18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받아서 교회 안나갑니다 2025 08.29 ㅊㅊ 2025 08.29 사이비 맞아 20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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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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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님립필러언제함
      2025.08.06 - 11:53 #2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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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독냄새
      2025.08.06 - 11:53 #2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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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8.06 - 11:53 #2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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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8.06 - 11:53 #2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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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08.06 - 11:53 #2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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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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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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