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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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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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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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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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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면 외워라 갑자기 없어졌다, 삭감됐다 - 박근혜, 윤석열 있긴 있는데 구려졌다, 뒤늦게 무너지고 망가지고 관리안하고 지랄쇼 - 이명박 아묻따 민주당!!!! 이러는 거 보다 정답률이 높으니깐 외우시고 피해보시는 일 없으시길 https://x.com/not_funnnnny/status/1868855967703875798?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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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와 혐오가 낳는 결과들 폭등, 범죄, 충돌, 갈등, 비판… 무엇이 문제일까?

      •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 2025.07.29 - 16:11 3116

    강남역 사건과 이를 둘러싼 혐오와 분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 강남역 사건과 혐오 논쟁의 시작: 2016년 5월 17일, 서울 강남역 인근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한 젊은 여성이 흉기에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의 "여자들에게 무시당했다"는 언급이 부각되면서, 이 사건은 우리 사회가 여성혐오 사회인지에 대한 이른바 '여혐' 주장에 불을 지폈습니다. 살인, 강도, 강간 등 강력범죄 피해자의 90% 가까이가 여성이라는 통계가 근거로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남성 일각에서는 우리 사회가 남성을 차별한다는 '남혐' 주장으로 맞섰고, 전문가들은 이를 우리 사회에 숨어 있던 혐오와 분노의 단면이 예기치 않게 드러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사회적 맥락의 복잡성:

      • 성별 간의 경쟁과 피해의식: 과거 남성성이 선호되던 사회와 달리, 현재는 여성의 선호 직장 진출이 늘어나면서 젊은 남성들이 자리를 빼앗긴다고 느끼는 피해의식이 생겨났습니다. 여성들 또한 기회가 더 이상 늘지 않으며 남성이 성공을 가로막는다고 느끼면서, 남성과 여성 모두 서로를 혐오의 대상으로 여기게 됩니다.
      • 혐오 대상의 전환 가능성: 이러한 혐오와 분노는 현재는 남녀에게 향하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제재되지 않고 통제되지 않으면 다른 대상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으며, 결국 폭력적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합니다.
    • 조현병 환자에 대한 편견 확산: 경찰은 강남역 사건의 피의자가 조현병 유형에 해당하는 전형적인 묻지마 범죄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조현병 환자들에 대한 경계 분위기를 형성하며 새로운 혐오의 불씨를 낳았습니다.

      • 오해와 진실: 조현병 환자들은 주변 사람들을 해치려 한다고 생각하여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공격하는 경우가 있으며, 실제로는 외부를 두려워하고 피하며 위축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조현병은 꾸준한 치료로 관리가 가능하며, 약만 잘 먹으면 증상이 완전히 조절되어 일상생활이나 전문직 수행에 문제가 없습니다. 많은 환자는 임상적으로 유순하고 온화한 성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 사회적 책임: 조현병 환자와 가족들은 자신들에 대한 억울함과 사회의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과거 조현병 환자도 지속적인 치료가 정상적인 사회 활동에 중요하며, 정신질환자 관련 범죄 보도가 과잉 증폭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 혐오 감정의 특성과 대상:

      • 자연스러운 감정에서 사회 문제로: 혐오감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말이나 행동을 통해 집단적으로 표현될 때 문제가 됩니다.
      • 사회적 약자를 향한 혐오: 혐오 정서의 표적이 되는 집단은 주로 사회적 약자입니다. 장애인, 정신질환자, 이주민 등 특정 인종, 성별, 장애, 성적 지향 등을 가진 집단으로 향할 때 차별로 변질되며 큰 사회적 문제를 낳습니다.
      • 혐오 발생의 메커니즘: 혐오는 '나에게 실질적 혹은 잠재적 피해가 존재한다'는 인식과 '저들은 나의 위치를 위협해서는 안 되는 하층민이다'라는 인식이 결합될 때 발생합니다.
      • '벌레' 접미사 사용: 최근에는 '맘충', '급식충', '노인충', '설명충', '진지충' 등 특정 대상을 '벌레(충)'로 비하하는 혐오 표현이 소수자가 아닌 일반 대중에게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나와 다른 모든 것을 혐오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현상을 보여줍니다.
    • 혐오 표현 규제의 어려움과 국제적 추세:

      • 법적 공백: 현행법상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 표현을 규제할 마땅한 근거가 없습니다. 개인을 지목하지 않은 이주민 비난이나 장애인 모욕 등은 모욕죄나 명예훼손죄 적용이 어렵습니다.
      • 규제의 필요성: 은밀하게 표출되던 혐오감이 공개적, 집단적으로 나타나도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 현실은 소수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제인권 기준 및 외국의 입법례(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를 보면 특정 성별, 인종, 성적 지향, 장애 등을 이유로 한 차별적 인식과 혐오를 조장하는 '혐오 표현(hate speech)'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 혐오와 분노의 생성 및 확산 과정:

      • 선택적 지각: 사람들은 다양한 정보 중 본인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미치거나 평소 생각을 강화하는 정보만을 강렬하게 인식하는 '선택적 지각' 경향을 보입니다.
      • 왜곡된 정보의 유통: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를 확산시키는 정보의 상당수는 왜곡된 상태로 유통되며, 이는 혐오 대상에게 상처를 줍니다.
      • 온라인 증폭: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왜곡된 정보와 증폭된 감정이 급속도로 번져나갑니다.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온라인 공간에 모여 혐오 감정을 공유하면서, 불편한 감정에서 싫은 감정, 혐오, 나아가 분노와 실질적인 폭력으로 증폭됩니다.
    • 혐오와 분노 해결을 위한 사회적 노력:

      • 사회적 전염성: 분노 조절이 안 되는 묻지마 살인 등은 사회생활에서 좌절감을 겪고 고립된 사람들이 많으며, 혐오와 분노는 사회적 전염성이 큽니다.
      • 근본적인 원인: 경제적 격차 심화로 인한 좌절감, 무기력감 등이 왜곡된 혐오와 불특정 다수에 대한 분노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 해결책:
        • 혐오 표현은 인간 존엄성 및 평등권 침해라는 원칙 명확화: 공적 기관은 혐오 표현이 인간 존엄성에 대한 공격이자 평등권 침해임을 분명히 하고 사회적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 관용과 인정의 심리학 확산: 서로를 이해하고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는 관용과 인정의 심리학을 교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확산해야 합니다.
        • 초기 치유의 중요성: 혐오와 분노는 병과 같아서 만성화되기 전 초기에 그 뿌리를 찾아 치유해야 합니다.
        • 사회 구조 개선: 경쟁 중심의 가치관에서 벗어나 이웃에 대한 배려, 공존, 공평한 기회를 나누는 사회적 가치관을 확산해야 합니다.
        • 좌절감 해소 및 인정: 사람들의 좌절감을 해소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정받는 느낌을 주어 긍정적인 방향으로 에너지를 쏟게 해야 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4N1KY4ln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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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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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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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은 하나두 없고 그냥 욕만 남기셨네 ㅋㅋㅋ 사연이 있었다면 스토리 좀 남겨주세요.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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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한테 쎄게 물리셨나보네 ㅋㅋㅋ
      08.24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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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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