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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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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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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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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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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신흥 종교가 직장인 사이에서 화제 된 이유

      • 로세교입단자fff7e92
      • 2025.05.13 - 20:05

    “자신의 시간을 원치 않는 일에 쓰는 것은 악마의 소행이므로, 불필요한 시간 외 업무는 거절할 것.”

    지난 2018년 11월 창시된, 일본의 신흥 종교 MtoP교단의 교리 중 일부입니다. MtoP는 ‘Motohiro to People’의 축약어며, 발음은 ‘엠톱’입니다. 모토히로는 창시자 히사노 모토히로(ヒサノモトヒロ)의 이름으로, 그는 이 종교에서 숭배하는 현인신(現人神)이기도 합니다.

    교주 히사노 모토히로./MtoP교단 공식 트위터

    왠지 신성한 맛이 부족한 교리에서 엿볼 수 있듯, 이 MtoP교단은 운영 방식이 여타 종교와 사뭇 다릅니다. 우선 MtoP는 교단 가입에 특별한 절차나 의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신 MtoP교단 공식 트위터를 팔로우한 이 모두에게 신도 자격을 부여합니다. 또한 교주이자 신인 히사노는 공연히 “내겐 특별한 신의 권능이 없다”고 말합니다. 계명이나 규율이 존재는 하지만 엄히 지킬 필요는 없다 합니다. 헌금이나 포교도 권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히사노는 대체 무엇을 위해 이 ‘종교’를 창시한 것일까요.

    히사노는 MtoP교단의 존재 의의가 단 하나뿐이라 밝혔습니다. 바로 신도들이 ‘종교상의 이유’로 재직 중인 회사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할 명분을 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히사노는 교단의 공식 경전인 ‘R304 경전’에 “종교상의 이유’는 그 어떤 이유보다도 둘러대기 좋은 최고의 핑곗거리다. 그러나 이 말을 실제로 쓰는 사람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종교상의 이유’를 가져다 쓰기 위한 종교가 존재하고, 거기에 준하는 경전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바꿔 말하자면 MtoP 교단은 "종교상의 이유"를 가져다 쓰기 위한 종교라는 것이다”고 적었습니다.

    이 때문에 MtoP교단의 교리엔 직장인이 현실에서 겪는 문제를 투영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를테면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회사 따위는 만악의 근원이므로, 유급 휴가를 전부 소화해낼 것”, “아이와 가정의 행복을 바라지 않는 이상한 상식 따위는 만악의 근원이므로, 육아 휴직·출산 휴가를 최대한 이용할 것”, “무리는 금물이므로, 육체·정신의 건강 관리에 힘쓸 것”,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당신의 직업이 택시 기사인 것은 아니므로, 운전을 강요하면 거절할 것”, “어차피 돈 낭비일 뿐이므로, 가고 싶지 않은 회식 자리는 거절할 것” 등이 있습니다.

    내세나 기적을 바라지 않고 오로지 현실의 삶을 개선할 목적으로 창시된 종교인 만큼, 교주이자 신인 히사노 역시 언론 인터뷰에 평범한 복장과 태도로 임하는 등 세속적인 모습을 굳이 감추지 않습니다. 취재진이 자택을 방문하자 잘 익은 벼처럼 허리를 굽히는 히사노 교주./아베마TV

    이런 희한한 종교가 나타날 수 있던 배경엔 일본 특유의 독특한 노동기준법 해석과 적용 관행이 있습니다. 지난 2015년 9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채용상 차별에 관한 해외사례 및 실태조사 연구’에 따르면, 일본은 노동기준법 제3조에서 규정하는 ‘사상이나 신조 등에 의한 차별 금지’에 의거해 근로자가 종교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용 과정’에는 관련한 법령이나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사상이나 신조를 근거로 한 발탁 거절을 인정해 주고 있다 합니다. 즉, 직장인이 되면 신앙생활을 존중받을 수 있지만, 교인은 애초에 취업문에서부터 가로막힐 위험이 있는 오묘한 상황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존에 믿던 종교가 없는 청년이라면, 무종교 상태로 입사를 시도해 채용 확정 후 야근이나 주말 근무 등을 거절할 만한 명분을 주는 종교의 신자가 되는 것이 꽤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하지만 종교 대부분은 교인으로 인정받기까지 여러 절차를 밟거나 상당한 기간에 걸쳐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입교 이후로도 종교 행사에 개인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요. 자칫하면 회사 일을 피하려다 종교에 시간을 더 쏟는 사태에 직면할 수도 있죠. 게다가 기껏 공들여 교인이 됐더니 상사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며 일축하면 어떻게 될까요? 

     

    MtoP는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들었습니다. 종교를 근거로 회사의 요구를 거절할 명분을 제공하는 동시에, 교인의 의무는 지지 않도록 해주며 신앙 생활에 별 관심 없는 직장인이 편익만 취할 길을 열어 주는 방식으로요.

    “종교상의 이유로 야근은 좀…”/아베마TV

    물론 아무리 사상을 존중하고 종교에 따른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지만, 이처럼 해괴한 종교를 디밀며 회사 일을 기피하는 직원이 사내에서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겠냐는 지적이 나올 법도 합니다. 하지만 이미 일본 청년 다수는 직장 내 평판이나 출세 등에 관심과 미련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6월 일본생산성본부가 그해 봄 입사한 기업 신입사원 1882명을 대상으로 의식조사를 한 결과, 48.7%가 '주위 사람들(동료, 상사, 부하)이 야근을 하더라도 자기 일이 끝났다면 퇴근한다'고 답했습니다. '직장의 동료, 상사, 부하 등과 근무시간 이외에는 어울리고 싶지 않다'는 항목에는 30.8%가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답했고, '데이트 약속이 있는데 야근 명령을 받을 때'에는 28.7%가 '거절하고 데이트를 하겠다'는 답을 내놓았습니다.

    일본생산성본부는 저출산 여파로 일할 사람은 부족한 반면 일자리는 넘쳐나는 데다, 2015년 대기업 덴쓰(電通)의 신입사원이 과도한 야근에 시달리던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을 계기로 직장 생활보다는 개인의 삶을 우선시하는 태도가 확산했다 추정했습니다. 조사를 담당한 나츠키 객원연구원은 “회사의 '학대'에 불안을 느끼는 신입사원이 늘고 있다”며 “개인 시간을 얼마나 가질 수 있는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단에서 공식 제공하는 한국어판 경전./MtoP교단 공식 홈페이지

    아무튼 현재 MtoP교단의 신도, 즉 공식 트위터 팔로워 수는 약 1만2000여명에 달합니다. 한국에도 신도가 존재하는 관계로 교단 홈페이지에선 일본어뿐 아니라 영어와 한국어로도 경전과 교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교주 히사노는 MtoP교단을 믿는 이가 한국에도 여럿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듣자, “세계 진출은 생각지도 못했다. 내 불찰이다(世界への流出はマジで考えてなかったわ、不覚すぎる)”고 말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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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르쳐요. 그대신 목사 본인이 마음에 드는 구절만 밑줄치고 고른다음에 내용을 각색해서 그걸 가지고 설교하죠 성경에는 항상 상반된 두가지 가르침이 있습니다. 한쪽만 말하는게 목사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돈도벌고 신도들 정신 빨아먹어야죠 ㅋㅋ 말 잘듣는 노예신도들 ㅋㅋㅋ N
      5시간 전
    • 날씨가 더우니 노숙자들이 그늘이 있는 곳으로 옮겨 갔군요. 폭염에 노숙자들이 더 고통스러울 텐데 안타깝네요. ㅠㅠ N
      5시간 전
    • 소음공해 로 부터. 자유... N
      5시간 전
    • 믿는 것들이 더 문제 N
      10시간 전
    • 불교는 요즘 기부를 투명하게 가는군요
      08.10
    • 남편의 분노가 이해되니 슬프네요 미친년들이 꼭 지가번것도아닌데 사이비에 퍼붓는다는게 먹사놈 칭찬들으려고요 ㅜㅜ
      08.09
    • 살아보기전엔 모르는 인성쓰레기들이 많아서 남자든 여자든 종교관에서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집단 세뇌장 은 안가는 사람을 골라야함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친목질도 제대로 된 장소에서 해야지 안그럼 안하는만 못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9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거 아니라캤고 결혼해도 상대 좀 보고 결혼해야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종교 개독 지긋지긋 합니다 특히 개독은 목사들도 결혼을하고 자고로 그러니 돈밝히고 죽어서 돼지로 태어날듯 돼지 돈 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08.09
    • 08.09
    • 진짜로 계좌에서 돈 빠져나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9
    • 사회가왜이리 건전하지못하가 이런자리 당장패쇄시켜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렇게 만들어준 장본인은 예능 언론사이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08.06
    • 믿는 바보들과, 속이는 나쁜 놈들과, 방치하는 게으른 공직자들의 기가 막힌 콜라보.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짧은 인생을 허비하며 헛 된 것에 목숨거는 사람은 사회적 정의를 맛보여줘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08.06
    • 이거 읽고 나도 교회 탈출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08.06
    • 진짜임. 나도 10년 다니다가 정신차림. 목사보다 내가 낫더라ㅋㅋ
      08.06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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