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게시판 자유글 ()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마라
내가 망령된 짓을 할거지만 말이다
아니 이게 도대체 말이야 방구야?
애초에 성경에 욥기에서
착하고 지한테 충성까지 하는 욥을
죽자살자 괴롭혀 놓고
주님은 사랑이니라 하고 자빠졌는데
이게 망령된 짓이 아니니?????
근데 그 쪽팔린 짓을 자랑인양 성경에 광고하고 강조하길래 왜 그러나 했다
니말대로 성경에 써진대로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가며 착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꼼꼼하게 욥기 같은 짓거리 할려고 미리 광고 한거더만
우리 아버지, 친구 아버지, 친척분들
기부 많이 하시고, 어려운 사람, 건물주에게 가게 뺏길뻔한 사람 도와가며
진정으로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된 사람들
꼼꼼하게 다들 나락보냈네.........
아오 진짜!!!!!
신경끄고 살고 싶어도 가만 놔두지도 않고..............................
결국 여기에 와서 글쓰고 싶지 않았는데도
기어이 와서 글쓸 때까지 진성개독이 뭔지 여실히 보여주시는구만
동네에 사는 미친 개독들도 적극활용하고 있고.....................
사이비교회뿌시기 님의 최근 댓글
전 구조 자체가 문제라 봅니다.30년 넘게 성당 다니다가 결혼하면서 개신교회로 옮겨와서 지금 5년째 다니고 있는데... 이건 진짜 맘만 먹으면 썩기 딱 좋아요. 또 제가 다니면서 보는 제일 큰 문제는 대체 지성이나 이성에 대해 왜이렇게 홀대하느냐인데, 요새 목사 설교하는거 듣다 보면 심심찮게 과학적으로 어쩌니 저쩌니 추임새가 붙어서 이젠 그냥.. 뭐 말로도 안치는 수준입니다. 2025 10.12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2025 10.03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2025 09.02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구복들이 뒤섞이니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2025 09.01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2025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