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79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469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46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유럽에서 기독교 빠르게 몰락중 ㄷㄷㄷ
      유럽에서 기독교 빠르게 몰락중 ㄷㄷㄷ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유럽의 수많은 교회들이 신자가 없고 유지가 안되서 부동산 매물로 쏟아지고 교회가 식당이나 클럽으로 바뀌고 있다더라 ㄷㄷㄷ 얼마나 심각한 수준이면 한국교회에서 유럽인들에게 선교활동을 하러 갈정도라고 함;;; 그리고 유럽도 MZ세대 대부분이 무...

    • 저는 친구들이 교회다니는 여자랑 결혼한다고 하면 일단은 말립니다

      예전에 친구가 결혼한다고 해서 만났는데 다 좋은데 유일한 단점이 교회를 다닌다는겁니다 그 친구는 종교가 없고요 일단 자기한테 교회가자고 강요는 하지않는답니다 부인될 사람이 기독교 혐오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나봐요 근데 문제는 장모님댁이 더 절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저는 불안한 촉이 왔죠 걔가 돈도 꽤 잘버...

    • 나는 예수 빌어 먹을 그리스도가 싫어

      I spent the first 20 years of my life as a devout Protestant, told that my whole life’s purpose was to glorify God, share the love of Jesus and gospel to everyone, walk in relationship with Christ and live in obedience to him alone. I was supposed to love him above all else, including myself, and wor...

    포인트
    1 eheth
    1,175
    2 사회복지사
    1,148
    3 프람
    1,125
    4 깨달은자
    1,110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경험담 ()
    • 이단들과의 대화를 좋아하는 편이었네요

      • ㅇㅇ
      • 2025.05.23 - 16:01 2025.05.23 - 16:01

    홍대나 강남 같은 곳 혼자 다니다보면 호구상이라 그런지 사람이 자주 붙더라구요.

    길거리에선 대부분 대순진리회쪽 사람들이었고, 신천지도 좀 있었고, 하나님의 교회는 주로 집으로 찾아오더라구요. 몇가지 사례정리한번 해봅니다.

     

     

    1. 하나님의 교회

    여자 분 둘이 집으로 찾아와서 문두드리길래, 교회다닌다고 했음. 근데도 집에 들어가서 얘기해도 되냐고 집요하게 굴길래, 함 씨부려보라고 정성들여 커피도 내려주고 디저트도 내줌. 몇가지 질문들을 하더라구요. '왜 성경에 유월절을 지키라고하는데 요즘 교회들은 안지키냐', '성경에 하나님 어머니가 나오는거 알고 있냐?' 등등, 한창 신학 뽕맞은 1학년 때라 하나하나 대답해주고 의견을 물었는데, 얘네 특징이 이 질문가지고 대화하자는게 아니더라구요. 질문이 막히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감ㅋㅋㅋㅋ 중간에 아버지 들어오셔서 내 집에서 뭔짓거리냐고 쫓겨나고 저는 혼났네요. 

     

    2.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쪽 사람들은 주로 인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큰 일할 사람이라고 띄워줍니다. 얘네 특징은 뭔짓을 하는지, 항상 동공이 풀려있음. 그리곤 항상 시주?를 요구하는데, 별거 아니고 배고프니까 간단한 햄버거나 도넛 같은거 사달라고 함. (ㅡㅡ 교회에선 내가 사주면서 대화하는데), 이 분들 수완이 좋음. 착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을 발휘해서 종종 만나게 되면 밥멕이면서 대화하곤 했습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레파토리는 같은데, 1) 인상이 좋지만 뭔가 기운이 막혀있다 2) 조상들이 중천에 머물러 있는데 시주를 하면 조상들이 성불할 수 있음, 그러면 막힌 기운이 뚫릴거다 3) 시주는 장을 지져야 함. 어디어디 가서 정성비(?)를 내고 손에 장을 지져야 함.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문제는 이 분들도 대화를 하자고 해놓고 대화를 할 생각이 없음. 교회 다닌다니까 자꾸 기독교 단어들 가져와서 본인들 종교를 설명하려고하길래 저도 얘기하는거 들으면서 주로 기독교에서는 그걸 어떻게 말하는지 얘기했어요. 결국 대화 끝에는 항상 장지지러가자고 하는데, 저도 역으로 교회와서 예배한번 드리면 나도 가겠다니까 자꾸 쌩까고 장지지러가자고 떼 써서 그 뒤로는 밥 안사주네요. 

     

    3. 신천지

    여기는 좀 지능적인게, 1) 책방에서 서서 책읽고 있는데, 와서 무슨책이냐고 물어보면서 접근. 여긴 그래도 커피 사줌. 뭔 책? 잡지 쓰는 사람인데 인터뷰할 수 있냐고 물어보고 인터뷰 일정 잡음. 간단한 신상 나누고 신학생이라는걸 알고난 뒤엔 독일 튀빙겐 대학교 졸업한 목사님 소개시켜준다고 얘기해서 같이 만나봤는데, 튀빙겐 나왔다면 할 수 없는 헛소리를 자꾸해서 쌩깠네요. 2) 홍대에서 설문조사 한번 해달라고 접근. 3) 카페에서 전여친(현 아내) 만나려고 기다리는데, 상담학 공부중이라고 심리검사 샘플이 필요한데 해줘도 되냐고해서 해보라고 함. 나중에 검사 결과 설명하는데 신천지 끼워팔기하더라구요. 이건 약간 재밌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검사 마치고 연락처주면서 다음에 또 도와달라고 하는데, 신천지인걸 알아서 굳이 연락은 안했네요. 

     

    정리하자면,  이단들 특징이 좀 벽에다 말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대화를 하자는데, 대화가 아니라 가스라이팅하려는 느낌. 동시에 교회에서 어떻게 전도해야할까 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저는 전도가 결국 상품 판매나 아이돌 영업이나 같은거라 생각하는데,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먼저 듣는게 기본 아니겠나 하는 느낌. 역지사지로 많이 배웠네요.

    이 게시물을..

    댓글1

    • 0
      ㅇㅇ
      2025.05.23 - 16:01 #20701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더이상 가지 않는 이유
    • 목록
      view_headline
    1
    × CLOSE
    전체 자유글 3938 경험담 636 컬럼 46 비판 4 뉴스 4
    기본 (4,649)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665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716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49 컬럼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N
    익명560 4시간 전 49 0
    4648 컬럼
    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N
    익명631 4시간 전 49 0
    4647 컬럼
    과학과 이성과 노동자와 여성은 사탄의 전략이라고 외치는 한국교회는 왜 이런 생각에 빠진 것일까요? N
    익명838 4시간 전 46 0
    4646 자유글
    개독교인들 말을 일체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익명062 2025.11.10 286 1
    4645 자유글
    기독교와 개독교는 한끗 차이다.
    익명982 2025.11.10 268 0
    4644 자유글
    진짜 짧은 개독의 진실 2
    익명127 2025.11.10 286 0
    4643 자유글
    한국에서의 개독교 여러가지 사건 Part 1 2
    익명834 2025.11.10 287 0
    4642 자유글
    4세기의 기독교인이 21세기 개독교인에게 3
    익명062 2025.11.10 277 0
    4641 자유글
    개독은 못보는짤.jpg 2
    익명982 2025.11.10 282 0
    4640 자유글
    대한민국 개독이 더 극성인 이유 2
    익명536 2025.11.10 277 0
    4639 자유글
    내가 개독교를 경멸하는 이유..(딴게 펌) 3
    익명608 2025.11.10 286 0
    4638 자유글
    최근들어 자해,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익명995 2025.11.10 265 0
    4637 자유글
    교회 가기 싫어요
    익명479 2025.11.10 271 0
    4636 자유글
    교회에 가기 싫은 77가지 이유
    익명127 2025.11.10 282 0
    4635 자유글
    교회가 신앙 공동체가 아니라 ‘전체주의 집단’처럼 변한 이유 4
    익명179 2025.11.07 975 4
    4634 자유글
    교회 다니다가 느낀 건데… 왜 이렇게 서로 목사한테 일르러 다니는 거죠? 2
    익명535 2025.11.07 913 0
    4633 컬럼
    아브라함계 3대 종교 같은 신인데 다른 모습이라는 이야기, 제 생각 정리해봄 2
    익명 2025.11.07 935 0
    4632 자유글
    너희들 진짜 야훼 신이 있다고 믿니?? 1
    익명 2025.11.07 911 1
    4631 자유글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더이상 가지 않는 이유 3
    익명 2025.11.05 1499 0
    4630 자유글
    교회 구조의 문제점
    익명 2025.11.05 1482 0
    • 1 2 3 4 5 6 7 8 9 10 .. 233
    • / 233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