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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와 권력을 거부한 '빛의 자녀들', 퀘이커 교도의 진정한 그리스도인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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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교라고 말하는 자체가 충격 꼭보세요

      • 익명f494bfe
      • 2025.05.11 - 18:09 2025.05.11 - 18:09

     

     

     

    • 마음의 상처로 교회를 떠났다가 20년 만에 동탄순복음교회에 다시 나오게 되었고, 새가족 교육을 받으며 성령 세례를 간절히 사모하게 되어 성령 세례를 받게 된 과정
    • 성령 세례 후 삶의 변화:
      • 20대 중반부터 겪었던 우울증, 삶의 회의, 자살 시도, 불안, 호흡곤란 등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안, 감사, 기쁨, 삶의 소망을 얻게 됨.
      • 불면증으로 의지했던 술과 약 없이 단잠을 자게 됨.
      • 의지로는 불가능했던 담배를 끊게 됨.
      • TV 시청과 컴퓨터 게임 시간이 성경 말씀과 제자 교육 시간으로 바뀜.
    • 불신자였던 남편이 결혼 후 교회에 나와 제자 교육을 받았고, 간증자의 변화와 기도를 통해 남편도 다혈질적인 성격이 변하고, 성령 세례로 담배를 끊고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게 된 과정.
    • 지상 명령과 제자 교육을 통해 말씀을 깨닫고 육체의 정욕 등을 위한 삶이 아닌 순종하는 삶으로 바뀌어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즐겁다고 고백함.
    • 성령 세례가 복음을 전하라고 주신 것임을 깨닫고 주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가정이 회복되고 영적 갈급함이 해결되는 것을 보며 말씀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됨.
    • 수십 년 교회를 다녀도 변하지 않고 영적 갈급함이 해결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지상 명령과 제자 훈련만이 우리가 살 길임을 느낀다고 말함.

     

    따라서 제공해주신 간증문 내용만으로는 왜 사람들이 '개독교'라는 표현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보나 근거를 찾을 수 없습니다. 간증문은 오히려 개인의 긍정적인 신앙 변화와 교회의 제자 훈련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개독교'라는 비판이 개인적인 경험이나 교회의 역할에 비추어 볼 때 부당하거나 오해일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려는 의도를 담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비판의 구체적인 이유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 게시물을..

    댓글1

    • 0
      익명281b2ac
      2025.05.11 - 18:09 #19362
      비회원은 댓글은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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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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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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