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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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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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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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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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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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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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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서양의 선교사들이 한국에 왔을때 받은 충격 처음 선교사들이 각 나라에 들어갈 때마다, 그 지역의 신(神)으로 옷을 갈아입고 들어갔다. 여호와가 영어권으로 들어갔을 때는 God로, 중국에서는 천주, 상제, 神으로, 일본에서는 가미로, 조선에 와서는 하나님이라는 단어로 옷을 갈아입었다. 그런데 일본이나 중국은 하...

    • 명상하면 마음의 허기가 채워지고 기쁨이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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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비판 ()
    • 씁쓸한 현실: 교회 다니는 사람 대다수는 '돈, 명예, 권력'만 쫓는다

      • ㅇㅇ
      • 2025.07.09 - 16:06

    가끔 이런 말들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결국 돈 쫓고 명예 쫓고 권력 쫓는 거 아니냐?" 씁쓸하지만, 이런 비판이 완전히 틀렸다고 반박하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할 때도 있죠. 교회 안에서 신앙보다 세상적인 가치를 우선시하는 모습들이 드러날 때마다, 우리는 과연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신앙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깊이 고민하게 됩니다. 💔

     

    💰 돈, 그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예수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도 '재물'의 유혹은 여전히 강력하게 작용하는 듯 보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재정적인 성공이나 안정, 더 나아가 교회의 규모나 헌금 액수 등으로 신앙의 '성숙도'를 판단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때가 있죠. 🏦

    물론 교회의 운영과 선교를 위해서는 재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돈 자체가 목적이 되거나, 돈이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발언권이 주어지는 듯한 모습이 나타난다면, 이는 교회의 순수성을 해치는 일입니다. 💸 심지어 '헌금을 많이 하면 복을 받는다'는 식의 기복적인 신앙을 부추기는 메시지가 더 강조될 때, 성도들은 돈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사려는 왜곡된 신앙관을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 명예와 인정을 향한 갈증: 직분은 곧 계급장?

     

    교회 안에는 장로, 권사, 집사 등 다양한 직분들이 있습니다. 이 직분들은 본래 공동체를 섬기고 봉사하기 위한 '섬김의 자리'입니다. 🙏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부 성도들에게는 이 직분이 **'명예'나 '사회적 인정'**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기도 합니다. 직분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 하고, 높은 직분을 가진 사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반대로 낮은 직분을 가진 사람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일 때도 있습니다. 😔

    특히 공동체 내에서 '이름'을 얻거나 '리더'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과도하게 경쟁하거나, 눈에 보이는 봉사 활동에만 치중하며 그 이면의 동기를 소홀히 하는 모습은 교회의 건강성을 해치는 요소입니다. 진정한 명예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섬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인간적인 욕망으로 쟁취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 보이지 않는 권력 다툼: 영향력의 그림자

     

    교회는 세상의 권력 구조를 답습해서는 안 되는 곳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소위 '핵심 교인'이나 '오랜 성도'들이 암묵적인 권력과 영향력을 행사하며 교회 운영이나 의사결정에 개입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때로는 목회자조차 이들의 눈치를 보거나, 이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 이러한 보이지 않는 권력 다툼은 교회를 분열시키고, 순수한 영적 사명보다는 인간적인 정치 싸움으로 변질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권력 지향적인 태도는 교회를 섬기기보다 지배하려 하고, 공동체의 유익보다는 자신의 영향력 확대를 우선시하게 만듭니다. 결국, '교회는 사랑과 섬김의 공동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훼손하고, 건강한 비판과 견제를 어렵게 만들어 교회를 특정 집단의 사유물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우리의 발걸음

     

    이런 씁쓸한 현실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 동기 성찰: 왜 교회에 다니는가? 우리 각자 스스로가 교회에 나오는 이유, 신앙생활을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정직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돈, 명예, 권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기 위함인지 말이죠. 🔍

    2. 겸손한 섬김: 주님이 보여주신 길: 예수님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셔서 섬김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우리도 교회 안에서 어떤 직분을 맡든, 어떤 위치에 있든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3. 세상과 다른 가치관: 교회는 세상의 가치관을 그대로 답습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세상과는 다른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 곳입니다. 돈, 명예, 권력의 유혹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오직 진리와 사랑을 따르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

    4. 투명성과 책임성: 교회의 재정 운영이나 의사결정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모든 성도가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이는 불필요한 오해와 의혹을 줄이고, 교회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난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그 본질을 잃고 세상과 다를 바 없는 모습, 혹은 더 위선적인 모습을 보일 때입니다. 우리 모두가 교회의 거룩함과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때, 비로소 세상은 교회를 희망의 등대요, 사랑의 공동체로 다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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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 19:32 20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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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목사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대언자라는 말 하는 즉시 나오세요 목사가 아니라 사기꾼 집단입니다
      10.08
    • 우리 교회만 진리다 이거 사이비예요
      10.08
    • 도망나오세요. 사이비입니다
      10.08
    • 거세라뇨... 자발적으로 선택권을 가지고 독신으로 살 사람만 성직자를 하겠죠.. 독신이 싫은 성직자는 성직자 자리 그만두고 나가던지. 뭐 강제는 없잖습니까 ㅎㅎ 그리구 독신이 좋은점은 세습 대물림이 불가능하죠. 그래서 개신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던 욕망에 날뛰는 그런 목사들은 볼 수 없죠
      10.08
    • 근데요....저........천주교의 성직자 독신제도는 사회적 거세 아닌가요???
      10.07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10.03
    •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10.03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10.03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10.03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10.03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10.03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10.03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10.03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10.01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N
  • WCC 가입교단 교회연합회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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