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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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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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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 페이지에 개독교들 글보고 진짜 섬뜩했다.

      개독교 옹호하면서 글쓴 사람들 글 보고 진짜 식겁했다..ㅋㅋ 와..교회에서 진짜 눈물 흘리면서 정성껏 다른 사람들 위해 기도하는 선량한 사람들도 있다고 변명했지? 그래 여기까진 괜찮았다. 나름대로. 근데 그 다음부터가 완전 에러다. 제대로 안믿고 나쁜짓 하는 개독신자들은 모두 지옥가서 벌 받으니 괜찮댄다. ㅋㅋ ...

    • “십일조 안 내면 도둑놈?” 설교 중 헌금 강요하는 개독 목사들

      주일 아침, 졸린 눈 비비며 교회에 갔어. 하늘을 올려다보며 오늘은 평안을 얻을 수 있겠지, 기대했지. 근데 단상에 선 목사 입에서 제일 먼저 나온 말? “하나님께 도둑질하지 마십시오!” “십일조 안 내는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막는 사람입니다!” 아니, 설교가 이래도 돼? 헌금 강요의 말장난들 “하나님께 드리는 게 ...

    • ] JTBC의 모 목사님 성관련 보도를 보며

      우연히 유튜브를 보던 중 알고리즘에 JTBC의 X교회 목사님 성추행 사건이 떠서 클릭해서 보게 되었다. 나는 목사님의 성추행 보단 그 피해를 받은 피해자가 교회를 영원히 떠나진 않았을까가 더 걱정되었다. 왜냐하면 나도 목회자 때문에 교회를 영원히 떠날 뻔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성령체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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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서 '내 생각' 말하기 어렵다면? 건강한 신앙의 위기 신호일 수 있어요!

      • ㅇㅇ
      • 2025.07.09 - 16:05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 "내가 생각하는 성경 말씀의 의미가 목사님 해석과 조금 다른데, 이걸 말해도 될까?", "내 신앙적 고민을 솔직히 털어놔도 괜찮을까?" 이런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다 결국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주저앉는다면, 우리 교회가 어쩌면 건강한 신앙의 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건 아닐지 돌아봐야 합니다. 특히 일부 목회자들이 성경 해석을 독점하고, 다른 견해를 쉽게 배척하는 모습은 일반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내 목소리를 잃어버린 성도들: 질문할 자유마저 빼앗기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 목회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가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죠. 그런데 현실에서는 "성경은 목사님만 해석하는 거야", "평신도는 그저 순종하면 돼"라는 식의 분위기가 만연한 곳이 많습니다. 이런 교회에서는 성도들이 말씀에 대해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을 갖거나, 깊이 있는 질문을 하려 해도 곧바로 **'영적 교만', '이단 사상'**이라는 딱지가 붙을까 봐 두려워 입을 다물게 됩니다. 🤐

    이런 상황은 성도들의 주체적인 신앙 형성을 심각하게 방해합니다. 스스로 말씀을 씨름하며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 없으면, 신앙은 목회자의 설교에만 의존하게 됩니다. 마치 남이 떠먹여 주는 음식만 먹는 아기처럼,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늘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상태에 머물게 되는 거죠. 🍼 신앙은 단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으로 적용하는 여정입니다. 질문과 고민 없이 오직 한 방향의 해석만을 강요받는다면, 성도들의 신앙은 뿌리 깊게 내리지 못하고 겉돌 수밖에 없습니다.

     

    🎭 '목사님 중심'이 된 교회, '그리스도 중심'은 어디로?

     

    교회는 분명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몸된 공동체입니다. 하지만 목회자가 자신의 해석이나 주장을 절대화할 때, 교회는 점차 '목사님 중심'의 공동체로 변질됩니다. 성도들은 목회자의 비위만 맞추려 하거나, 그들의 말 한마디에 따라 움직이는 수동적인 존재가 됩니다. 이런 교회에서는 사랑과 섬김이 아닌, 권위와 복종이라는 관계가 더 강조되기 쉽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섬김의 리더십'과는 거리가 멀죠. 🙁

    또한, 목회자의 독점적인 태도는 교회 내부에 침묵의 문화를 만듭니다. 문제가 생겨도 아무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려 하지 않고, 속으로 끙끙 앓거나 뒷담화로 불만을 표출하는 형태로 나타나기 쉽습니다. 이는 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입니다. 성경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때로는 지도자를 향한 건강한 비판도 허용되는 열린 소통만이 교회를 투명하고 튼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 내 신앙의 주인이 되기 위한 우리의 노력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런 답답한 상황을 벗어나, 진정으로 살아 숨 쉬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 수 있을까요?

    1. '만인 제사장'의 신앙을 회복하세요: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이자 제사장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곧 우리 모두가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목회자의 설교를 경청하되, 그 말씀을 스스로 성경에 비추어보고, 기도하며 묵상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말씀에 대한 주체적인 탐구는 여러분의 신앙을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들 것입니다.

    2. 질문하는 용기를 가지세요: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모르는 것이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질문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장을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 물론 지혜롭게 질문해야겠지만, 건강한 질문은 여러분뿐만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영적 성장을 돕는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3.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를 지향하세요: 성경 해석에는 다양한 관점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나와 다른 생각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함께 진리를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

    4. 목회자에게 건강한 기대를 가지세요: 목회자는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연약한 인간입니다. 목회자를 맹목적으로 신격화하거나, 모든 것을 의존하기보다, 그들이 겸손하게 섬기며 말씀 안에서 성도들을 인도하는 '목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고, 때로는 사랑 안에서 건강한 피드백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이런 노력을 기울일 때, 교회는 특정 개인의 아성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만이 머리가 되시는 살아있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이런 교회가 바로 세상에 희망을 주고, 많은 영혼을 품는 사랑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신앙 여정에 늘 하나님의 지혜와 용기가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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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교회 다녀보려고 하는데 질문좀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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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 교회는 죄인새끼들만 모인거 맞아
      11.19
    • 기독교에서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을 넘어서' 어떤 행위가 행해지는 마음의 동기와 경향 ' 을 죄가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기준으로 봄 그래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악한 생각까지도 죄로 간주됨
      11.19
    • 흥미로운 질문이네.
      11.19
    • 나라면 학과공부에 시간을 더 많이 쓸듯
      11.19
    • 교회의 뭐가 맘에 안듬?
      11.19
    • 난 애초에 인간이 천국을 간다 못간다 논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봄. 그래서 구원론에 대해 말하는게 졸라 의미없다고 봄. 다수의 한국기독교는 사후세계에 너무 치중되어있음. 현지화 오지게 잘된거 같음. 사후세계관이 힌두/불교/기독교 짬뽕임
      11.19
    • 베드로는 아가리파이터가 아니라 그냥 파이터일 수도 있음. 깝치면 귀 떨어진다.
      11.19
    • 이새끼 뭘 모르네. 어부 카르텔 수장임
      11.19
    • 1.처음 온사람 전담있긴한데 없으면 교회 관계자로 보이는사람한테 첨 왔고 등록 하고싶다 해 알아서해줌 2.주일예배는 일반이나청년이나 내용은동일 나도 청년예배 나가는데 시간이 좀 뒷시간일거야 3.너 맘이고 빨리 두루두루 친해지려면 활동이랑 비례함 4.헌금은 자발적인게 원칙이고 은혜 받으면 내는거니 신경쓰지마 ...
      11.19
    • 일단 교회따라 차이가 크다는 것은 고려하고, 내 경험에 따라서 대답해줌. 1. 무작정 처들어가서 앉으면 교회 다니기 시작하는거고, 대부분 그럴 경우에 새로운 사람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붙을 거임 2. 기본적으로 성도이 다 모이는 예배 + 부서별로 모이는 예배(청년부 등)로 구성되는데, 이걸 둘 다 가는 사람들도 있고, ...
      11.19
    • 안녕하세요, 프리님! 당신의 관찰과 분석에 90% 이상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주의하고 싶은 점은 일련정종(日蓮正宗)이 106비교, 진인론, 초입욕, 옹기구전(雍氣具殿)과 같은 외경(外經)에 동등하게 의존한다는 점입니다.
      11.19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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