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종교 블라인드
    • 💬대나무숲new
    • 🚨 실시간 제보
    • 📦 1:1문의
    • 📢 공지사항
  • 👍 추천글 30d

    • 당신은 헌금내기 위해 태어난사람
      28

      당신은 헌금내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계좌에서 그 요금 받고 있지요 당신은 헌금내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계좌에서 그 헌금 받고 있지요~ (몰랐니 자동이첸지? feat.doc)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계산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헌금을 걷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 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건물이 되는지 ...

    • 십일조 꼭 출석교회에 내야만 하나??
      3

      도시의 대형교회들은 재정적으로 형편이 좋으나 농어촌 개척 교회는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 물론 대형교회에서 농어촌 미자립 교회에 지원을 한다고 하나 그수준이 미미한거 같다.. 어차피 하나님은 한분이시니 내가 어느교회에 십일조를 내더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 직업 좋은 남자 만나러 교회가요
      3

      솔직히 말하면 신앙심 때문은 아니고, 결혼이 목적이에요. 그것도 아주 조건 좋은 남자 만나서 이제는 좀 편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거든요. 주변 친구들 시집 잘 가서 팔자 피는 거 보니까 현타가 제대로 오더라고요. 나만 이렇게 아등바등 사나 싶기도 하고, 애초에 남자가 자리 잘 잡은 경우엔 삶의 질 자체가 다...

    🎲 랜덤글 200d

    • 결혼의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냐

      외로움의 해소냐, 결핍의 충족이냐, 공동체의 성립이냐, 하나님과의 관계 발전이냐, 성욕해소냐 난 전부 다라고 본다. 근데 유독 4번 하나만이 이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음.

    • 교회 나갈 때 사람답게 하고 다녀라

      근대 유럽 쪽 농촌 소설 보면 농부나 목축 일 하는 사람도 일요일만 되면 빡세게 씻고 단정하게 양복 입고 교회 나간다 대접 받으러 갈 생각하지 말고 주님께 좋은 모습 보이고자 노력해라. 그리고 청년부에서 소외된 친구들 새신자 신분이고 나발이고 직접 챙겨보도록 해라 청년부 관련해서 말이 많던데 청년부 애들도 사람...

    • 채널 바꾸듯이 교회를 바꾸어 설교를 듣는 타락한 교인??

      우연히 클릭해서 들어간 어느 블로그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보았다. 어떤 선교사의 설교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이었는데 이런 내용이 자막으로 떠 있었다. '채널 바꾸듯이 교회를 바꾸어 설교를 듣는 타락한 백성들이 너무 많다.' 아... 내가 왜 이런 쓰레기 블로그를 클릭했나. 왜 여기 들어와서 이처럼 당당하...

    • 교회 꼰대 문제, 내 솔직한 생각

      솔직히 말하면 교회에 씹꼰대들이 너무 많아요. 청년들이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내면 무조건 경험 부족, 신앙 얕다, 전통을 모른다며 깔아뭉개는 식이죠. 남자가 집안일 하면 안 된다, 록 음악 들으면 사탄이다, 진화론은 절대 인정 못 한다 같은 극단적인 규칙들. 진짜 피곤합니다. 저는 그냥 생각해요. 교회는 하나님 믿...

    • 이 세상에는 이단 사이비가 너무 많습니다. 교회에서 사탄들린 사람을 좆아냅시다

      나 빼고 다 이단입니다 이단과 싸워야합니다. 악마 사탄 마귀 더러운 피가 흐르는 교회 밖 사람들은 모두 사탄 마귀 악마입니다 사탄 마귀가 교회에 들어옵니다. 우리는 막아야만 합니다. 교회에 파수꾼들을 세워야합니다. 우리 아리안민족 하나님이 선택하신 가장 깨끗한 민족 하나님이 선택하셨습니다. 제가 교육을 시키고...

    • 내가 개독교를 경멸하는 이유..(딴게 펌)

      내동생은 대학때 교통사고로 떠남.. 나자신도 가눌수 없는 상황에 하루아침에 아들을 잃고 장례식장에서 망연자실해 있는 부모님을 보고있자니 제정신이 아닐정도 였음... 우리집은 무교에 가까웠으나 당시 어머니가 하시는 일때문에 인맥넓힐 요량으로 잠시 몸담았던 교회사람들이 대거 입장.. 좁은 장례식장에서 강강수월...

    추천
    1 도시바
    413
    2 복음팔아빌딩삼
    102
    3 목사님의탈세특강
    70
    4 아멘하면현금나옴?
    63
    5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58
    6 사이비교회뿌시기
    52
    7 FaithHarmony
    51
    8 사모님립필러언제함
    48
    9 개독냄새
    47
    10 미역국먹다깨달음
    46
  • 💬대나무숲
    • 💬대나무숲 자유글 ()
    • 신천 탈퇴 한 달 좀 넘은 기념…

      • 무명의덕
      • 2024.11.24 - 15:49

    졸라 장문주의 넋두리주의

     

     

     

    ㅅㅊㅈ 탈출한지 한달 좀 넘었는데 대면시험이다 전면 대면예배다 뭐다 하는거 보니까 제때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직장 동료가 ㅅㅊㅈ였고 참치가 연 위장 공연 관람 > 미술전시회 관람 > 인터뷰 > 복음방 순서로 전도됐음. 문화생활 좋아하고 그 동료랑 친해서 전시회 갔던 거고, 인터뷰도 (모략이었지만) 동료가 당첨됐대서 같이 나가준 거였음. 복음방도 솔까 성경공부 권유인 걸 눈치깠지만 모태신앙이라는 동료가 하고 싶어하는 눈치여서 예의상 같이 해줬음. 어쨌거나 걔 덕분에 전시회 공연 무료로 봤으니까, 보답하는 차원에서ㅇㅇ

     

     

    난 조금 특이케이스인게 복방 단계 중간에서 교회 담임강사가 투입되어서 특강이라며 몇 번 강의했음. 나중에 알고보니복음방 강사 수준에선 지식적으로 날 상대하기가 어려워서, 담임강사가 직접 나섰다더라고. 인도자 말로는 피드백 때마다 다른 강사를 붙여야겠는데 마땅한 사람이 없어 난감했다고 함. 그래서 계속 지지부진이었는데 담임 강사가 나서줬음. 인도자가 그냥 맹도 아니고 직책 있는 사명자라서 도와준 듯함. 아무튼 그렇게 담임강사 강의 한 번만에 반쯤 넘어가버렸음. 내가 신앙할 때 의문 느꼈던 부분들을 다 짚어주니까(당연함 ㅅㅂ 인도자가 다 알려줬을테니) 더 듣고 싶어졌고, 담임강사 특강 세 번만에 자발적으로 센터 등록했음.

     

     

    아마 두 번째 수업인가만에 여기가 세상에서 말하는 이단 사이비일 것 같다고 예상했음. 내가 알고 겪어본 교회/성당이랑은 다르니까. 근데도 난 말씀이 맞고 여기가 진리면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졸라 열심히 다녔음. 나 진짜 교육생 때부터 머가리 깨진 맹도였음. 사회생활하면서 다니는데도 귀가 후 자발적으로 새벽 1-2시까지 그날 배운거 싹 다시 정리하고 복습하고 그랬음. 성구도 머가리 좀 타고난 덕에 졸라 잘 외워서 툭 치면 줄줄이었고 스피치도 잘해서 내가 짠 교안을 중등 강사가 복사해갔음. 고등 들어가선 사회생활하는 틈틈히 외우고 공부해서 계시록 전장 암기했고, 나중에 새신자 돼서는 구역장 팀장 모두 ㅅㅊㅈ 교리로는 나보다 못해서 맨날 나한테 뭐 물어보고 그랬음. 입교 후 몇 달만에 말씀 공부로 지파장한테 직접 상 받기도 함. 그때 난 지파장 본다고 아프지도 않은데 아프다 구라쳐서 회사 쨌다… 구역장도 팀장도 회사가중요하냐 예수님 12제자 중 한 분의 영이 임한 분을 뵙는거다라면서 은연중 내가 회사 째도록 가스라이팅했음

     

     

    난 대구 사태 터졌을때도 그 전에 입교하도록 인도해주셨다며 감사기도 올리고 그랬음. 그 정도로 머가리 깨졌었고, 집도나왔음. 가족이 기독교와 성경 자체를 극렬히 싫어해서, 신앙생활하려면 내가 독립해야 했음. 담임강사도 아브라함 들먹이면서 집 나오도록 은근히 부추겼고, 내 전도사 인도자 전부 다 마찬가지였어. 다달이 월세 생활비내고 급여 1/10 십일조로 내느라 쪼들려서 한달 식비 10-12만원으로 버티면서도 정신적인 자유 신앙의 자유를 누리게 해 주셨다며 감사헌금까지 냈음. 진짜 사람이 맹신하게되면 글케 되드라

     

     

    근데 웃긴 게 그 정도로 ㅅㅊㅈ 교리 잘 배우고, 계시록 전장 암송하면서 안 보고 1-22장까지 실상 사건, 비유풀이, 파란책본문 내용 거의 통째로 스피치할 정도로 잘 공부하고 익힌 덕분에 차츰 이상한 걸 눈치채게 되었다. 교리 변개, 진성신에서 드러나는 모순, 담임강사 및 사명자들의 성경과 어긋나는 언행이 눈에 들어오면서 괴로웠음. 몇 번은 성경과 교리의 모순에 대해 묻기도 했는데, 내가 뭘 물으면 당연히 구역장은 대답 못하고, 임원도 주먹구구식이고, 강사도 마찬가지였음. 그나마 담임강사가 나름 머가리 계속 깨 놓으려고 노력했는데 그 과정에서 오히려 모순만 더 심화될 뿐임. 왜냐면 담임강사가 늘어놓은 변명이랑 그 다음 진성신 내려왔을 때 진성신 내용이랑 또 어긋나니까.

     

     

    이런 게 계속되고, ㅅㅊㅈ 안에 사람들이랑 같이 신앙하면서 오히려 사랑이 없는 모습들에 놀라고. 교리는 계속 변개되고. 그런데 다들 그걸 눈치 못채고(당연함. 계시록 전장은 커녕 1장 내용도 맨날 까먹어서 새로 보고 익혀야 하는 수준인데 의문 가질 수가 없음). 가장 괴로운 건 눈에 뻔히 보이는 수준의 조직 통제능력이었음. 총해장국 수감될 때 > 수감 도중 > 나온 후 과정에서 ‘아 이런 상황이면 이런 말과 교육으로 내부 결속력 다지려 들겠다’하는 내 예측이 진짜 하나도 안 틀리고 고대로 들어맞음. 뭔 사건 터져도 ‘설마 이렇게 말하고 행동하진 않겠지?’ 싶은데 내 생각 그대로 됨. 하나님 나라인데 왜일개 맹도인 내 간단한 예측 그대로 돌아가는지 이해가 안 됐음. 근데 다른 맹도들은 그런 예측조차 못하고 위에서 뭔 말을 하든 그냥 아멘 아멘하는 거임. 그러다보니 나중엔 특별 공지 총회 교육 등을 통해 ㅅㅊㅈ가 내부 통제하려 발악하는게 눈에 너무 보여서 헛웃음만 나오게 되었음. 이때쯤 마음이 반은 떠났고.

     

     

    근데도 혹시라도 여기가 진짜일까봐 일말의 두려움과 걱정을 안고 있었음. 그래서 심방차 팀장 만난 날 슬며시 육적 불 얘기 꺼냈음. 내가 교리 변개로 못 받아들였는데 구역장 포함 다들 쉽게 넘어간 바로 그 계18장 불심판 사건임. 분명 육적 불심판한댔는데 총해장국 나오면서 흐지부지된 교리 변개. 코로나가 큰 환난이고 마귀짓이라는 교리 변개는 꺼내지도 않음. 구역장 팀장 둘 다 머가리 팍 깨져서 그 정도까지 파고들면 날 관리대상으로 올릴 거 같았음. 아니나 다를까, 팀장이어물쩡거리면서 대충 뭉개고 말 돌리더라. 위에서 내려온 내용만 앵무새처럼 읊는 꼴을 보며 확신했다. 여기 진짜 아니라고. 총해장국 스스로 진성신 통해서 교리 계속 바꿔대는데 구역 및 팀내 누구도 의문을 제기 못하고 머가리 텅 비운채 받아들이는데… 내 3년이 뭐였을까 싶더라.

     

     

    결국 며칠 고뇌하다가 ㅅㅊㅈ 반증 찾아보고, 그동안의 사건 비리들 찾아보면서 마음 굳혔음. 더 이상 텔레 안 들어가고, 연락 씹다가 탈퇴한다고 함. 그랬더니 내 구역장이 집에 찾아옴. 문 두드리고 나 소리쳐 부르는데, 내가 집에 없는 척 하니까 마침 밖에 나온 집주인 아저씨한테 본인이 내 언니인 척하면서 문 열려고 시도하더라? 바로 집주인 아주머니한테 전화해서 간략히 사정 말씀드리고 아저씨가 구역장 상대 못하게 말렸음. 근데 그 다음번에 또, 게다가 이번엔 부구역장이랑 팀장까지 셋이서 온 거임. 똑같이 구역장이 내 언니인 척 구라 까다가 안 먹히니까 셋이서 뭔가 회의했나 봄. 집주인 아주머니가 창가에서 몰래 지켜보다가 나한테 알려주시더라. 골목 어귀에 차 한대 있고 그 앞에서 여자 셋이 모여서 뭐라고 하고있으니까 지금 집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물론 이 사이에 낮이고 밤이고 셋이서 번갈아가며 나한테 전화도 했음.

     

     

    계속 이런 식이면 안 되겠기에 문자 돌렸음. 그간 알고 지낸 시간을 감안해서 정중하고 예의있게, 그치만 단호하게 잘랐어. 더 이상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하겠다, 난 ㅅㅊㅈ 교리가 성경과 어긋나기에 여기가 진리가 아님을 깨닫고 나간다, 당신들도 언제고 하나님의 은혜로 미혹에서 벗어나길 기도하겠다고. 내가 독하게 대응하게 만들지 말아달라고 역으로 호소함ㅋㅋ 그랬더니 내 평소 성격 알고, 신앙생활 위해 자발적으로 어떻게 해 왔는지 알아서인지 더 이상 접근 안 하더라… 그렇게 난 자유의 몸이 되었다

     

     

    진짜 그 안에 있으면서 보고 겪은 걸 보면 ㅅㅊㅈ는 악질임. 자퇴, 가출, 이혼, 퇴사에 대해 본인들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고 시키지 않았다지만 탈퇴붕들은 알 거야. 그렇게 하도록 교묘히 조정하고 가스라이팅한걸. 난 진짜 담임강사한테서별별 말 다 들어봄. 나한테 한 말 아니고 일반 맹도들 뭉뚱그려서 가르친 말이지만.

     

    청년들 돈 없어서 굶는 거? 그것도 걔네한텐 당연함. 헌금낼 돈 없으면 한끼는 삼김으로 때우거나 굶어서라도 내라고 했어. 한끼 안 먹는다고 안 죽는다, 오히려 하루에 두끼 먹는 게 건강에도 더 좋다 이딴 소리를 담임강사가 예배시간에 했음. 아님 하루 일당 알바를 해서라도 헌금하고 십일조 내라더라ㅋㅋ 학업/사회생활하느라 제사장 못 되고 흰무리 되는 게 옳냐? 대출 몇천 받아서 몇년 바짝 일하다가 제사장으로 영생하는 게 지혜로운 일이다라는 말도 했어. 심지어 빚 갚던 도중에 제사장되면 더 이상 빚 갚을 필요 없다는 말까지도 함ㅎ 실제로 그 말대로 대출 받아서 교육받고 전일 했다가 나나올 때까지 n년째 빚 갚는 중인 사람도 여럿 봤다. 담임강사 말대로 보험 깨서 해약금으로 전일 사명하는 사람도 봤고. 다 이런 식임.

     

    배우자가 ㅅㅊㅈ 전도 안되면 이혼해야한다, 하나님 백성이 이방인과 음행하면 안 된다 그러는데 맹도들이 이혼 안 하겠냐고. 가족이 반대하면 사단이 가족을 들어 써서 널 영적으로 죽이려 하고 방해한다, 몇 년 가슴 아프더라도집 나와서 니가 제사장되는 게 너도 살고 가족도 살리는 길이다 하고 가르치고… 얘넨 지들이 교육과 예배 통해서 현생망가지도록 가르쳐놓고선 지들이 지시한 적 없다고 발뺌하는 비겁한 집단이야.

     

     

    내가 진짜 가족한테 미안한게, 나 종교 문제로 집 나올 때 엄마가 나 때문에 ㅈㅅ하려고 했댔음. 그걸 난 나중에야 알았고, 그래서 엄마 마음 사려고 주말에 정기적으로 찾아가서 이야기 나누고 시간 보내고 했단 말임. 근데 그러느라 주말 모임이나 활동에 불참하게 되었음. 그러니까 구역장이 눈치 주더라. 몇 시간도 못 내냐고. 솔직하게 사정 말했음. 엄마가 그 일로 ㅈㅅ까지 시도하려 했었다, 그래서 당분간 엄마 달래면서 관계 회복하려한다고. 그랬더니 ㅅㅂ 같은 하나님 씨로 난 ㅅㅊㅈ 가족들이 진짜 가족이다, 육적 가족도 중요하지만 우린 영적 가족이 더 중하다, 영적 가족이야말로 영원히 함께 할 사람들이라고 했어. 니가 제사장되면 엄마도 진짜 널 알아보고 너한테 감사할거라고. 가족이 ㅈㅅ 시도할 뻔 했다는데 그 얘길 듣고 이딴 말을 씨부리는거임.

     

    ㅅㅊㅈ가 이런 집단이야. 얘넨 진짜로 반사회적 집단 맞음. 나 이안에 있을 때 ‘지금 헌법은 정교분리가 원칙이지만 천국 완성되어서 제사장들이 다스리면 그땐 다시 종교와 국가가 하나가 된다. 그게 하나님뜻이다’라면서 대한민국도 지들이 다스릴 하나의 나라처럼 취급하는 말도 여러 번 들었어. 물론 이건 여기 사기판인 거 모르는 사명자들한테서 들은 말이지만.

     

     

    정말 다행인 건, 난 아싸라서 그토록 머가리 깨진 시절에도 진짜 전도는 못 했단 거임. 내가 전도했으면 열매한테 너무 미안했을거야. 얘넨 전도 대상들한텐 빛행으로 하나님 자녀다운 언행 해서 마음 사고 전도하라고 가르치는데, 정작 영적 가족인 즈그들끼리는 빛행은 커녕 막말과 가스라이팅만 해. 겉과 속이 달라도 너무 달라. 만약 내가 누굴 전도했다면 그 열매도 이 안에서 막말과 가스라이팅에 시달렸겠지. 그런 일이 없어서 정말 정말 다행이야.

     

    난 신은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음. 근데 당분간 종교 생활은 안 하려고 해. 성경은 혼자서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겠지만. 언젠가 다시 종교생활을 한다면 그땐 걍 성당이나 다닐까 싶음. 근데 잘 모르겠다. 인간의 기도에 현생 차원에서 응답하는 인격신이라는 개념으로서의 신이 과연 존재할까 싶기도 하고… 다만 확실한 건 기복신앙으로서의 종교생활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 그런 마음가짐으로 종교를 가지면 사람도 그 집단도 이상해지는 거 같아. ㅅㅊㅈ도 영원히 젊은 모습으로 떠받들려지며 호의호식할 수 있다는 욕망을 자극하지. 맹도들은 그 보상을 바라고 오늘도 자기 현생을 갈아넣고 있겠고. 난 맹도였을 때도 영원한 젊음, 미남 미녀가 날 쫓아다닌다, 금은보화 싸들고 우릴 찾아온다 이런 식의 말 들을 때마다 예수님 가르침과 반대되는 내용에 거부감이 들었고, 그 덕에 더 빨리 머가리가 봉합될 수 있었던 것 같아. 근데 그 말을 옳다고 받아들이는 맹도들이 나중에 총해장국 죽고 나면 얼마나 충격받을지 걱정스러움. 내 마지막 구역장은 (ㅅㅊㅈ 때문에 인생이 망가져버린 걸 알아서) 좀 안쓰럽기도 하고…

     

     

    어쨌거나 탈퇴하고 나서 우연히 여기 알게 되어서 종종 눈팅하는데, 오늘은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긴 글 써봤어.

     

    혹시라도 ㅅㅊㅈ 들어가려던 사람 있다면 정말 뜯어말리고 싶음. 절대 아니니까 찍먹하려고도 하지 말고 걍 연을 끊어라. 지인/친구가 ㅅㅊㅈ인데 전도하려고 들면 걍 쳐내. 전도 거부와 인간관계 유지를 같이 해낼 자신이 없으면 이 악물고 관계단절하기를. 그게 본인 인생이라도 구하는 방법이다…

  • 댓글3

    • 0
      무명의덕
      2024.11.24 - 15:51 #2196
      비로그인은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수정 삭제
    • 0
      무명의덕
      2024.11.24 - 15:51 #2197
      비로그인은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수정 삭제
    • 0
      무명의덕
      2024.11.24 - 15:51 #2198
      비로그인은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대구의 종교 '광명회'를 아시나요
    • 목록
      view_headline
    3
    × CLOSE
    전체 자유글 304 경험담 638 컬럼 52 비판 6 영상🎞️ 382 뉴스 4 공지 3
    기본 (5,461)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한국sgi의 고찰과 신천지,jms와의 유사점
      2025.09.03 - 23:29 24356
    • 안티크리스트 : 그리스도교에 대한 저주
      2026.01.30 - 10:11 15181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2025.08.21 - 15:54 19289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61 자유글
    안양역에서 왜 자꾸 영상 찍는거임? N
    10시간 전 4 0
    5460 자유글
    [安全警示] 基于旧版 XE 引擎的网站,已成为黑客的“头号目标”
    2026.03.11 1 0
    5459 자유글
    기독교의 신관념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인것같아요
    2026.03.11 1 0
    5458 자유글
    정신병이 있어야 교회를 다니는걸까??
    2026.03.06 24 0
    5457 자유글
    다른 지자체도 시홈피에 신자봉 올려주나요?
    2026.03.06 11 0
    5456 자유글
    봉사활동, 텔레그램, 신천지랑 상관관계가 있을지
    2026.03.06 15 0
    5455 자유글
    이만희가 살면서 착한일을2번해서 이만희라면 이사람은 2조 만희
    2026.03.06 11 0
    5454 자유글
    정통교단에도 신천지에서 들어온 목사가 많다.
    2026.03.06 16 0
    5453 자유글
    교회에서 누군가 마음에 안들때 신천지라고 뒤집어 씌우기
    2026.03.06 17 0
    5452 자유글
    MBC PD수첩 제보
    2026.03.06 19 0
    5451 자유글
    맹도들도 현생빔 맞으면 별수 없음ㅋㅋ
    2026.03.06 10 0
    5450 자유글
    이 지파가 할퀴고 간 현장_수련원은 쑥대밭, 충주공장은 폐허
    2026.03.06 11 0
    5449 자유글
    예수는 삼위일체 신이 맞다. 하나님이다. 2
    2026.03.03 29 1
    5448 자유글
    가톨릭 불교 등 세계와 한국 종교의 종류와 신자 수
    2026.03.01 44 0
    5447 자유글
    한국 종교인이라면 쿼바디스 영화 시청은 필수입니다
    2026.03.01 38 0
    5446 자유글
    한국 교회는 왜 개독이 되는가???
    2026.03.01 36 0
    5445 자유글
    오랜만입니다
    2026.03.01 26 0
    5444 자유글
    십일조 꼭 출석교회에 내야만 하나?? 1
    2026.02.25 42 3
    5443 자유글
    대구의 종교 '광명회'를 아시나요
    2026.02.25 35 0
    5442 자유글
    당신은 헌금내기 위해 태어난사람
    2026.02.25 44 28
    • 1 2 3 4 5 6 7 8 9 10 .. 274
    • / 274 GO
    • 글쓰기
  • 📢 공지사항

    • 📢 [필독] 가나안 안티기독교 연합(가안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 댓글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 저도 비슷한 일 겪고 이제는 교회에서 절대 제 개인적인 얘기 안 합니다. 그렇게 일러바치고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이 나중에 문제 터지면 제일 먼저 발뺌하더라고요.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르세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02.24
    • 와, 진짜 글만 읽어도 혈압 오르네요. 2040이면 한창 바쁘게 자기 인생 살 나이인데 교회만 오면 왜 그렇게 정보원 노릇들을 하는지... 목사님한테 예쁨받으면 천국 직행 티켓이라도 나오는 줄 아나 봐요. 진짜 정떨어지죠.
      02.24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그 말 한마디로 남의 인생 참견하는 걸 정당화하시는데, 제발 그럴 시간에 본인 인성이나 좀 더 성숙하게 닦으셨으면 좋겠어요.
      02.24
    • 와, 진짜 제 마음이랑 똑같으시네요. 본인이 성숙하다고 믿으니까 남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자기 논리만 강요하시더라고요. 진짜 성숙은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02.24
    • 저도 속으로는 너를 위해서야. 이러고 상대방 입에다가 손으로 밥쥐어서 입구녕에 꾸역꾸역 넣어주고싶네요... 다 너를 위해서야..... 배불러?? 아직이야... 너를 위해서 더 더... 쳐먹어~~
      02.24
    • 저도 그런 분들 때문에 한동안 교회 나가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그냥 '저분은 저렇게라도 인정받고 싶으시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제 정신 건강에 제일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02.24
  • 종교 블라인드
  • 따로 무거운 커뮤니티 어플을 다운로드할 필요 있나요? 종교 갤러리는 브라우저 접속만으로도 전용 앱처럼 빠르고 쾌적합니다. 지금 보시는 브라우저 *상단 오른쪽 점 3개(메뉴)*를 눌러 '홈 화면에 추가' 또는 *'앱 설치'*를 선택해 보세요. 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생겨, 매번 검색할 필요 없이 전용 어플처럼 클릭 한 번으로 나만의 독방 수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대나무숲new
  • 🚨 실시간 제보
  • 📦 1:1문의
  • 📢 공지사항
 종교 블라인드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