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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록 불교지만 예수님께 기도드려도될까요?

      불교는 부처님을 믿는 종교는 아니라서요 그냥 선생님같은 느낌인데 신앙적으로는 예수님께 기도드려도 괜찮은건지 질문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좋은분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교회가 신앙 공동체가 아니라 ‘전체주의 집단’처럼 변한 이유

      요즘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신앙보다 감시가 더 강하다는 생각 들어요.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말이 원래 양심을 지키자는 뜻이었는데, 이젠 그냥 “사람들이 너 감시 중이야” 라는 협박처럼 쓰이죠.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도 그랬어요. 누가 예배 빠지면 곧바로 누군가 목사한테 일러요. “요즘 신앙이 식은 것 같다”, ...

    • 십일조는 없다

      십일조 는 없다 십일조란 자기가 한달동안 번 돈의 십분의 일을 교회에 내는 것이다. 필자는 25년이란 시간을 교회에 다녔고 청년부 임원 회장 교사 등 사역의 경험도 많다. 그리고 성경읽으며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 물론교회가 추구하는 무수한 교육 프로그램도 이수받았다 양육 제자훈련등등.. 십일조도 학생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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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한개독들의 짓꺼리 ,,,범죄시가아니라 범죄인들

      • 익명96bcd
      • 2025.01.24 - 07:24

    마이크 허커비는 동성 결혼 합법화로 인해 미국에서 기독교가 범죄로 취급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지난 주 가족연구협회에서 주최한 원격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허커비는 “기독교 신념이 전례 없이 공격당하고 있다. 이 위대한 나라의 역사에서 한번도 없었던 일이다. 우리는 기독교를 범죄시하는 방향으로 급속히 나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원격 회의에서 아칸소 주지사를 역임한 허커비는 하나님이 동성 결혼에 반대하신다면서 “소수가 동성 결혼 합법화를 밀어붙이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만약 동성애자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동성 결혼을 하는 것도 인권에 속한다고 법원이 판결한다면, 동성 부부는 ‘이 결혼을 집례할 수 없다.’고 말하는 목회자에게 와서 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이는 ‘만약 당신이 성서적 신념을 실천한다면 당신의 행위는 범법 행위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는 셈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허커비의 이 같은 발언은 동성 결혼 허용 여부에 관한 연방 대법원의 심의를 불과 며칠 앞 둔 상황에서 나왔다. 현재 진보 성향의 대법관들은 동성 결혼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데 찬성하는 입장인 반면, 보수적인 대법관들은 이를 반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찬반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법원 안팎에서는 동성 결혼 관련 판결에서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의 입장이 판결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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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51 2025.11.19 6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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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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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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