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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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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423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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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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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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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라함 부터 광신자 인데 기독교인이 광신자가 되는게 이상할게 없다.

      광신 이라는건 신이 시키는건 뭐든지 하는것 이다. 자기 자식을 인신공양 하는건 윤리와 도덕에 어긋난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신이 시키는 거 라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신에게 윤리와 도덕 을 묻지 않는다 자기 자식에게도 너가 재물로 바쳐질꺼란 말도 해주지 않는다.혈연 인간관계 이런건 신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란 ...

    • 여친 따라서 종교 행사 갔다가 놀란 남친.JPG
      여친 따라서 종교 행사 갔다가 놀란 남친.JPG

      하나님이 악마들 못듣게 방언으로 말하자 했냐? 그러면 하나님은 전능하지 못한거임 전능하다면 악마가 듣지 못하게 능력을 쓰셔야지 왜 헛소리하게 만드냐ㅋㅋㅋ 나도 애인이 사정 해서 갔었는데 하나님!!!!! 삼창 하는거 보고 얼굴 굳어있으니까 애인이 눈치 보더라;; 티비에서 보는 사이비랑 다를 게 없던데. 암튼 그 이...

    • 인간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나보다

      이 세상을 이해하는 사람이 과연있을까 다들 자기 우물안에 갇혀서 본인이 배운것 외에는 까막눈이잖냐 교수라는 사람들도 자기가 배운거 외에 다른 타 학문에 대해 질문하면 대학생1학년 수준도 모르더라 이게 사람인가보다 나두 까막눈에 우물안의 개구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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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천국의 대 저주를 알고도 의심이 불가능한 이유(퀴즈 정답 공개)

      • 교회쟁이사절
      • 2025.07.27 - 16:37

    <안녕하세요. 인류 최악의 발명품인 유대 유일신(God, Allah, 하나님)은 인간의 망상(delusion)이거나 인간의 희망사항이라는 것을 널리 알려 인류 평화를 지키고 종교 때문에 대대로 알거지가 되는 가여운 인간들을 구원하고자 애쓰는 유신론자 T입니다. 퀴즈 정답자가 있을까요? 없네요. 근사한 답을 제시한 분은 있지만 제가 원하는 답이 없네요 정답 공개 합니다.>

    철학이나 종교는 인간에게 어떻게 살라고 제시합니다. 특히 아브라함의 종교인 개독과 개슬람은 유달리 미래 상황으로 크게 뻥을 치기에 계시 종교라고 합니다. 예수가 그랬지요.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 ”


    이와 반대로 역사는 그렇게 살은 곳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게 하지요. 즉 역사는 철학이나 종교의 진실을 알게 해 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세계 인구의 30%가 넘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는 가장 큰 계기는 기독교가 391년에 로마의 국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로마 국교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들은 초대 교회 교인들입니다. 다신교 사회였던 로마인에게 신은 그저 힘들 때 친구처럼 의지하는 대상이었는데 인간의 운명을 결정짓고 그 신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는 초대교회 기독인들은 로마인에게 충격이었습니다.


    최초로 기독교인이라는 말이 생기고, 최초로 다른 나라에 선교사를 보냈고 바나바와 바울이 열정적으로 이끌었던 안디옥(과거 시리아 수도)에 526 년에 큰 지진이 일어나 인구 절반이 죽고 지진이 일어난 지 12년 후에 강대국 페르시아의 침략을 두 번 박고 그 이후에는 사라센 제국의 노예로 300년을 살면서 기독교 국가가 되었고, 다시 지나가던 십자군이 ‘어, 이 것들! 과거에 최초의 기독교인이었고 최초로 선교사 보냈던 놈들이 개슬람이 되었네.. 다 죽여!) 다시 투루크 제국의 침입으로 노예 상태로 살다가 2차 대전 후 투표로 터키의 국토가 되었다. 예수를 처음 받아들였고 ’동방의 여왕‘으로 불리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유복한 도시였으나 기병이 된 후 개박살이 났고


    바울이 초대 교회 기독인들을 핍박하러 가던 그 다메섹이 현재 시리아 수도인 다마스커스이다. (자세한 사항은 앞의 글 참조하세요.)


    이외에 로마의 두 대제, 중세인, 북한의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세계화에 큰 기열르 하였지만 모두 천국에 앉자마자 지상의 후손들은 제 명에 못살고 누군가의 노예가 되거나 거지로 살아가고 있다. 영원히~~~~

    조상은 아무 걱정이 없다는 천국 보좌에 앉아서 지상에서 거지나 노예로 사는 후손들을 본다고?


    인류 최악의 사기이라는 것을 알고도 기독인들이 의심 못 하는 이유 3가지.


    I.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만 본다. - 카이사르

    - 기독인들은 자기가 원하는 내용이 아니기에 그냥 외면하고 잊어 먹는다.


    I. 합리적인 이성을 십자가에 못 박았기에 이런 사실들을 알게 해 준다고 해도 이미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 자체가 불가능하다.


    I. (정답) 대다수 기독인은 새벽 예배나 지난주일에 자신이 만난 자신의 하나님은 자신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기에 과거의 기독인들과는 달리 자신과 자신 가족만은 지켜 주실 것이라는 예수 씻나락 까먹는 망상을 하기 때문이다.

     아멘?

    ★ 정답 공감하시죠? 이 번에 놓쳤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다시 퀴즈 문제 하나 준비했습니다. 이 번 문제는 훨씬 쉽습니다.

    다음 퀴즈에는 종교를 이용해 대대로 큰 부자가 된 성공한 기독교 종교 장수들에 대한 질문이 나갑니다.

    정답 맞히고 저자 서명이 있는 졸저, ‘탈 종교가 답이다’ 받아 가세요.


    PS. 며칠 전 집 근처에서 종교 장수의 먹이가 된 고 3학생이 여호와의 증인 홍보석에서 열띤 홍보를 하더군요. 학생이 너무 불쌍해서 여러 번 문자로 소통을 했습니다. 특히 기독교 천국의 대 저주를 듣고 잠시나마 이성적 반응을 하더군요.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학생을 문명 세계로 이끌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다시 하나님의 뜻이니 어쩌구 하면서 완전한 기병의 모습을 보이더군요. 화가 너무 나서 문자로 격한 말을 해 주고 전화 번호 지우고 인연을 끊었습니다. 수능 공부해야 할 학생이 종교 장수들의 마케팅 요원이 되어 길거리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한 사악한 종교와 종교 장수들. 그리고 최초로 원인 제공을 한 예수에 대해 다시 치를 떨었습니다. 정말 우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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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쟁이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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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똑같이 다들 예수믿는데 뭘 나누고 따지나요
      10.28
    • 전화를 안 받는 성당은 인원 부족에 시달리는 곳들이죠
      10.28
    • '성공회'(Holy Catholic Church의 직역) 자체에 '교회'가 이미 들어 있으니, 저도 '성당'으로 통일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10.28
    • 현재 부목사들 페이가 220~260 정도 될텐데, 부목사를 둘 정도의 규모가 되는 교회에서 부목사의 이중직을 허용할리가 없음. 배우자가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면 몰라도. 이중직 목회자는 주로 진짜 당회가 겨우 구성될 정도 규모의 단독목회자인 경우라고 봐야 함.
      10.28
    • 같은종교 믿는 사람과 결혼 하는게 답 입니다. 교회 다니는 배우자가 싫으면 애초에 만나지마세요
      10.28
    • 동의해요
      10.28
    • 그냥 위선자들이 많아서 가기 싫은데
      10.28
    • 진리는 절대적이죠. 아닌건 싫어할 수 있어도
      10.28
    • 교회도 좋긴한데 대형교회들은 헌금 십일조 각종헌금들 수금한거 합하면 진짜 어마어마할텐데 청소부도 없어서 청년부 고등부한테 청소봉사 시키고 식당 배식인원도 고용안하고 교인들한테 봉사명목으로 노동력착취까지함 이게 진짜 개짜침
      10.28
    • 단지 돈 문제뿐 아니라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비기독교인보다 더 얄밉게 이기적으로 산다는게 보이는데 그 집단에 내가 속해 있으면 나도 그런 사람되는게 싫어서 겠지
      10.28
    • 엄마 강요로 20년동안 꾸역꾸역 교회다녔는데 진짜 ㅈㄴ 환멸남 뭐 ㅅㅂ 논리도 없음 자기들 종교관이 존중받길 원하면 다른사람 종교관을 존중할줄 알아야지 애초에 헌법에서조차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하고 있는데 그 말이 종교를 안 가질 자유도 포함한다는걸 모르는건지 이제 교회 안다닌다고 말해도 ‘그...
      10.28
    • 피라미드 밑에서 받쳐줄 필요가 있음?
      10.28
    • 저도 비슷한 경험 많아요!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들의 행동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가 섬겨야 할 대상은 '그 성도님'이 아니라 예수님이니까요. 그분들의 '쇼'에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묵묵히 내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최고입니다! 너무 애쓰지 마...
      10.25
    • 맞아요, 단순히 목사님들만의 문제는 아닌 듯... 성도들 사이에서도 그런 '영적 우월감'이나 '나르시시즘'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죠. 자기 신앙생활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스펙'처럼 생각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교회 공동체 자체가 '나를 인정해 주는 무대'가 되는 순간, 진짜 섬김이나 겸손은 사라지는 거겠죠. ...
      10.25
    • 저도 몇 년 전에 봉사하다가 딱 그런 성도님 때문에 완전 질렸어요. 겉으로는 온화하고 천사 같은데, 자기 원하는 대로 일 안 돌아가면 표정 싹 바뀌고 다른 사람들한테 은근히 상처 주는 말 하더라고요. 그러고도 자기는 **'주님 앞에서 열심히 한 죄밖에 없다'**며 피해자 코스프레함. 진짜 에너지를 다 빨아먹는 느낌... ...
      10.25
    • 원래 성공한 목사들중에는 반사회적인 사이코패스 나르시스트들 많다고 들었어 그러니까 정치 관여하고 뒷돈도 거래하고 그러지
      10.25
    • 미친년들 교회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가정 병신된다
      10.25
    • 믿음이 돈으로 증명되는 순간 그건 신앙이 아니라 장사죠. 요즘 교회는 하늘보다 통장 잔고를 더 믿음.
      10.25
    • ㄹㅇ임. 나 아는 언니도 신랑 몰래 적금 깨서 헌금했다가 집안 난리 났음. 교회가 가정 파괴범임 진짜.
      10.25
    • 나이 60~70먹은 목사들중에 강제로 헌금 내라고 설교 1시간 내내 소리치는 교주새끼들 아직도 있어요 개독 교주새끼들 거기에 수십년째 헌금내는 안타까운 병신 핫바지 교인들 다행히 교회다니는 여자랑 아직 결혼 안해서 망정이지 에휴
      10.25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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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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