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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려면 교회 운영위 허락받아라" 교인 통제·세뇌하고도 2차 가해 지속한 목사 부부
교인 수십 명에게 성폭력을 저질러 구속된 군포 A교회 김 아무개 목사가 재판 과정에서도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으로 2차 가해를 저지르고 있다. 김 목사는 아내 박 아무개 씨를 증인으로 신청했는데, 박 씨는 증인신문 과정에서 "규율을 따르라고 강제한 적 없다", "교인들(피해자)이 늘 피고인의 옆에서 '사랑한다'고 말했다"는 식의 주장을 이어 가고 있다.
[출처: 뉴스앤조이] '연애하려면 교회 운영위 허락받아라' 교인 통제·세뇌하고도 2차 가해 지속한 목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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