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07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397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391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신천지나 교회 다녀본 붕이 있음?

      봄이 다가오니까 너무 외롭다… 나이 서른인데 이대로 고독사 할 것 같음 이제는 신천지 맑눈광이나 개독돼지눈나라도 괜찮아졌음… 함 다녀볼까..?

    • 기독교 신자 A의 세계관

      항목 내용 이름 김은혜 (40세, 여성, 서울 거주)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보수 개신교) 직분 집사 종교 경험 20년 신앙생활, 방언 경험 있음 사회 이슈 인식 중도적 시각 (예: 동성애 반대하지만 차별은 반대) 🌌 A의 기독교 세계관 구성 ① 하나님에 대한 이해 인격적이며, 부성적인 존재 감정이 있고, 인간에게 기대를 ...

    • 교회 다니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안 되는 이유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 보면 “착할 것 같다” “가정적일 것 같다” “책임감 있을 것 같다” 이런 이미지부터 떠올림 근데 말해줄게. 그거 존나 착각이야.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다 성숙한 것도 아니고, 더 심하게 말하면,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감정적, 정신적 통제를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아. 대표적인 거 몇 개만...

    추천
    1 사회복지사
    409
    2 복음팔아빌딩삼
    94
    3 목사님의탈세특강
    70
    4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53
    5 사이비교회뿌시기
    52
    6 FaithHarmony
    49
    7 개독
    39
    8 깨달은자
    35
    9 eheth
    31
    10 개독냄새
    31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초대교회의 십일조...

      • 익명70797
      • 2025.01.05 - 13:46

    초대교회의 십일조...

    초대교회에서는 헌금을 어떻게 했을까? 이런 것에 의문점을 가지게 된 것은 전도할 때에 믿음을 갖기를 거절하는 사람들의 헌금에 대한 엄청난 거부감을 접하면서 부터였다. 그들은 오늘날의 교회가 헌금을 너무나 강조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그것을 믿음을 가지기를 거부하는데 있어서 최대의 핑계꺼리로 삼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초대교회에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는 핑계거리로 헌금문제를 가지고 있었을까 하고 의문을 품어 보았다. 그러나 교회사에서도 교회가 박해를 받은 여러 가지 이유들을 열거하고 있지만 어느 한 사람도 교회가 물질을 착취한다거나 강조한다거나 하는 이유는 제시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말하자면 초대교회는 물질을 강조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특히 오늘날 헌금제도에 있어서 거의 의무시 되고 있는 십일조- 불신자들이 믿음을 거부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거론하고 있는- 에 대한 언급조차도 초대교회사에서는 발견할 수는 없다.

    초대교회에서 십일조가 있었다면 바울이나 베드로의 서신이나 그외 사도들의 서신에서 어찌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을 리가 있었겠는가?

    사도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터툴리안의 기록에 보면;

    "우리 각 사람은 매달 한 날을 정하여 조금씩 헌금을 한다. 또는 각자가 원하는 날에 할 수 있는 양만큼 하기도 한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으며 자발적으로 드리고 있다. 말하자면 이것은 자선을 위한 적립금이라 하겠다. 우리는 이것을 축제나 파티, 잔치를 벌이는 데 낭비하여 버리지 않는다. 오히려 가난한 자를 부양하며 고아와 핍절한 자와 집에 감금되어 있는 노인들과 해상(해상)을 입은 자 , 광부, 무인도에서 귀양살이 하는자, 죄수들을 돕고 하나님옳다고 믿고 따르면서 고난을 당하고 있는 자들의 필요를 채워주는데 사용하고 있다."(초대교회사 연구/by William s. Mcbirinie) 고 하였다.

    헌금하는 날은 <한 달에 한번>이고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것이며 양도 <조금씩>이고 그 쓰이는 용도 역시 <자선>을 위한 것이었다는 증언은 실로 오늘의 교회의 헌금행태에 비교할 때 거리가 먼 것을 알수 있다.

    교회사에 의하면 사실 초대교회에서는 십일조가 강요되어 행한 것은 아니것 같다. 기록에 의하면 십일조는 12세기(라테란 공회)에 들어서서야 교회에서 <강요>되기 시작했다. 사제들은 <수찬정지제도>를 도입하여 절기를 준수하지 않거나 십일조를 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성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박탈함으로써 십일조를 강요하기 시작했다.(기독교사/Kenneth s Latourette)

    불행히도 이 절기준수와 십일조 제도는 16세기의 종교개혁을 통해서도 개혁이 되지 못한 채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장로교 <세례교인 문답서>에서는 십일조를 <헌금의 표준>으로 가르치고는 있으나 대다수의 교회에서는 십일조를 성도의 의무인양 가르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한다. 만일 바울이 당시의 아시아와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십일조>를 가르쳤다면 이방인들이 그처럼 많이 믿고 주께로 돌아올 수 가 있었겠는가? 물론 유대인들은 교회에 들어와서도 혹시 십일조를 했을런지는 모른다. 그러나 설사 했다해도 그것은 이미 구약 율법에 의한 십일조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드린 십의 일이었을 뿐인 것이다.

    오늘날 십일조로 인한 폐해가 크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는 곳이지 세금을 징수하는 곳이 아니지 않은가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무당만도 못한 개신교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859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566)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534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188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66 자유글
    '하나님의 교회' 라고 아세요? 3 N
    익명 38분 전 8 0
    4565 자유글
    교회는 그냥 종교탄압으로보는듯 1 N
    익명 40분 전 7 0
    4564 자유글
    대형교회 청년부에 이성 만나려고 오는 사람들 특징 ㅋㅋ 3 N
    익명 45분 전 7 0
    4563 자유글
    교회 안다니게 된 이유 글을 보고...... 7 N
    익명 47분 전 7 0
    4562 자유글
    한국 교회 근황(소리o) 3 N
    익명 48분 전 11 0
    4561 자유글
    달란트 보고 교회 절대 안 가겠다고 다짐한 순간 3 N
    익명 50분 전 11 0
    4560 자유글
    개신교에서 천주교를 배척하는 이유가 뭐죠;; 5 N
    익명 56분 전 11 0
    4559 자유글
    교회에 마음에 안드는 애 있으면 통일교랑 신천지 이용하면 된다. N
    익명 1시간 전 11 0
    4558 자유글
    이슬람이 세계 1위가 되는 이유 N
    익명 21시간 전 213 0
    4557 자유글
    JMS 카이스트 관계가 있나본데요?? N
    익명 21시간 전 226 0
    4556 자유글
    대전 지역 교회중에 신천지가 많네요 N
    익명 22시간 전 228 0
    4555 자유글
    교회 차리고 계급 조직화해서 돈버는 방법 2
    익명 2025.10.23 456 0
    4554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익명 2025.10.23 411 0
    4553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익명 2025.10.23 440 0
    4552 자유글
    제가 개신교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는 이유 2
    익명 2025.10.23 487 0
    4551 자유글
    기복신앙, 그리고 가나안 성도 3
    익명 2025.10.23 500 0
    4550 자유글
    장로교 목사님이 “사람들이 십계명조차 안 지킨다”는데… 근데 지가 안 지키던데?
    익명 2025.10.23 508 0
    4549 자유글
    십일조는 없다 4
    익명 2025.10.23 490 0
    4548 자유글
    무당만도 못한 개신교 1
    익명 2025.10.23 483 0
    4547 자유글
    와 신천지가 아무리 만인의 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1
    익명 2025.10.23 495 0
    • 1 2 3 4 5 6 7 8 9 10 .. 229
    • / 229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너희 모두 신이다. 모두 예수다 어떤 개새끼가 본인만 예수라고하면 그게 사이비지 N
      38분 전
    • 재림 에수님을 만나셨군요 ... N
      39분 전
    • 다른거에 세뇌 당했네요 ㅠㅠ N
      39분 전
    • 목사들중에 정신이상자들 많아 자신은 선택받았다는 둥 자신은 진리를 안다는 둥 헌법보다 성경이 위라는 둥 정신과 절대 안감 N
      40분 전
    • 냉정하게 똑같진 않지 ㅋㅋ 애초에 남자 신도보다 여자신도가 유의미하게 많은 상황이라 남자 구하러 여자가 교회 가는 일은 글쎄 N
      46분 전
    • 죄다 결혼 할때는 클럽 헌팅 부류들은 절대 싫고 결정사는 돈 들고 좋은 사람 아고 가고 싶어서 ㅋ N
      46분 전
    • 포기하면 편하더라 ㅋㅋㅋ 결혼하면 10억도 모자른데 혼자살면 5억이면 평생 놀고 먹고 산다~ 그럴꺼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냐고? 그러게? 근데 삶에 뭐 큰 의미 있냐 걍 물 흐르듯 사는거지 N
      46분 전
    • 원래 개독새끼들 내로남불 씹오짐 더러운새끼들임 난 추악한진실 진작에 눈치까서 개독삘나면 일단 거리둔다 N
      46분 전
    • 예수는 진짜 빡치겠다 N
      46분 전
    • 개득이 수준이 어디 가겠냐 N
      46분 전
    • 나도 안가 ㅋㅋㅋ 고딩땨 양아치짓 하던새끼들 세탁하고 교회서 믿음 좋은척 하는거보고 N
      46분 전
    • 교회는 비지니스 하러 가는 곳 아님? ㅋㅋ 보통 장사 하시는분들 영업하러 많이들 가시던데? ㅋㅋㅋ N
      46분 전
    • 예수가보면 죽빵 때릴 애들이 한둘이 아니네ㅋㅋㅋ 평생 일부드립하면서 너희들은 아니라고 하고 살아라 자정은 개뿔 그냥 썩어버려 N
      47분 전
    • 나는 교회 좆목이 싫어 ㅋㅋ N
      47분 전
    • 어떻게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을 빨지ㅣ N
      49분 전
    • 지랄 N
      49분 전
    • 병저새끼들 N
      49분 전
    • 훔치고 회개하면 되는걸 N
      51분 전
    • 청소 28000번 발표 46667번 연골 닳도록 청소해도 못 사겠네 ㅋㅋㅋ N
      51분 전
    • 기독교에서 훔치고 천주교에서 고해성사 이슬람으로 전향해 참수 N
      51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