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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녀도 싸가지 밥말아쳐먹은 년들
. 목사가
졸라 매너없게 대하라고 설교하냐?
친구가 자기가 마음에 든다는
여자한테 좋아한다고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는데.
설령 자기가 좋아하는
성격 외모는 아니라도
죄송해요. 지금은 누구를 만날
생각이 없다. 일, 공부가 바쁘다 등 돌려서
듣기좋게 말하면 되는데.
"저한테 말걸지 마세요.
제 이상형 아니에요."
이랬다는데.
하나님이
저리 말하라고 가르치냐?
모태신앙, 신앙생활 25년째다라고
말했다는데
25년째 믿는데
저리 말해?
듣는 하나님이
아이구 내 사랑하는 딸
25년째 날 믿는다고
아주 잘했다고 좋아하시겠네..
이런 년들이
많을수록
형제들은 다 떠나게 되어있어.
친구가 상처받고 교회 안나감.
얼굴 예쁘면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