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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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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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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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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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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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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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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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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보다 신권이 우선이다?? 기독교인들 또 정신나간소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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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한테 실망함

      <참고로 청년부 출석인원 수백명인 대형교회임> 내가 우리 부목사님한테 면담 한번 하고싶다고 수차례 얘기했는데 매번 "날 한번 잡아 봅시다"이런 식으로 뻔한 대답만 하셨었음. 그런데 요즘 내가 교회 잘 안거든? 나한테 면담 한번 하자고 연락 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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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서 '내 생각' 말하기 어렵다면? 건강한 신앙의 위기 신호일 수 있어요!

      • ㅇㅇ
      • 2025.07.09 - 16:05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 "내가 생각하는 성경 말씀의 의미가 목사님 해석과 조금 다른데, 이걸 말해도 될까?", "내 신앙적 고민을 솔직히 털어놔도 괜찮을까?" 이런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다 결국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주저앉는다면, 우리 교회가 어쩌면 건강한 신앙의 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건 아닐지 돌아봐야 합니다. 특히 일부 목회자들이 성경 해석을 독점하고, 다른 견해를 쉽게 배척하는 모습은 일반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내 목소리를 잃어버린 성도들: 질문할 자유마저 빼앗기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 목회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가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죠. 그런데 현실에서는 "성경은 목사님만 해석하는 거야", "평신도는 그저 순종하면 돼"라는 식의 분위기가 만연한 곳이 많습니다. 이런 교회에서는 성도들이 말씀에 대해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을 갖거나, 깊이 있는 질문을 하려 해도 곧바로 **'영적 교만', '이단 사상'**이라는 딱지가 붙을까 봐 두려워 입을 다물게 됩니다. 🤐

    이런 상황은 성도들의 주체적인 신앙 형성을 심각하게 방해합니다. 스스로 말씀을 씨름하며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 없으면, 신앙은 목회자의 설교에만 의존하게 됩니다. 마치 남이 떠먹여 주는 음식만 먹는 아기처럼,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늘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상태에 머물게 되는 거죠. 🍼 신앙은 단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으로 적용하는 여정입니다. 질문과 고민 없이 오직 한 방향의 해석만을 강요받는다면, 성도들의 신앙은 뿌리 깊게 내리지 못하고 겉돌 수밖에 없습니다.

     

    🎭 '목사님 중심'이 된 교회, '그리스도 중심'은 어디로?

     

    교회는 분명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몸된 공동체입니다. 하지만 목회자가 자신의 해석이나 주장을 절대화할 때, 교회는 점차 '목사님 중심'의 공동체로 변질됩니다. 성도들은 목회자의 비위만 맞추려 하거나, 그들의 말 한마디에 따라 움직이는 수동적인 존재가 됩니다. 이런 교회에서는 사랑과 섬김이 아닌, 권위와 복종이라는 관계가 더 강조되기 쉽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섬김의 리더십'과는 거리가 멀죠. 🙁

    또한, 목회자의 독점적인 태도는 교회 내부에 침묵의 문화를 만듭니다. 문제가 생겨도 아무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려 하지 않고, 속으로 끙끙 앓거나 뒷담화로 불만을 표출하는 형태로 나타나기 쉽습니다. 이는 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입니다. 성경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때로는 지도자를 향한 건강한 비판도 허용되는 열린 소통만이 교회를 투명하고 튼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 내 신앙의 주인이 되기 위한 우리의 노력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런 답답한 상황을 벗어나, 진정으로 살아 숨 쉬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 수 있을까요?

    1. '만인 제사장'의 신앙을 회복하세요: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이자 제사장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곧 우리 모두가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목회자의 설교를 경청하되, 그 말씀을 스스로 성경에 비추어보고, 기도하며 묵상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말씀에 대한 주체적인 탐구는 여러분의 신앙을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들 것입니다.

    2. 질문하는 용기를 가지세요: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모르는 것이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질문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장을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 물론 지혜롭게 질문해야겠지만, 건강한 질문은 여러분뿐만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영적 성장을 돕는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3.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를 지향하세요: 성경 해석에는 다양한 관점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나와 다른 생각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함께 진리를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

    4. 목회자에게 건강한 기대를 가지세요: 목회자는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연약한 인간입니다. 목회자를 맹목적으로 신격화하거나, 모든 것을 의존하기보다, 그들이 겸손하게 섬기며 말씀 안에서 성도들을 인도하는 '목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고, 때로는 사랑 안에서 건강한 피드백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이런 노력을 기울일 때, 교회는 특정 개인의 아성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만이 머리가 되시는 살아있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이런 교회가 바로 세상에 희망을 주고, 많은 영혼을 품는 사랑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신앙 여정에 늘 하나님의 지혜와 용기가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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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목사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대언자라는 말 하는 즉시 나오세요 목사가 아니라 사기꾼 집단입니다
      10.08
    • 우리 교회만 진리다 이거 사이비예요
      10.08
    • 도망나오세요. 사이비입니다
      10.08
    • 거세라뇨... 자발적으로 선택권을 가지고 독신으로 살 사람만 성직자를 하겠죠.. 독신이 싫은 성직자는 성직자 자리 그만두고 나가던지. 뭐 강제는 없잖습니까 ㅎㅎ 그리구 독신이 좋은점은 세습 대물림이 불가능하죠. 그래서 개신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던 욕망에 날뛰는 그런 목사들은 볼 수 없죠
      10.08
    • 근데요....저........천주교의 성직자 독신제도는 사회적 거세 아닌가요???
      10.07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10.03
    •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10.03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10.03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10.03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10.03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10.03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10.03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10.03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10.01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N
  • WCC 가입교단 교회연합회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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