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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청교도(Puritans)와 미국의 발전 청교도들은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인디언들을 몰아내고 국가를 세워 성장했습니다. 이들은 기독교 국가, 특히 청교도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다짐 아래 미국의 지도층과 중산층으로 성공했습니다. 핵심 교리와 사회적 성공 신학적 배경: 영국에서부터 건너온 칼뱅주의...

    • 주교가 이세상 사람들 한테는 이미지가 좋을지 모르지만

      종교인들 입장에서 보면 사이비 종교 아닌가? 술, 담배 환락 다 하고 신부인 사람한테서 죄사함 받고 제일 중요한건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교인들도 선행만 하면 천국 간다는 것이다 천주교는 이렇게 선행을 중요시 해서 세상 사람들 눈에는 좋은 종교로 비치지만 실체를 알아 보면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종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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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이 계속될수록, 순종이라는 말이 너무 강조되는 걸 느꼈습니다.처음엔 “순종은 신앙의 미덕”이라고 생각했지만,점점 순종은 리더 눈치 보기, 행동 통제, 생각 제약과 동일시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매주 숙제와 묵상을 체크받고,작은 실수 하나도 팀원에게 보고되는 구조를 보면서,“이건 신앙이 아니라 통제 시스템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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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58c584b
      • 2025.05.03 - 14:15

    올해 읽은 좋은 책들 추천

     

    1. 아직도 가야할 길 (스캇펙)

    - 20대 초반에 읽었을 때도 너무너무 좋았는데 다시 읽어도 너무너무 좋음 

    - 한번쯤 꼭 모두가 읽어보았으면 좋겠는 책

     

    2. 경이라는 세계 (이종태)

    - 자연과 세상에서 보이는 사랑

     

    3.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 인생에 어떤 가치를 갖고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볼 수 있었던 책

     

    4.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 불교의 '공' 사상이 담겨있다고 생각한 책

    - 올해 용기를 갖고 살고 싶다고 다짐하게 된 책

     

    5. 긴긴밤 (루리)

    -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인데 지하철에서  눈물흘리면서 눈물 닦으면서 읽은 책

    - 어린이 동화인데 정말 감동적이어서 아무나 읽고 후기 들려주세요

     

    6. 성경 - 4복음서

    - 매일 잊어버리지만 예수님처럼 이 땅에서 살고싶다고 다시금 나를 깨닫게 하는 책

    -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님

     

    연휴동안 행복하게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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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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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51 2025.11.19 6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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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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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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